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식의 책은 일단 쉬워서 좋은 것 같아요. 이야기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마치 동화를 읽는 것처럼 읽어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물론, 이야기를 읽고 스스로 느끼고 변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지만요^^ 직장생활, 가정생활에 지쳐가는 주인공에게 인생의 지침을 하나씩 알려주는 청소부 밥. 요즘 점점 확산되어가는 멘토와 같은 역할을 자처한 밥은 주인공에게 인생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금 깨닫게 해준답니다. 성공을 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자신이 갖고 있는 소중함을 잊지 않는 마음도 중요한 것 같아요. 앞만 보고 달리지 말고 주위의 풍경도 즐기며 살아가자고 생각하게 해준 책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