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셔는 얼굴 윤곽을 돋보이게 해줄 뿐 아니라 얼굴을 생기 있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자연스러운 블러셔 테크닉으로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해보자.

기본 테크닉
일반적으로 블러셔의 컬러는 크게 핑크와 코랄 계열로 나뉜다. 너무 진한 컬러보다는 은은하게 컬러감이 도는 정도가 적당하고, 너무 과하지 않게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핑크 컬러의 경우 피부가 흰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약간 노란 기가 돌거나 검은 편이라면 오렌지빛이 도는 코랄 컬러가 튀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러워 보인다. 블러셔를 사용할 때 많은 사람들이 얼굴형은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귀 쪽에서부터 입술 쪽으로 사선으로 바른다. 그러나 이것은 오히려 얼굴의 단점을 부각하고 컬러가 진해질 경우 부자연스러워 보인다. 얼굴형에 상관없이 어려 보이고 싶다면 광대뼈 아랫부분을 중심으로 둥글고 넓게 컬러를 넣고 콧등과 살짝 연결해야 훨씬 효과가 있다. 단, 광대뼈가 심하게 나온 사람은 너무 강조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메이크업 초보자의 경우에는 케이크 타입의 블러셔를 사용하는 것이 무난하고, 익숙해지면 크림 타입에 도전한다. 크림 타입은 처음에는 컬러를 조절하기가 힘든데, 특히 지성피부는 잘 번지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각진 사각 얼굴
넓게 사선으로!
턱에 각이 져 사각에 가까운 얼굴도 사선으로 블러셔를 사용한다. 둥근 얼굴보다 더 넓게 블러셔를 사용하여 시선을 얼굴 윗부분으로 끌어 올린다.

둥근 얼굴
사선으로 터치할 것!
얼굴이 둥근 편이라면 귀 부분부터 눈머리 쪽으로 사선으로 터치한다. 앞쪽으로 갈수록 컬러를 연하게 넣는 것이 노하우. 사선으로 넣은 컬러가 둥근 얼굴을 커버한다.

긴 얼굴
수평으로 컬러 넣기
전체적으로 얼굴이 긴 경우 사선으로 컬러를 넣으면 더 길어 보인다. 광대뼈의 가장 높은 부분을 기준으로 수평으로 컬러를 넣으면 얼굴을 분할하기 때문에 길어 보이는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달걀형
광대뼈 부분에 둥글게

표준형이라고 할 수 있는 달걀형의 경우에는 얼굴 윤곽을 따로 수정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광대뼈 부분에 둥글게 터치하는 정도면 된다. 진하지 않게, 부드러워 보이도록 블러셔를 사용하는 것이 포인트.
How to

1* 볼터치할 부분 정하기
손가락으로 볼을 눌렀을 때 가장 튀어나온 곳이 볼터치를 했을 때 가장 어려 보이는 부분. 더 정확하게 말하면, 콧방울에서 귀 쪽으로 그은 선과 눈초리에서 아래쪽으로 그은 선, 그리고 코끝과 귀의 중앙 부분을 잇는 선이 만나 생기는 사각형 부분이 얼굴형과 상관없이 볼터치를 하기에 가장 이상적인 부분이다.

2* 크림 타입의 블러셔로 컬러 넣기
기본 베이스를 깐 다음 크림 타입의 블러셔를 손끝으로 가볍게 두드리듯이 바른다. 광대뼈 앞쪽으로 갈수록 연하게 바르는 것이 노하우.

3* 컬러감 조절하기
블러셔를 발랐을 때 컬러가 너무 진하거나 뭉쳤을 때는 깨끗한 손으로 두드리듯이 닦아내면 컬러가 연해진다. 그래도 컬러가 진해 보인다면 깨끗한 스펀지로 두드리듯이 닦아 컬러의 농도를 조절한다.

4* 파우더 덧바르기
젊은 층이라면 크림 타입 블러셔만 사용해도 자연스러워 보이지만 30대 이후에는 크림 타입의 블러셔만 사용하면 볼만 동동 떠 보이는 것처럼 표현되기 쉽다. 자연스러운 표현을 원할 때 소량의 파우더를 묻힌 스펀지로 살짝 두드리면 자신의 피부처럼 생기 있어 보인다.

5* 케이크 타입의 블러셔 덧바르기
파우더를 덧바른 다음에는 케이크 타입의 블러셔를 브러시를 사용하여 덧바른다. 이때, 살짝 웃었을 때 강조되는 부분에 브러시로 감싸듯이 터치한다.

6* 콧등에 자연스럽게 터치하기
양 볼만 컬러를 넣는 것보다 콧등까지 자연스럽게 컬러를 넣으면 전체적으로 어려 보이는 효과를 준다. 컬러가 진해지지 않도록 브러시로 살짝 터치하는 것이 포인트.

1_ 바비브라운 크림 블러쉬 스틱 페일 핑크 은은한 핑크 컬러로 얼굴색과 상관없이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한 제품. 3만원.
2_ 크리니크 블러싱 블러쉬 파우더 블러시 가벼운 실크 감촉을 주는 블러셔로 내장된 브러시가 사선으로 각이 있어 얼굴이 입체적으로 보이도록 윤곽을 잡아준다. 3만2000원.
3_ 베네피트 조지아 따스한 느낌을 주는 살구빛 블러셔.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내기에 적당하다. 3만9000원.
4_ 슈에무라 글로우 온 사쿠라 은은한 핑크 컬러로 얼굴색과 상관없이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한 제품. 3만원.
진행 이성진|사진 김효영|모델 노지혜|헤어&메이크업 끌로에|일러스트 김문정

출처 : Tong - 희망읽기님의 예뻐지기-뷰티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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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름한 얼굴 짧고 도톰한 일직선 눈썹
“눈과의 간격이나 모양 면에서 전체적으로 얼굴 비율에 잘 맞게 자리 잡은 눈썹을 타고났어요. 하지만 좀 더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내기 위해 브라운 컬러 섀도를 이용해 전체적으로 색을 입히고 빈 곳을 잘 메워줍니다.” 송윤아의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뮤제네프의 김활란 원장은 송윤아의 얼굴이 너무 갸름한 나머지 자칫 길어 보이는 것을 커버하기 위해서 눈썹을 약간 짧고 도톰하게 그렸다. 눈과 거의 비슷한 길이에, 눈썹 허리 부분의 각을 없애고 거의 일자로 그린 것이 핵심이다.
 
 
각진 턱선 부드러운 아치형 눈썹
“채시라 씨처럼 이목구비가 또렷한 사람은, 얼굴의 어느 한곳도 두드러지지 않게 표현해야 예뻐 보이죠.” 김청경 헤어페이스의 김청경 원장은 이를 위해 브라운과 회색의 브로 섀도를 섞어 옅게 만든 후 눈썹 사이사이의 빈 곳에 발라준다고. 눈썹 머리를 옅은 색으로 칠해주면 오뚝한 콧대가 지나치게 두드러보이지 않는다. 약간 각진 턱이 두드러지지 않게 하려면, 눈썹 머리를 강조하지 않게 그려야 하는데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아치형이 되게 하면서 눈썹 머리와 꼬리 부분의 높이가 같게 그리면 눈매를 리프팅하는 효과도 있다.
 
 
긴 얼굴 눈썹산부터 꼬리까지 도톰하게 그릴 것
긴 얼굴을 커버하려면, 얼굴이 옆으로 넓어보이게 그려야 한다. ”작은 얼굴이지만, 얼굴 폭이 좁다 보니 길어 보이죠. 이를 커버하기 위해서 눈썹 허리 부분이 지나치게 높지 않도록 거의 일자형으로 그려야 해요.” 김청경 원장은 눈썹을 약간 도톰하게 그려서 인상을 부드럽게 만들면서, 눈썹 머리보다 꼬리쪽 부분이 더 두꺼워 보이게 그렸다. 눈썹을 가로질러서 샤넬의 아이브로 섀도를 바른 후, 슈에무라 아이브로 펜슬 씰 브라운 컬러로 빈 공간을 채웠다. “펜슬을 이용해 눈썹 가닥을 그리듯 섬세하게 채워야 자연스럽죠.”
 
 
어려보이는 얼굴 옅은 색으로 눈썹각을 살려줄 것
이목구비가 작고 귀여운 느낌의 정다빈은 눈썹 모가 가늘고 부드러워서, 눈썹 아랫 부분의 지저분한 잔털만 제거하고 부드럽게 쓸어주는 식으로 눈썹을 정리한다고. “도톰한 눈썹 본래 두께를 살리면서 눈썹 산 부분이 살짝 각지도록 정리해주죠. 길이는 너무 길게 빼지 않고 살짝 짧아 보이게 그리고요.” 알트 앤 노이의 김미진 실장은 옅은 눈썹 색을 위해서 슈에무라 아이브로 매니큐어의 브라운 컬러로 눈썹결을 살려서 빗어주었다. 부분적으로 듬성한 부분은 슈에무라 하드포뮬러 씰 브라운 02번으로 메워준다.
 
 
달걀형 얼굴 아래쪽을 채워그린 일자형 눈썹
“완벽한 달갈형 얼굴이지만, 이런 얼굴은 눈썹을 어떻게 그리느냐에 따라 둥글게 보일 수도, 길어 보일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한가인의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라뷰티코아의 김규리 부원장은 얼굴이 길어 보이지 않도록 눈썹에서 곡선을 없애고 굵은 일자형으로 그렸다. 이때 눈썹 위쪽 보다는 아래 쪽으로 내려오게 채워서 눈과의 간격이 좁아보이게 해야 볼살 쪽으로 시선이 가지 않는다. 눈썹 빗으로 빗어준 후, 짙은 브라운 컬러의 아이펜슬로 눈썹 사이사이를 채우되 외곽선 부분을 깔끔하게 그려 마무리했다.
 
 
 
눈코입이 오밀조밀할 때 눈과의 간격을 넓혀 그릴 것
“문근영 씨처럼 귀엽고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일 때는, 눈썹 꼬리 부분이 처지지 않게 살짝 올리거나, 일자로 그려야 눈과의 간격이 넓어져서 시원해 보이죠.” 알트 앤 노이의 김미진 실장은 본래 숱이 많고 길게 자라는 눈썹의 두께를 유지하면서 부분적으로 다크 브라운 섀도를 덧칠했다. 시원스러운 인상을 주기 위해서 눈썹 꼬리 부분은 실제보다 약간 더 길게 빼준 것에도 주목할 것. 눈썹 아랫부분만 정리해준 후, 눈썹 머리 부분은 브라운 컬러 마스카라로 빗어서 위쪽으로 올려주면 위쪽으로 시선이 가게 할 수 있다.
 
 
이마가 넓을 때 눈썹산을 뒤로 빼서 열린 느낌으로
“눈썹 모가 가늘고 부드러워서, 쓸어주는 대로 결이 정리되죠. 눈썹 정리를 전혀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나요.” 이희 헤어 앤 메이크업의 이희 원장은 동안인 얼굴에 어울리도록 브라운 컬러 파우더 섀도나 에보니 펜슬만 이용해서 눈썹을 가능한 옅게 표현한다고. 눈썹 머리보다 눈썹 산 앞부분이 가장 두껍도록 그려준 것도 특징. 이마가 너무 넓어보이는 것을 커버하려면, 눈썹 산이 일반적인 위치보다 좀더 뒤쪽에 오도록 그려주는 것이 좋다. 숱이 거의 없는 눈꼬리 부분만 에보니 펜슬로 칠해주되, 아래로 쳐지지 않게 주의한다.

출처 : Tong - 희망읽기님의 예뻐지기-뷰티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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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미시 밤(Blemish Balm)의 약자인 BB 크림은 원래 박피나 필링 등의 피부과 시술 후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독일에서 개발된 것. 이 크림이 우리나라 뷰티 마니아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병원 화장품 브랜드뿐만 아니라 인터넷을 중심으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잡티 없는 쌩얼 메이크업을 만들어준다는 뜻에서 ‘매직밤‘이라고도 불리우는 BB 크림, 여자들은 왜 비비크림에 열광하는 걸까?

자연스러운 쌩얼 만드는 프라이머 제품

BB 크림을 써본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외치는 가장 큰 장점은 울긋불긋한 피부톤이 마술처럼 교정된다는 점. 파운데이션처럼 텍스처가 무겁지도 않으면서 커버력은 뛰어나니 열광할 수밖에 없다. 바르는 순간 피부가 어두운 색을 띄는 제품도 있지만 곧이어 피부톤을 보정해주면서 마술처럼 본인의 피부색으로 변하고 결점은 커버된다. 또 한 가지, 메이크업 베이스와 파운데이션을 따로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 때문에 아침마다 화장하느라 바쁜 커리어우먼들이 더욱 강추하는 아이템이다. 즉, 피붓결을 가볍고 매끄럽게 정돈하고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보완한다는 것. 그것도 마치 쌩얼처럼 말이다.

자극 진정 효과부터 스킨케어 효과까지

박피나 필링 시술 후에는 피부가 자극을 받아 울긋불긋할 뿐만 아니라 화학성분이 피부에 닿으면 좋지 않기 때문에 화장을 할 수 없다. 하지만 맨얼굴은 바람과 먼지가 더욱 자극할 수 있으니, 이 상처받은 피부를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한다는 명목과, 차마 눈 뜨고는 볼 수 없는 맨얼굴을 감춰주기 위한 배려로 탄생한 것이 바로 BB 크림. BB 크림의 주성분은 피부 진정 효과가 있는 식물성 추출물이 들어 있어 민감해진 피부의 자극을 완화하고 피부를 보호한다.

트러블이 심한 여드름 피부, 민감성 피부에 별다른 트러블이 없다는 것도 공통적인 의견. 끈적임과 번들거림이 적어 어떤 피부 타입에도 잘 맞는다. 하지만 잘못 알고 있는 점은 BB 크림이 피부 재생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 피부를 직접적으로 재생시키는 능력은 없고 재생을 도와주는 보호의 기능만 있다는 것을 알아두자.

마법 화장품의 원리는?

수분과 영양 성분은 기술을 통해 효과적으로 피부 속에 스며들도록 하고, 피부 위에 밀착력 높은 막을 형성해 손상된 피부와 붉은 기 등, 피부 결점을 커버하고 자연스러운 피부를 연출한다. 이 막은 땀이나 피지 등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아 화장이 흐트러지지 않는 것이 장점. 종전의 무거운 질감을 가진 BB 크림의 단점을 보완해 최근에는 가볍게 밀착되는 미세입자의 함유로 불규칙한 피부톤을 균일하게 관리해 더욱 매끄러운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BB 크림의 올바른 사용법

BB 크림은 일반적으로 모이스처라이징 기능이 함유되어 있고 자외선 차단 기능, 보정력이 있는 파운데이션 등이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스킨케어 후 메이크업의 첫 단계에 메이크업 베이스와 파운데이션 대신 바르면 된다. 하지만 반드시 남들과 똑같이 사용할 필요는 없다. 심한 지성 피부라면 에센스나 크림 등을 생략하고 바른다든지, 야외 활동시에는 더욱 강한 자외선 차단이 필요하므로 BB 크림 위에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르고, 높은 커버력을 원한다면 BB 크림 위에 파운데이션을 다시 덧바르는 등 응용해 사용할 수 있다.

1 파인 컨트롤 BB크림 나노화 기술이 알로에 추출물의 손실을 최소화해 피부 세포 내 침투력을 극대화시켜 효과를 상승시켰다. 붉은 기 커버에 더욱 효과적인 것이 장점 2만1천원, SCINIC. 2 에디션 스페셜 커버밤 각종 식물성 비타민과 영양 성분을 첨가하고 특허 받은 알로솜이 효능을 극대화시키는 제품. 4만5천원, 소르비티. 3 CNP 블레미쉬 블록 미세먼지를 비롯한 공해 물질이 피부에 달라붙는 것을 막아주는 오염방지 안티-폴루션 기능을 갖춘 멀티 이펙트 제품. 3만8천원, CNP 차앤박. 4 퓨어 포즈 틴티드 모이스춰 위드 SPF 15 컬러 로션과 모공 수축의 역할을 하나로 해결하는 프라이머 제품. 7만7천원, 조이뉴욕. 5 커버케어 메이크업 베이스와 데이 크림, 자외선 차단에 커버 작용까지 갖춘 세계 최초의 BB 크림. 3만5천원, d&shop. 6 컴플렉션 컬러 모디파이어스 피부톤 조절에 모공 축소 효과까지 돕는 제품. 5만5천원, 조이뉴욕.

제품 / 조이뉴욕(070-7012-9471)·소르비티(1600-2366, d&shop(www.dnshop.com)·SCINIC(02-515-2688)·CNP)·d&shop(www.dnshop.com)·SCINIC(02-515-2688)·CNP차앤박(02-575-2367) 진행 / 강주일 기자 사진 / 원상희

출처 : Tong - 희망읽기님의 예뻐지기-뷰티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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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얼 메이크업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결점을 완벽하게 커버하는 것보다 화장한 티가 나지 않으면서 혈색은 좋아 보이게 하는 메이크업베이스가 주목받고 있다. 시머 베이스, 화이트닝 기능과 보습력을 높인 베이스 등 더 다양해진 제품의 200% 사용법과 뷰티전문가의 추천 제품 리스트.


part1. 바르는 방법부터 바꾸자!

아무리 좋은 메이크업베이스라도 바르는 방법이 잘못되면 늘 화장이 들떠 보이고 매끄럽지 못하다. 제품에 따라 또는 피부 타입에 따라 메이크업베이스 바르는 방법부터 제대로 알고 사용하자.

시머 메이크업베이스는 퍼프 대신 전용 브러시로 바를 것
일반적으로 밤이나 왁스 타입의 메이크업베이스는 균일하게 바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퍼프가 좋고, 리퀴드나 크림 타입은 손으로 두께를 조절하며 밀착력 있게 바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리고 펄이 들어 있는 시머 베이스는 파운데이션 전용 브러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펄감이 균일하고 가볍게 발려 피부를 더욱 입체감 있게 표현할 수 있다. 브러시는 일주일에 세 번 정도 전용 클렌저로 씻는 것도 잊지 말자. 펄이 묻은 채로 굳은 브러시는 피부에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다.

한 가지 베이스를 얼굴 전체에 바르는 것은 옛날 방법!
메이크업아티스트들은 피부톤을 보정하기 위해서 3~4가지 색상을 얼굴에 부분적으로 사용한다. 예를 들면, 유난히 노랗게 보이는 눈꺼풀은 퍼플, 어두운 눈 밑은 피치나 옐로 컬러로, 붉은 볼은 그린이나 블루를 사용하는 등 각각의 문제점을 커버하면 훨씬 효과적이다. 또한 시머 베이스의 경우 파운데이션에 믹싱하면 파운데이션의 톤을 좀더 밝게 만들고 피부에 펴 발랐을 때 피부 결점이 자연스럽게 커버되면서 피부를 밝아 보이게 하는 효과를 동시에 줄 수 있다.

피부 타입에 따라 피해야 할 메이크업베이스가 있다!
모공이 넓거나 지성피부일 경우 펄이 많이 들어간 것을 사용하면 오히려 모공이 확장되는 원인이 되므로 얼굴 전체에 사용하는 것은 피한다. 그리고 화이트닝 기능이 있는 메이크업베이스의 경우에도 빛을 반사하여 화사하게 보이는 것이지 피부 자체의 톤이 밝아지는 스킨케어적인 효과는 아주 적다. 따라서 피부톤이 어두운 사람은 오히려 화이트닝 베이스를 피하는 것이 좋다. 화이트닝 입자가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질 때 오히려 속 피부가 드러나 더 칙칙하게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쉽게 건조해지는 부위는 전·후 기초공사를 튼튼하게!
요즘에는 보습 로션을 바른 것 같은 효과를 주는 하이 모이스처라이징 메이크업베이스가 나오지만, 그것으로도 부족하다면 보습 에센스를 메이크업베이스와 섞어서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특히 쉽게 건조해지는 눈가나 입가는 메이크업베이스를 바르기 전 꼼꼼하게 기초 제품을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메이크업베이스를 바른 뒤 수분 스프레이를 뿌려 메이크업베이스의 촉촉함이 오래 유지되도록 하는 것도 방법. 단, T존같이 피지 분비가 걱정되는 부위는 메이크업베이스를 바른 뒤 꼭 루스 파우더를 페이스 파우더용 브러시로 살짝만 바를 것.

part2. 내게 맞는 제품 고르기

컬러만 고르면 되던 때는 지났다. 혈색이 좋지 못한다면 시머 타입을, 잔주름과 넓은 모공이 고민이라면 일시적으로 감춰주는 기능을 갖춘 제품을 사용하는 등 구체적으로 본인의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을 골라 쓸 것.

윤기를 부여하는 시머 타입
시머 베이스는 자연스러운 펄감으로 은은하게 피부를 윤기 있게 표현해준다. 글로시하고 건강한 피부로 표현하려 한다면 시머 베이스만 바르고, 이후 메이크업을 생략하는 것이 ‘생얼’ 표현의 방법이다.

1 맥 스트롭 크림 30ml 4만1000원
시머 베이스의 대명사로 2007년 1월 리패키징되어 모던한 용기로 선보이고 있다. 미세한 오팔 시머가 글로시한 피부로 만들어주며, 파운데이션과 믹싱해서 사용하기에도 좋은 시머 크림 베이스다.

2 루나솔 크리미 메이크업 베이스 30g 3만8000원
화이트, 레드, 옐로, 그린 등 4가지 컬러의 미세한 펄이 함유된 메이크업베이스. 촉촉한 타입으로 피부를 매끄럽고 윤기 있게 만들어준다. 다른 시머 베이스에 비해 펄감이 많이 두드러지지 않아 내추럴하게 사용하기에 좋고, 피부에 착 달라붙는 느낌이 든다.

3 오휘 듀얼 쉬머 베이스 3.5g(펄 크림)+40ml(펄 베이스) 3만8000원
하이라이트 기능의 펄 크림과 은은한 광택이 나는 펄 베이스가 함께 내장되어 있는 제품. 이 중 펄 베이스는 핑크빛 펄이 가득해 피부 가득히 혈색과 윤기를 부여해준다. 다만 펄감을 좀더 은은하게 표현하고 싶다면, 파운데이션에 믹싱해도 좋다.

4 비디비치 시머 메이크업베이스 30ml 4만8000원
아주 부드러운 텍스처의 오일 프리 베이스로 굴곡 없이 부드러운 피붓결을 표현해준다. 미세한 글리터링 펄이 들어 있어 자연스럽게 피부톤을 화사하고 입체적으로 표현하는 효과도 있다.

잔주름과 모공 커버 기능
잔주름과 거친 피붓결, 밸런스를 잃은 피지 등, 아무리 좋은 메이크업베이스라고 해도 이러한 트러블을 컨트롤하지 못한다면 피부를 매끄럽게 표현할 수 없다. 잔주름을 커버하고 모공 속 피지를 컨트롤해주는 기능이 있는 베이스 제품으로 고민을 해결하자.

1 맥 프렙+프라임 스킨 30ml 3만7000원
프렙+프라임 스킨은 잔주름도 잘 커버하는 편이지만, 특히 늘어진 모공을 감추고 싶다면 강추! 이 제품은 바르는 순간 즉각적으로 피부를 매끈하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

2 아이오페 트루 에이지 케어 링클 리파이닝 베이스 30ml 3만8000원
노화가 시작되어 잔주름과 늘어난 모공이 고민되는 사람이 쓰기에 좋은 제품. 로션과 같이 부드러운 텍스처가 피붓결을 매끈하게 가꿔주면서 하루 종일 촉촉함을 유지해준다.

3 더후 공진향 미 럭셔리 베이스 40ml 5만원
더후만의 공진단 성분과 벌꿀, 금, 호박 등의 성분이 탁월한 보습 효과를 주는 제품이다. 잔주름과 모공으로 울퉁불퉁한 피부 표면을 감쪽같이 매끄럽게 연출하기에 좋은 메이크업베이스. 피부톤을 조절하지는 못하지만 건강하고 투명하며 탄력 있는 피부로 보이는 데는 그만이다.



자료제공 : 우먼센스 ┃ 진행 최세진, 사진 김효영

출처 : Tong - 희망읽기님의 예뻐지기-뷰티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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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는 이글루스의 대표적인 야식테러리스트 텡님과 이대앞의 아이스크림 전문점 콜드스톤에 갔습니다.
콜드스톤 이글루스 지부를 운영하는 에디님의 이벤트에 당첨돼서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받기로 했거든요 +ㅇ+)/

콜드스톤은 아이스크림에 취향껏 이런저런 토핑을 섞어 비벼먹는 아이스크림 전문점
처음이라 잘 모르신다면 점원분이 추천해주시는 메뉴를 고르셔도 됩니다 '~'

텡님이 주문한 건 커피아이스크림 베이스에 오레오,아몬드,피넛버터,휘핑크림,초코퍼지가 들어간
머드 파이 모조

제가 주문한 건 파운더스 스위트크림아이스크림에 브라운 초코퍼지,피칸,카라멜가 들어간 페이버릿이었습니다.

주문을 받으면 점원분께서 아이스크림과 토핑을 석어서 쪼물딱쪼물딱...이 아니라 슥삭슥삭 비벼주십니다:)




광속의 속도로 아이스크림을 비비는 점원분

완성 !!! 어쩐지 생동감 넘치는 샷이로군요


맛은 어떠냐구요? 아이스크림을 비벼서 그런지 식감이 쫀득쫀득한게 찹쌀떡을 먹는 듯한 식감입니다.
예전에 터키여행갔을 때 먹었던 돈도르마(찹쌀떡처럼 늘어지는 터키 아이스크림)가 생각나는 맛이었습니다.
아이스크림을 다 먹어갈 때 즈음 해서 바삭바삭 달콤한 와플컵을 떼어먹는 재미도 쏠쏠하고요

저희가 시킨건 중간 사이즈에 와플컵(+500원)가격은 5200원이었습니다.
약간 비싼 감이 있지만 중간 사이즈면 둘이 먹기 딱 적당하니 그렇게 비싼건 아니더군요.

...사실 아이스크림 케이크는 점포에서 먹으려고 했는데 아이스크림 양이 너무 많아서
먹고 나니 배가 터질 지경,에디님은 케이크 가져가라고 하시는데 저희집에는 냉장고가 업서유(...)


"다인님, 아이스크림 케이크 가져가셔야지요 ^ㅅ^
...집에 냉장고가 없어서 안되겠는데요"
"...-ㅁ-"
"...ㅠㅠ"


...결국 아이스크림 케이크는 점포에 키핑해 놨습니다.나중에 집에 냉장고가 생기면 가지러 가야지(...)

http://totheno1.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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