관련글 : 生 사천짬뽕[오뚜기]


지난번에 리뷰했던 오뚜기 生사천짬뽕을 1.8배 정도 맛있게 즐기는 방법입니다 'ㅁ'
우선 건더기와 면을 같이 삶아 물기를 빼준 뒤에(건더기는 처음부터 넣고 끓이세요)


국물을 내는 소스를 넣고 후라이팬에 30초 정도 살짝 볶으면 완성

짬뽕으로 만들어서 먹을 때는 국물이 싱겁고 어딘가 모자란 느낌이었는데 볶으니까 칼칼한 게 맛있습니다.
볶을 때 취향에 따라 양배추나 양파 같은 야채를 넣어으면 더 맛있을 것 같네요
소스는 반만 넣는 걸 추천. 다 넣으면 매운건 둘째치고 무지 짭니다 -ㅠ-/
오뚜기 사천짬뽕 사먹을 일이 있으면 하나는 평범하게 하나는 볶음짬뽕버전으로 만들어 먹는 것도 좋을 듯?

p.s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은 언제나 충실한 애프터서비스를 자랑합니다: P

 

http://totheno1.egloos.com/112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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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군것질 리뷰는 seed's의 선식이 함유된 웰빙시리얼 입니다.가격은 1000원
꽤 오래 전에 사먹었던 제품인데 잊고 있다가 지금 올립니다(리뷰는 신선도가 생명인데!!'A')
seed's는 편의점용 인스턴트커피로 유명한 회사인데 이번에는 이쪽으로 눈을 돌렸나 보군요.

훼미리마트에서 구입하면 서울우유200ml팩을 사은품으로 끼워주더군요.

오픈케이스, 안에는 콘프레이크와 선식가루, 숟가락이 들어 있습니다.
컵에 선식가루를 넣은 후에 우유를 부어서 먹어 주세요 'ㅁ'/


콘프레이크에는에는 건포도,호두,잣 등의 건과류가 섞여 있습니다.
바삭바삭한 콘프레이크와 고소하게 씹히는 건과류가 잘 어울리는 제품.
그리고 별매품으로 있는 선식도 고소해서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제품가격 1000원+우유값을 생각하면 약간 비싸네요.그 돈이면 삼각김밥이 두개고(...)
바쁜 아침에 식사대용으로 먹기에는 좋을 듯?

http://totheno1.egloos.com/1128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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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몸을 보하는 계절이다. 때문에 가을엔 한약을 지어 먹는 사람들이 많다. 한약 특유의 냄새와 비싼 가격이 부담된다면 한약 못지않게 몸에 좋은 약차를 달여 마시자.

약차는 단순히 증세를 가라앉히는 효능만 있는 것이 아니라 병을 일으키는 근본 원인인 체질을 개선하여 증세를 다스린다. 때문에 올바른 방법으로 만들어 꾸준히 먹으면 약효를 제대로 살려 효험을 볼 수 있다.

약재에 물을 붓고 달이는 방법은 만들기와 먹기가 간편해 민간약 중에서도 가장 널리 쓰인다. 이렇게 하면 달이는 동안 약효가 있는 수용성 성분이 우러나므로 마신 즉시 흡수가 잘 되어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 달일 때 흔히 말린 약재를 이용하라는 표시가 되어 있지만 생것이나 말린 것이나 효과는 마찬가지. 다만 말린 것은 오래 보관할 수 있기 때문에 보관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다. 몸에 좋은 다양한 약차를 소개한다.

PART1 커피 대신 마시면 몸에 좋은 약차

당귀차
당귀는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 몸이 차고 냉한 사람이나 소음인 체질에게 좋은 약재이다. 당귀로 차를 끓여 마시면 월경불순을 치료해 월경이 순조로워지며 월경통을 가라앉히는 등 부인병에 효과를 볼 수 있다. 당귀차는 신경을 가라앉히는 작용도 한다. 단, 설사가 잦거나 소화기가 약한 사람은 먹지 않도록 한다.
필요한 재료 당귀 30g, 물 5컵
이렇게 만드세요
1 당귀는 흐르는 물에 살짝 흔들어 씻어 먼지를 없앤 뒤 마른행주로 물기를 닦는다.
2 약탕관에 물과 당귀를 넣고 센 불에서 끓이다가 한소끔 끓으면 불을 약하게 줄여 은근하게 끓인다.
3 우린 당귀는 건진다. 입맛에 맞게 설탕이나 꿀을 넣고 잣을 약간 띄워 낸다.

박하차
박하의 주성분은 산뜻한 향을 내는 멘톨. 한방·양방에서 모두 사용하는 약재로 소화를 도와주는 효능이 있어 위를 튼튼하게 한다. 잎·줄기 모두 말려서 약용으로 사용하지만 차로 마실 때는 그늘에서 말린 잎을 이용한다. 박하차는 박하 특유의 향을 즐길 수 있어 우아한 향취를 돋우는 데 효과적. 향이 진하므로 감초를 섞어 부드러운 맛을 내도록 한다.
필요한 재료 박하잎(말린 것) 20g, 감초 2~3쪽, 녹차 5g, 물 ½컵
이렇게 만드세요
1 박하잎과 감초, 녹차를 약탕관에 넣는다.
2 80~90℃로 식힌 물을 약탕관에 부어 5~10분 우린다.

칡차
칡은 술기운을 내려주고 간의 해독 작용을 도와주는 대표적인 약재. 또 몸을 따뜻하게 해주어 감기의 초기 증세에 잘 듣는다. 두통과 어깨 결림도 치료한다. 몸에 열이 많은 태음인이 수시로 마시면 좋다. 몸이 찬 소양인은 오래 마시면 오히려 몸을 더 냉하게 하므로 주의한다.
필요한 재료 칡 40g, 물 6컵, 대추 8개, 꿀 약간
이렇게 만드세요
1 칡은 잘게 썬 뒤 물에 살짝 흔들어 먼지를 털어낸다.
2 대추는 사이사이 먼지를 털어내고 씻어 가위집을 넣는다.
3 냄비에 물과 대추, 칡을 넣고 약한 불에서 30분 정도 끓인 뒤 한 번에 한 컵 분량을 2회 정도 나눠 마신다.

대추차
이뇨 작용에 효과 좋은 대추를 차로 끓여 수시로 마시면 감기 예방은 물론 치료까지 가능하다. 수면을 도와 감기몸살로 인한 피로를 풀어주고 호흡기 질환에도 좋다. 대추차에 생강을 넣고 끓이면 몸살 진통에 효과적이다.
필요한 재료 대추 2컵, 생강 ½컵, 물 10컵, 꿀이나 설탕 적당량
이렇게 만드세요
1 대추는 물에 씻어 건진 뒤 씨를 빼고 살만 돌려 깎아 2~3등분한다.
2 생강은 흙을 털어내고 껍질을 벗겨 얇게 저며 썬다.
3 깊은 냄비나 주전자에 물을 담고 대추와 생강을 넣어 끓인다. 한번 끓어오르면 불을 약하게 줄여 20분 정도 달이듯이 끓인다.
4 붉은색의 대추물이 진하게 우러나면 베보자기에 거른다.
5 따끈한 차에 꿀이나 설탕을 타서 마신다.

구기자차
몸이 마르고 성격이 예민한 허약 체질에 좋은 구기자는 혈액순환과 남자의 기력 회복을 돕는 효능이 있다. 특히 신장과 간 기능을 좋게 하므로 당뇨병에 걸리기 쉬운 소양인에게 좋다. 구기자는 열이 많은 약재이기 때문에 감기 기운이 있거나 몸에 열이 많은 사람,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은 피한다.
필요한 재료 구기자 열매 40g, 물 7컵, 꿀 약간
이렇게 만드세요
1 구기자 열매를 찬물에 재빨리 씻는다.
2 약탕관에 구기자를 넣고 물을 부어 빨갛고 고운 빛이 우러날 정도로 끓인다.
3 찻잔에 우러난 차를 따른 후 꿀이나 설탕을 타서 마신다.

오가피차
오가피는 피로, 정력 감퇴, 기억력 저하 등에 효능이 있다. 특히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강화해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해주며 소변보기가 쉬워진다. 소화기가 약하거나 열이 많은 사람이 오랫동안 마시면 위나 간에 부담을 줄 수 있다. 하루 한 잔 정도가 적당하다.
필요한 재료 오가피 5g, 물 8컵
이렇게 만드세요
1 약탕관에 오가피를 넣고 물을 부어 20분 정도 끓인 뒤 따뜻하게 해서 마신다.
2 특히 아침과 점심 사이, 점심과 저녁 사이, 잠들기 전에 마시면 더 효과적이다.

영지차
인삼과 더불어 건강 장수 식품으로 불리는 영지는 호흡기 계통의 질환에 효과가 있으며 간 기능 보호 작용도 하기 때문에 담배와 술을 자주 접하는 남자들에게 특히 좋다. 영지는 어떤 체질에도 무난하지만 찬 우유나 맥주를 마시면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은 피한다. 영지는 여러 번 끓여도 농축액이 계속 우러나온다. 
필요한 재료 영지 50g, 물 6컵, 꿀 약간
이렇게 만드세요
1 약탕관에 영지를 잘게 썰어 넣고 물을 부어 1시간 정도 우린 뒤 중불에서 1시간 더 달인다.
2 마실 때는 꿀을 타면 좋다.

백출차
백출은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인 용원삽주 또는 삽주의 덩이줄기를 일컫는 말이다. 백출은 폐·심·위·비 등 4개 경맥에 들어가는 약으로 위의 기능을 좋게 한다. 알약으로 만들어서 먹는 경우도 있다. 또한 허한 몸을 보하고 입맛을 돋우며 냉으로 인한 복통을 낫게 하고 설사를 멎게 하는 효능이 있다.
필요한 재료 백출 20g, 물 5컵, 꿀 또는 감초가루
이렇게 만드세요
1 백출을 쌀뜨물에 3일 동안 담가둔다.
2 백출에서 나온 검은 껍질을 긁어버리고 햇볕에 말린다.
3 말린 백출을 누렇게 되도록 볶아 보드랍게 가루를 낸다.
4 따뜻한 물에 가루를 1작은술 넣고 꿀이나 감초가루로 단맛을 더해 마신다.

복분자차
복분자는 칼슘과 철분이 많은 알칼리성 식품이다. 눈이 잘 보이지 않고 눈물이 흐르거나 유행성 눈병에 걸렸을 때 복분자를 가루 내어 젖에 풀어서 눈에 떨어뜨리면 눈이 밝아진다. 한방에서는 복분자를 강장제로 사용하며 혈액을 맑게 하는 정혈제로도 쓴다. 복분자차는 많이 마셔도 부작용이 없다.
필요한 재료 말린 복분자 20g, 물 1컵, 꿀 1작은술
이렇게 만드세요
1 잘 말린 복분자를 곱게 가루 낸다.
2 끓는 물에 복분자가루와 꿀을 타서 하루에 2~3번 마신다.

오미자차
한방에서 오미자는 자양강장제로 쓰이며 폐를 돕는 기능이 있어 담이 들어 목이 쉰 데, 진해, 거담, 갈증에도 효과가 있다. 이러한 오미자로 끓이는 오미자차는 강장 효과가 있어 성기능 감퇴로 생기는 몽정, 조루증 등에 좋다.
필요한 재료 오미자 ½컵, 말린 밤 12톨, 대추 2개, 물 5컵, 꿀·잣 약간씩
이렇게 만드세요
1 오미자는 찬물에 재빨리 씻어 건진다.
2 주전자에 말린 밤과 대추를 넣고 물을 부어 끓이다가 밤과 대추의 맛이 어느 정도 우러나면 오미자를 넣어 끓인다.
3 충분히 끓은 후 물이 4컵 정도로 줄고 오미자의 맛과 빛깔이 곱게 우러나면 조리에 건져 건더기는 거르고 찻잔에 따른다. 꿀이나 설탕을 타고 잣을 띄워 낸다.


PART2 물 대신 꾸준히 마시는 약물

솔잎물
오래 끄는 감기에 솔잎물이 효과가 있다. 특히 새 잎이 자라기 시작했을 때의 솔잎이 가장 효과적. 고혈압, 동맥경화, 신경통, 류머티즘에 효과가 있으며 감기나 빈혈에도 좋다. 냄비에 솔잎 한 줌을 넣고 물 3컵을 부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끓인다. 조금 시큼하긴 하지만 하루 한 번 마신다. 빈혈일 때에도 솔잎물이 효과를 발휘한다.


쑥물
쑥은 고혈압, 동맥경화 등의 성인병, 감기 때문에 생기는 목의 통증, 설사, 편두통, 신경통, 류머티즘, 월경불순, 불임증 등의 부인병에 효과가 있다. 쑥은 몸을 따뜻하게 하여 냉증이 심해 손발이 차고 점액의 양이 늘어날 때 좋다. 지혈과 수축 작용이 있고 혈액순환을 좋게 하므로 산후 조리에도 좋은 약재. 달일 때는 쑥잎과 생강잎을 같이 쓰는데 쑥 20g과 생강잎 10g을 하루 양으로 삼아 물 5컵을 부어 절반으로 줄 때까지 달여서 하루 세 번 나누어 마신다. 


인삼물
인삼은 허한 기를 다스리는 효능이 있어 쇠잔한 기력을 보충해주는 효과가 뛰어나다. 게다가 인삼은 스태미나 식품으로 그 효능이 놀랍다. 술이 깨지 않을 때 꿀을 탄 인삼물을 마시면 술이 빨리 깬다. 월경, 출산 등의 출혈로 인한 철분 부족이 원인인 빈혈일 때는 인삼과 삼백초를 2:1의 비율로 달여서 수시로 차 마시듯 복용하면 빈혈 증세가 없어지고 건강해진다. 인삼이 받지 않는 사람은 삼백초만 달여서 매일 아침 1컵씩 먹어도 효과가 있다.


목이버섯 달인 물
목이버섯은 피를 맑게 하는 작용이 있어 나쁜 피를 없애주므로 자궁에 혹이 생기는 것을 예방해준다. 또 피부미용에도 좋다. 출산 이전의 젊은 여성들은 자궁근종의 예방을 위해 평소 목이버섯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특히 자궁에 혹이 생겨 부정출혈이 있을 때는 진하게 달여 그 물을 마시도록 한다. 잘 마른 목이버섯을 젖은 행주로 닦아 먼지를 없앤 후 프라이팬에 살짝 볶아서 달인 물을 마신다.


율무 달인 물
율무는 몸을 냉하게 하는 작용이 있으므로 냉증이 불임의 원인인 사람은 피한다. 이 경우에는 율무를 달일 때 잇꽃이나 사프란을 사용해야 한다. 율무 20g을 하루 양으로 해서 540cc의 물을 부어 절반으로 줄 때까지 달인 후 다시 270cc의 물을 붓고 절반으로 줄 때까지 달인다. 하루 세 번 식사하기 30분 전에 마시는데 앙금도 함께 먹는다. 비만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


결명자차
결명자는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을 도와주므로 차로 달여 꾸준히 마시면 건강 유지에 큰 효과가 있다. 이질풀은 전체를 약으로 쓰는데 풍을 풀어주고 피가 잘 돌게 하며 해독 작용도 하므로 온몸이 쑤시고 아프며 손발의 감각이 없어졌을 때 효능이 크다. 결명자와 이질풀을 달여 만든 결명자차는 특히 어깨가 결리고 현기증이 나며 귀가 울리는 이명현상이 나타나고 숨이 차는 등의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사람에게 권할 만하다.


치자 달인 물
치자나무 열매는 해열, 진통, 이뇨 등의 효능이 있어 마음이 불안하고 신경이 날카로워져 잠을 자지 못한다거나 신장 기능이 나빠져 오줌이 시원하지 않을 때 효과가 있다. 치자나무 열매 약 10g을 450cc 물에서 그 양이 절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인다. 이 양을 하루 세 번으로 나누어 식전에 따뜻하게 데워서 마신다.  

약차 달이는 요령
1 질그릇이나 유리그릇을 쓴다 약재의 효능을 잘 살려 달이려면 사용하는 그릇의 종류, 재료와 물의 양, 달이는 불의 세기와 시간 등을 잘 지켜야 한다. 약초에는 타닌 성분이 많은데 철그릇에 달이면 타닌이 산화해서 약효가 떨어진다. 질그릇으로 된 약탕관이 가장 좋으며, 약탕관이 없거나, 약탕관을 쓸 때 물의 양이 줄어드는 것을 제대로 알지 못해 태우는 사람은 안이 들여다보이는 유리냄비를 쓴다.
2 하루분씩 달인다. 약재를 달인 물에는 여러 가지 성분이 우러나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변한다. 되도록이면 그날그날 만들어 먹는 것이 좋다.
3 물은 약재의 3~4배가 적당하다 달일 때 사용하는 약재의 양은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대개 말린 약재 3줌(약 10~15g)에 물 3홉(540cc)을 하루 양으로 삼는다. 말리지 않은 생것일 경우에는 50~ 100g이 하루분이다.
4 뭉근한 불로 반으로 줄 때까지 달인다 약재의 종류에 따라 달이는 시간이 달라지지만 대개 향이나 약효가 강한 것은 30분~1시간, 그 외의 것은 1~2시간 정도 달이면 된다. 처음에는 중불에 올렸다가 끓으면 불을 아주 약하게 줄여 물이 반으로 줄 때까지 달인다. 빨리 만들려고 센 불에 달이거나 약 성분이 충분히 우러나라고 너무 오래 달이면 약 성분이 덜 우러나거나 성분의 변화가 일어난다.
5 달인 즉시 거른다 달인 즉시 찌꺼기를 걸러야 우러난 약 성분을 고스란히 이용할 수 있다. 그대로 두면 우러난 성분이 다시 찌꺼기 속으로 스며들기 때문이다.
6 하루 세 번, 빈속에 복용하는 것이 기본 약재 달인 물은 하루에 세 번, 식사와 식사 사이의 공복이나 식사하기 30분 전에 먹는 것이 기본이다. 달여서 찌꺼기를 거른 물은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마시기 직전에 따뜻하게 데워 마신다.

Tip 믿을 만한 국산 약재만 파는 곳 ‘국산한약재상설매장’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에 위치한 국산한약재상설매장은 수입 개방으로부터 국산 한약재를 지켜내자는 ‘우리 생약 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한국생약협회가 개설, 운영하는 곳이다. 1995년 5월 개장해 고품질의 국산 한약재만을 엄선하여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고품질의 국산 한약재를 언제든 손쉽게 믿고 구입할 수 있도록 500g 단위의 소포장으로 엄선된 규격품만을 진열·판매함은 물론 재배 농민들로 하여금 생산자 표기를 하게 함으로써 엄격한 품질관리를 하고 있다. 희귀 자생약초를 포함한 국내산 재배약재 100여 종이 구비되어 있으며 수입 약재와 국산 약재를 소비자들이 직접 보고 비교해볼 수 있도록 수입·국산 비교 전시 코너도 마련하고 있다.


취재 박인숙|사진 조세일, 서울문화사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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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위] 만성변비로 인한 복부 비만을 없애준다

비타민C가 풍부하여 피로회복이나 감기 예방에 효과가 뛰어나다. 또한 식물성 섬유질이
많이 들어 있어 만성변비 해결에 도움이 된다. 전체적으로 마른 편인데 유독 배만 나왔다면
변비가 문제.

하지만 살을 빼기 위해 음식의 섭취량을 줄이면 변의 양도 줄어 오히려 변비가 심해진다.
이때는 아침마다 꾸준히 키위를 갈아 마셔 장의 운동을 자극하면 숙변이 없어져 뱃살이 쏙
들어가게 된다.

 [딸기] 잇몸이 약한 사람의 특효약! 매일 한잔씩, 딸기즙

비타민C가 풍부한 딸기는 감기 예방에 좋을 뿐 아니라 피부에 멜라닌 색소가 침착되는 것을
막아 기미나 주근깨가 생기지 않게 해준다. 또 잇몸에서 피가 나는 사람이 매일 한잔씩 갈아
마시면 잇몸이 튼튼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딸기즙의 새콤한 맛이 부담스러워 설탕을 첨가해서 먹는 경우가 있는데, 딸기 속에 들어있는
비타민이 손실될 수 있으므로 좋지 않다. 대신 우유나 요구르트를 섞어 마시면 영양분의 파괴
를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흡수도 잘 된다.

 [귤] 속껍질까지 갈아 마시면 감기 예방에 좋다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로 귤의 신맛을 내는 구연산은 감기 예방에 좋고 장을 깨끗하게 만들
어 변비를 없애준다. 속껍질에 붙어 있는 하얀 줄기에는 비타민B1, C, P가 많이 들어 있으므
로 즙을 만들어 먹을 때 속껍질까지 갈아주도록. 단, 귤은 몸을 차게 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냉증이 있는 사람은 뜨거운 물에 귤즙을 타서 따뜻한 귤차로 만들어 먹는 것이 좋다.

  [바나나] 근육질 몸매를 원한다면 당당히 선택!

바나나에 다량 함유된 칼륨은 근육의 긴장을 유지시켜 탄력 있는 근육질 몸매를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단 음식을 좋아하는 경우 바나나의 단맛이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때문에
단 것을 못 먹어서 생기는 스트레스를 없애준다.

단, 바나나는 과일 중에서 칼로리가 가장 높은 편이므로 하루 한끼만 즙을 내어 먹는다. 또
사과나 파인애플 등과 함께 갈아 마시면 칼로리를 낮출 수 있다.

  [망고] 날씬한 몸매는 물론 하얀 피부까지 덤으로~

비타민A, C가 풍부한 망고를 갈아 꾸준히 마시면 피부에 탄력이 생기는 건 물론 멜라닌 색
소가 생성되는 것을 막아주어 하얀 피부로 가꿀 수 있다. 또 망고의 가격이 비싸 부담이 된
다면 망고와 토마토를 1:1의 비율로 섞어 갈아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수박] 제철 과일과 함께 먹으면 물살 찐 사람에게 그만!

수박은 거의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의외로 영양가는 높다. 비타민A, B1, B2, C를 비롯
해 칼슘, 철분 등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이뇨 효과가 뛰어난 수박은 신장이 약해
물살이 찐 사람에게 좋고 심장병, 고혈압, 임신 등으로 인한 부종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겨울에 수박의 가격이 비싸 부담이 된다면 배나 사과 등의 제철 과일과 함께 갈아 마시도록.
단, 수박은 몸을 차게 하는 작용을 하므로 냉증인 사람은 많이 먹지 말아야 한다. 설사 증세
가 있는 사람에게도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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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뽀얀 피부와 갸름한 얼굴을 만들기 위한 잘못된 방법들이 오히려 20대의 팽팽한 피부를 '조로피부'로 만들 우려가 있어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뽀얀 얼굴을 위해 사용하는 파우더와 파운데이션의 오남용, 갸름한 얼굴을 만들기 위한 슬리밍 트리트먼트가 '조로피부'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조로피부란 젊은 나이에 노화 조짐을 보이는 피부타입으로 특히 직장생활을 하는 여성들에게 많이 나타난다.

나이에 비해 피부에 생기가 없고 피부표면에 탄력이 없을 뿐 아니라 표피가 건조해 보이며 세안후 당김이 심하고 메이크업을 지워내면 피부색이 어두워 보이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조로피부를 의심해 봐야 한다.

탄력이 없기 때문에 웃거나 인상을 찡그리면 생기는 인상주름이 잘 없어지지 않고 피부 복원력이나 재색능력이 떨어져 색소 침착 현상이 잘 나타나는 것이 특징.

보통 오랜기간에 걸쳐 파우더와 파운데이션을 장기 사용할 경우 피부의 보호막을 훼손시켜 피부를 극도로 상하게 한다. 피지와 수분은 서로 조화를 이루며 피부를 적절히 보호하는 기능을 하는 유분막을 형성하고 있는데 파우더와 파운데이션의 오남용은 피부의 보호막을 훼손시켜 피부 트러블 뿐 아니라 피부가 빨리 늙는 '조로피부'를 만든다는 것. 젊은 여성들의 얼굴 피부가 극도로 손상되고 있는 것 또한 이로 인한 증상인 경우가 많다.

갸름한 얼굴을 만들기 위해 슬리밍 트리트먼트를 하는 경우나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는 것도 피하지방의 결핍을 초래해 조로피부가 될 가능성이 높다.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 피하지방이 급격히 손실되거나 슬리밍 트리트먼트의 여파로 피하지방 세포들이 급격하게 연소되거나 분해되 피하지방에 문제가 생기는 것.

표피층과 진피층으로 구성된 피부층은 그 아래 피하지방층이나 근육층의 상태와도 연결되는데, 피하지방층이 와해되면 피부층도 영향을 받아 피부상태가 악화되기 쉽다. 피하지방층이 약해져서 빈 공간이 생기면 그 빈 공간을 피부층이 채우게 됨으로서 피부층의 함몰 현상이 나타나 피부탄력을 잃게 된다.

이러한 물리적인 자극 이외에 일반적으로 피부조로 현상은 영양의 불균형, 운동부족으로 인한 혈액순환의 저하, 피부결합조직의 생산저하 등이 원인이 되어 나타난다.

영양의 불균형은 피부세포가 필요로 하는 갖가지 영양소의 결핍을 야기해 피부 세포들의 영양결핍과 함께 노화를 진행하게 한다. 또한 적당한 운동은 혈액순환을 원활하는데 운동부족의 경우 혈액순환체계의 정체현상으로 피부세포들이 제대로 영양소를 공급받지 못하게 한다.

이는 결과적으로 피부세포의 영양결핍으로 이어지며, 세포증식활동 저하고 새로운 세포의 생성을 억제해 노화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영양 불균형와 운동부족은 이 외에 콜라겐의 생성을 정지해 피부에 수분공급이 잘 이루어 지지 않을 뿐 아니라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는 엘라스틴 섬유조직의 약화를 가져오게 되어 피부가 빨리 늙는 현상을 야기한다.

이예림기자 yerim@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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