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삼각리뷰는 세븐의 신제품(...이라고 하기엔 좀 늦은 감이 있지만;)치킨마요입니다.


제품소개, 속으로는 작게 썬 닭가슴살과 와사비마요네즈가 들어 있습니다.
담백한 맛의 닭가슴살과 톡쏘는 맛의 와사비마요네즈가 잘 어울리는 제품
참치마요에서 참치 특유의 비릿한 맛을 제거하면 이런 맛이 나올 것 같네요
순한 맛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입에 맛을 듯 ,전 자극적인 맛을 좋아해서 그냥저냥이었습니다. ㄱ-)~

어울리는 컵라면은 매운맛 계열,순한 맛의 제품이라 얼큰한 국물과 함께 먹으면 좋을 듯:)

가격 : 700원
양 : 100 그람
맛 : 3 점
매운맛 : 1 점
속 : 3 점
총점 : 3 점
삼각김밥 랭킹 : 이 삼각김밥의 랭킹은 일단은 그럭저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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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삼각리뷰는 세븐의 신제품 김치불고기입니다.


일단은 제품소개, 속으로는 고추장 양념으로 볶은 돼지고기와 볶은김치가 들어 있습니다.
김치불고기라고 하지만 불고기보다는 김치볶음이 주가 되는 제품
새콤달콤한 볶은김치의 맛이 밥과 잘 어울립니다.

고추장양념이라고 해도 맵다기보다는 달달한 편이라 매운맛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약간 실망하실 지도
전 꽤 맛있게 먹었습니다. 무난하게 먹기 좋은 제품이에요:)

어울리는 컵라면은 육개장 시원한 국물과 잘 어울릴 듯?
가격 : 700원
양 : 100 그람
맛 : 4 점
매운맛 : 2 점
속 : 4 점
총점 : 4 점
삼각김밥 랭킹 : 이 삼각김밥의 랭킹은 이정도면 맛있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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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샌드리뷰는 훼미리마트의 데워먹는 피자샌드입니다.가격은 1600원
친절하게 데워드세요~ 라고 써있는게 살짝 귀엽네요:D

라,그리고 훼미리마트에서는 샌드위치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다크초콜렛라떼를 4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음료와 식사를 해결할 수 있으니 나쁘지는 않네요.


속으로 들어있는 것은 살라미, 피자치즈, 채썬양파, 당근, 피망, 햄, 옥수수통조림,피자소스
기본적으로는 피자맛(...당연하잖냐)...이지만 소스를 많이 넣은 듯 피자소스의 새콤한 맛이 주를 이룹니다.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으니 따끈따끈하니 맛있습니다.
한입 베어 물면 피자치즈가 쫙쫙 늘어지는 것도 좋았고요:)

일단은 전자레인지에서 30초 정도 돌려먹는 걸 추천 확실히 안데우면 느끼할 것 같더군요.

단점이라면 소스에 비해서 건더기가 약간 부실하다는 것. 아,그리고 소스가 많아서 그런지 약간 짰어요 'ㅅ');
가격을 생각하면 나쁘지는 않지만 아쉬운건 사실입니다.
차라리 가격대를 올리더라도 부실한 건더기를 보충하는 게 더 나을 것 같네요:)

가격 : 1600원
맛 : 3 점
속 : 4 점
만복도 : 3 점
총점 : 4 점
이 샌드위치의 랭크는 이정도면 맛있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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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굿모닝, 나잇

Buongiorno, Notte
감독 마르코 벨로치오
출연 마야 산사, 로베르토 헬리츠카
장르 드라마
시간 106분
개봉 상영중

Synopsis
키아라(마야 산사)는 남자친구와 함께 새 아파트로 이사한다. 겉보기엔 평범한 젊은 연인처럼 보이는 그들은 사실 이탈리아의 과격 테러 단체 ‘붉은 여단’의 멤버다. 이탈리아의 전 수상 알도 모로(로베르토 헬리츠카)를 납치한 그들은 곧 자신의 행동이 지지받을 것이라 믿으면서 발칵 뒤집힌 이탈리아의 공황 상태를 지켜본다. 하지만 상황은 그들에게 점점 불리해지고, 그 상황에서 키아라는 자신의 신념이 가질 수 있는 명분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한다.

Viewpoint

믿음은 삶을 지탱하는 결정적인 힘이 되기도 하지만, 그 믿음이 지나치게 된다면 밑도 끝도 없는 파멸을 야기하기도 한다. 인류 역사 상 끊임없이 반복되어 왔던 전쟁의 피비린내가 그 예다. 그토록 무서운 모습을 할 수도 있는 믿음이지만, ‘믿음만큼 무너지기 쉬운 것은 없다’는 사실을 돌이켜보면, 지금껏 과잉된 믿음으로 발생한 일련의 사건들에 쓴 웃음을 짓게 되기 마련이다
‘굿모닝, 나잇’은 이탈리아의 대표적 좌파 감독 마르코 벨로치오의 (2003년도) 작품이다. 그리고 이탈리아 현대사에서 최대의 정치 이슈로 기억될 ‘알도 모로 납치, 피살 사건’의 일면을 다룬 영화다. 그래서 이 두 가지 사실만을 두고 ‘굿모닝, 나잇’이 정치적 사건을 사실적으로 탐구하는 영화일 것이라고 예상하는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닐 것이다. 하지만 이 영화가 묘사하는 것은 인간성에의 신뢰와 희망이다. 그것은 영화의 주인공은 키아라를 통해 보여진다. 정계의 거물을 납치하던 당시 그녀는 고작 스물셋이었다. 잠을 잘 때까지도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저서 ‘신성 가족’을 끼고 있을 정도로 자신의 신념에 대해 애착을 가진 그녀지만, 결국 그녀는 자신의 확고한 믿음에 대해서도 회의를 느끼게 된다. 그리고 “폭력에 의해서 사회를 바꾸는 것이 과연 의미 있는 것인가”라고 질문한다. 결국에 그녀는 아니라고 답한다. 신념, 특히 정치적 신념을 다룬 영화들에서 이러한 내적 갈등의 과정을 발견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굿모닝, 나잇’을 지지하고 싶은 이유는 그 과정이 매우 돋보이는 연출에 힘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픽션과 논픽션의 사이를 자유롭게 오가는 장면들을 보자. 영화는 명백히 픽션이지만, 꽤 자주 1978년 실제 사건의 모습들이 튀어나온다. 흥미로운 사실은 그 모습이 키아라를 비롯한 붉은 여단의 시점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연출은 이 영화가 픽션의 탈을 쓰면서도 실제 사건과 거리를 계속 좁히면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가 결코 현실의 처절함과 동떨어져 있지 않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주된 서사가 이루어지는 주인공들의 거처에서 등장인물들의 감정선이 폭발하기는 커녕 오히려 잔잔하게 흐르지만, 숨죽인 공간에서 느껴지는 답답함은 인물들이 느끼는 불안과 함께 엮이면서 질릴 정도의 불편함을 안겨준다. 클로즈업으로 펼쳐지는 배우들의 떨리는 표정들이 뿜어내는 힘은 실로 대단한 것이어서 과도한 폭력 장면 하나 나오지 않아도 어딘가 심하게 얻어맞은 듯한 얼얼함까지도 느끼게 된다. 음악 사용 또한 주목할 만하다. 핑크 플로이드(Pink Floyd)의 ‘The Great Gig In The Sky’과 ‘Shine On You Crazy Diamond (Part One)’는 각각 영화 속에서 결정적인 전환이 되는 시점에 흐르면서 카메라가 잡아내지 못했던 폭발할 듯한 감정들까지도 소리로서 담아낸다. 들뜬 듯한 유쾌한 분위기지만 어딘지 모르게 괴기스럽기까지 한 슈베르트의 ‘Moment Musical No.3’은 엔딩 크레딧과 함께 흘러나오면서 관객을 넉다운 시킨다. 이러한 성과에 2003년 베니스 영화제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고, 결국 베니스는 자국 거장의 작품 ‘굿모닝, 나잇’에 최우수 각본상을 수여했다. 반어적인 표현이 돋보이는 ‘굿모닝, 나잇’이란 제목은 미국의 시인 에밀리 디킨슨의 시 ‘Good Morning - Midnight’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한다.

피를 부르는 투쟁, 붉은 여단

‘굿모닝, 나잇’에서 사건의 주축이 되는 단체 ‘붉은 여단(Brigate Rosse)’은 1960년대 후반 이탈리아 학생 운동의 좌절 후, 1970년에 탄생한 이탈리아의 극좌파 무장 집단이다. 당초의 주된 활동은 밀라노나 토리노에서 극우 세력에 반대하는 노동조합의 지원이었으나, 노동자들로부터의 지지를 얻지 못하자 점차 과격한 무력 투쟁으로 경도된다. 1978년, 우파와 공산당의 역사적 합의의 주인공인 알도 모로를 반동 세력과 수정주의자로 비난받았던 무산 계급의 대표와 합의했다는 이유로 유괴하여, 55일 간의 감금 뒤, 5월 9일 살해하는 가장 급진적이고 파격적인 행동을 취했다. 1980년대까지 이탈리아 정국을 공포에 떨게 했던 ‘붉은 여단’은 주요 조직원들의 체포로 소멸된 것으로 여겨졌으나, 1999년 노동 장관 고문인 마시모 단토나 암살 사건 이후 다시 활동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홈피 cafe.naver.com/filmforum.cafe

A 칼날을 머금은 솜방망이 (동명)
A+ 불완전한 신념과 인간적인 고뇌 사이에서 (희연)

문동명 학생리포터 playamoon@naver.com


 

http://www.naeilshot.co.kr/news/view.asp?num=2199&Sfield=&Sstr=&page=1&cate_news=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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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로맨틱 홀리데이

The Holiday
감독 낸시 마이어스
출연 카메론 디아즈, 케이트 윈슬렛,
주드 로, 잭 블랙
장르 로맨틱 코미디
시간 135분
개봉 12월 14일

‘브리짓 존스의 일기’ ‘러브 액추얼리’의 뒤를 이어 달콤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해줄 또 하나의 영화가 등장했다. ‘페어런트 트랩’ ‘왓 위민 원트’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의 낸시 마이어스 감독은 ‘로맨틱 홀리데이’에서도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연출 실력을 발휘한다. 또한 비현실적인 동화로만 치부되던 로맨틱 코미디의 치명적 약점을 보완하여 지극히 현실에 충실한 이야기 구조를 선보인다. 물론 관객에게 정신적 포만감을 느끼게 해 줄 약간의 양념들은 필수지만 말이다.
헐리우드에서 영화 홍보회사를 운영하는 아만다(카메론 디아즈)는 재력과 미모를 겸비했지만 매번 사랑에 실패한다. 영국의 신문사에서 인기 칼럼을 연재하는 아이리스는 총명하지만 헤어진 남자친구를 못 잊고 있다. 게다가 그는 다른 여자와 공개약혼까지 한 상태. 홀로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야 할 그녀들에겐 뭔가 색다른 게 필요했다. 아만다와 아이리스는 인터넷의 ‘홈 익스체인지’라는 사이트를 통해 2주 동안 서로의 집을 바꿔 살기로 한다. 그리하여 아만다는 아이리스의 오빠인 그레엄(주드 로)를, 아이리스는 영화음악 작곡가 마일스(잭 블랙)을 만난다. 그들의 사랑이 이루어지리란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상황 설정이 현실적이다. 아만다와 그레엄은 경제력은 있지만 사랑을 할 여건이 안 되는 처지를 지닌 현대인을 반영하고 있으며, 아이리스와 마일스는 자신의 가치를 알아주지 못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들 연합의 대표들이다. 나름대로의 사정을 가진 그들이 사랑을 발견하고 쟁취하는 과정이 으리으리한 L.A의 저택과 헨젤과 그레텔이 살았을 것 같은 아기자기한 오두막을 배경으로 흥미롭게 펼쳐진다. 게다가 이름만으로도 황홀한 헐리우드 최고의 섹시스타군단이 납시었으니 어찌 로맨틱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러나 가장 주목해야 할 인물은 따로 있다. 극중 시나리오 작가 ‘아더’역으로 나오는 ‘엘리 월러크’. 영화는 올해 90세의 이 노배우를 통해 고전영화에 대한 오마주를 선사하며 더욱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다. 영화 음악 작곡가로 나온 마일스를 통해 한스 짐머의 따뜻하고 감동적인 음악이 흐르면 그야말로 ‘해피 메리 크리스마스!’다.

B+ 사랑이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파이팅’을 외치는 영화 (재은)
A 크리스마스에 이 영화와 함께한다면 당신도 행복해질 수 있어요 ♪ (희연)
정재은 학생리포터 jmanduj@naver.com


 

http://www.naeilshot.co.kr/news/view.asp?num=2200&Sfield=&Sstr=&page=1&cate_news=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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