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언달러 티켓 - 비행기에서 만난 백만장자 이야기
리처드 파크 코독 지음, 김명철 옮김, 공병호 해제 / 마젤란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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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부자들은 어떤 마인드를 갖고 살아갈까하는 게 저같은 소시민들의 호기심이잖아요. 그래서 가십거리로 그들의 기사가 올라올 때면 부러움 반 질투 반으로 관심을 보이곤 하잖아요. 하지만 정작 우리는 그들의 모습에서 어떤 것을 배울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이해가 부족한 것 같아요.

이 책의 저자는 자수성가한 백만장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인터뷰 내용에서 공통점들을 뽑아 이야기 형식으로 이 책을 썼다고 해요. 비록 우리나라의 부자들은 아니지만 외국의 백만장자나 우리나라의 재벌이나 크게 다른 마인드를 갖고 있을 것 같지는 않았어요.

자기 자신을 믿고, 확실한 목표를 설정해서 끈기있게 밀어붙인다면 백만장자까지는 못 되더라도 성공의 길로 들어설 수 있지 않을까하는 막연한 설레임이 생겼답니다. 나의 삶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게끔 해준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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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부 밥
토드 홉킨스 외 지음, 신윤경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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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의 책은 일단 쉬워서 좋은 것 같아요. 이야기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마치 동화를 읽는 것처럼 읽어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물론, 이야기를 읽고 스스로 느끼고 변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지만요^^

직장생활, 가정생활에 지쳐가는 주인공에게 인생의 지침을 하나씩 알려주는 청소부 밥. 요즘 점점 확산되어가는 멘토와 같은 역할을 자처한 밥은 주인공에게 인생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금 깨닫게 해준답니다. 성공을 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자신이 갖고 있는 소중함을 잊지 않는 마음도 중요한 것 같아요. 앞만 보고 달리지 말고 주위의 풍경도 즐기며 살아가자고 생각하게 해준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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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는 모님과 밥을 먹을 일이 있어 빕스 도곡점에 다녀왔습니다.
빕스야 제 블로그에서는 워낙 자주 다루는 테마이니 설명은 생략하고 일단은 사진들만:)
(...여기는 편의점 블로그를 가장한 빕스 응원블로그일지도...)






다 먹은 후의 감상을 말하자면...


스파게티면의 삶기 정도가 달라!
해물피자에 얹어져 있는 토핑과 치즈의 양이 달라!
브로컬리 샐러드에 있는 브로콜리의 선도가 달라!
빵의 폭신함이 달라!
캘리포니아 롤의 밥맛이 달라!
샐러드코너 야채의 신선함이 달라!
치킨과 춘권의 튀긴 정도가 달라!



...뭐,뭐가 이렇게 맛있는 거지?! 지금까지 내가 먹은게 빕스였다면 이건 빕스 할아버지다!!-ㅁ-

"빕스 도곡점이 진짜 맛있어요"라는 모님의 말씀을 듣고
어차피 동일한 레시피로 조리하는 건데 그렇게 큰 차이는 나지 않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진짜...맛이 달라도 너무 다르네요;;지금까지 대전점,서대전점,사당점,강남점,목동점을 가 봤었는데
여기가 제일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재료의 선도나 질,조리법 등등 모든면에서 월등히 우위
진짜 모님 말마따나 바로 앞에 있는 타워팰리스의 정기를 받아서 그런 건가(..그럴 리가?)

앞으로 빕스 갈 일이 있으면 무조건 도곡점으로 갈 것 같습니다.
이맛을 안 이상 다른 곳에 가면 돈이 아까울 것 같아요(...근데 어쩐지 화가난다?)



새우 꺄악꺄악



동행분이 소고기를 별로 안좋아한다고 해서 주문한 쉬림프 시에스타
갈릭허브버터에 구운 새우와 베이컨을 말아 구운 새우 두 종류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메뉴입니다.
양은 좀 적지만 꽤 맛있게 먹었습니다. 마늘버터에 구운 새우는 향긋하니 맛있었고
베이컨에 말아 구운 새우는 좀 짜긴 했지만 맛있더군요.맥주안주로 먹으면 딱 좋을 듯:)

...그런데 빕스 홈페이지 메뉴설명란에 가보니 느끼하다는 평이 대부분이더군요.
난 별로 느끼하지 않았는데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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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는 친구와 함께 방을 구하러 돌아다녔습니다.방 구하러 가는 길에 명동에 들리게 됐는데
생각해 보니 카츠라는 아직 가본적이 없더군요.점심이라도 먹을 겸 가보니 가게에 준비중 팻말이 붙어있더군요












...그래서 바로 근처에 있는 시젠에 방문했습니다.CJ계열의 아시안 누들 전문점이라고 하네요
일단 주류는 중화풍인 듯, 그 외에 일식이나 베트남식, 양식도 섞여 있습니다.

대충 메뉴판,이런저런 면요리가 준비돼 있습니다.메인 하나가 7~8천원정도이니 싼 가격은 아니로군요.
저희는 새우탕면, 해물볶음면,사이공짜조,꽃빵,탄산음료 2개가 딸려나오는 커플세트를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17900원

오래간만에 마셔보는 미란다 파인맛:)


사이공짜조, 다진새우와 야채를 넣은 춘권입니다. 새우살이 고소하게 씹혀서 맛있었슈 :)

꽃빵, 꽃빵 맛입니다.

새우탕면,그냥 새우 약간 많이 들어간 짬뽕입니다.
맛있기는 했지만 저걸 6500원을 주고 사먹어야 하는지는 약간 의문입니다;

해물볶음면. 쭈꾸미와 홍합, 새우 등의 해물과 야채, 굴소스를 넣어 볶은 면요리입니다.
굴소스의 짭조름한 맛이 나쁘지 않았습니다.근데 면은 고추맛면..이라고 하는데 안맵더군요.


예쁘게 담은 사진도 한컷 -ㅅ-)r

랭킹을 따지자면 일단은 그럭저럭 정도?맛은 나쁘지 않지만 가격이 은근히 부담스러운 게 문제
거기다가 짬뽕같은 건 동네에서도 먹을 수 있고(...)
뭐,나름 괜찮은 분위기에서 다양한 종류의 면요리를 먹고 싶은 분이라면 추천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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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리뷰는 GS25의 신제품 돈돈돈 장조림입니다.

일단은 제품소개 속으로 들어간 것은 잘게 썰은 돼지고기와 간장, 그리고 잘게 다진 삶은계.......









...계란이 들어가 있어서 시식은 못했습니다 ㅇ<-<;;;

일단 보기로는 속은 푸짐해 보이지만 건더기인 계란과 돼지고기보다는 간장의 함유량이 높은 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너무 잘게 썰어놔서 씹히는 맛도 부족할 듯,일단 간은 적당할 것 같습니다만...
순한맛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입맛에 맞으실 지도?

어울리는 컵라면은 매운맛 계열, 일단은 순한맛이라 얼큰한 국물로 속을 달래 주세요:)

p.s 안먹어봐서 점수는 못매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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