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회 스펀지

 

경남 진해에는 (나만 바라보)(하)는 조각상이 있다. (★41★)

# 이렇게 나만 쳐다보는 조각상은 진해와 갤러리 말고도 서울숲에도 있는데요.

주말에 아이들과 이 조각상을 보러 가시면 아이들도 신기해 하고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이 작품은 작가가 동서양의 음과 양의 조화를 고려해서

만든 것이라고 하는데요...작가의 작품 정신이 깃든 작품이라고 합니다.

 

 

⊙ 온순한 캥거루 쥐는 뱀을 만나면 (모래를 집어 던진)(한)다. (★33★)

# 캥거루 쥐는 사막이 원산지인데요.

우리나라에는 지금 몇 마리가 남아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 애완용으로 기르고 있긴한데 기온도 30도가 넘어야 하고 예민해서

기르기가 까다로운 동물이라고 합니다.

 

# 하지만 동물인만큼 사랑만 있으면 잘 견디겠죠!

 

 

이것은 세계 각 나라의 (전투식량)(이)다. (★25★)

# 전투식량은 양과 열량면에서 평상시 우리가 먹는 것보다 훨씬 높습니다.

하지만 전시에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당시의 열량 소모량을 생각해서 만든 것입니다.

 

# 우리나라의 전투식량은 군인뿐만 아니라 민간인들도 다양한 용도로 사용합니다.

 

# 2005년 미국 카트리나 태풍으로 수해를 입었을 때,

긴급구호를 위해 배급한 적이 있었으며

 

# 2006년 강원도 지역이 수해로 고립되었을 때도

구호용으로 배급이 되었다고 합니다.

 

# 특히 줄만 당기면 뜨거워지는 즉각취사형 전투식량은

민간인들한테도 많이 사랑받고 있는데

등산, 낚시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 즉각 취사형 전투식량은 세계 어느 곳에도 없는 훌륭한 기술입니다.

 

 

고대 로마에서는 (염소)(로) 하는 특이한 고문도 있었다. (★30★)

# 실제로는 염소가 며칠 밤낮을 쉬지 않고 발바닥을 핥게 했는데.

오랫동안 핥게 하다 보면 사람의 발바닥에 상처가 생기고,

그것을 소금물에 다시 담그는 것도 고통,

또 그 상처를 염소가 핥게 하는 것도 고통이 된다고 합니다.

 

# 또한 한군데에서 간지러움이 계속 되면

사람의 뇌는 이것을 고통이라고 인식하게 된다고 합니다.

 

# 현재 제네바 협약에 의해 국제적인 고문은 금지 되어 있습니다.

 

 

<스펀지 연구소> 고수와의 한판승부 1대 10!!

# 주변에 숨은 고수들 보신 적 있습니까?

장사 잘 되는 중국집에는 철가방 철판 꽂는 기술이 아주 빠른 고수도 있고

포크레인 기사님들은 포크레인으로 볼링을 하기도 한답니다.

 

# 이렇듯 자신의 일에서만큼은 달인, 명장 칭호를 들어도

전혀 손색이 없는 분들때문에 대한민국이 움직이고 있는 거겠죠?

촬영에 도움 주신 고수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인기검색어

1. 한미 FTA타결

2. 도로명 새주소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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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요정미라

6. 봄소풍 도시락

7. 겁 없는 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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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회 스펀지

 

물방울은 비눗방울을 만나면 (터뜨리지 않고 통과)한다. (★37★)

# 실험 하실 때 잘 터지지 않는 비눗방울을 만들 수 있는 비법 하나

가르쳐 드릴게요.

세제에 물을 섞을 때 이 물을 일단 데운 뒤에 설탕을 조금 녹여서 식힌 후

세제랑 섞으면 튼튼한 비눗방울 만들 수 있습니다.

 

 

스펀지 동물 연구소 <그들의 선택!!>

# 주어진 환경에서 살아가는 동물들...

그들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얼마나 많은 선택을 하고 살까?

동물들의 본능과 관련된 선택들을 동물 연구소에서 낱낱이 파헤쳐 드립니다.

 

# 방송에 나가지 않았던 에피소드...

미국너구리(라쿤)은 용변을 볼 때 꼭 한군데서만 봅니다.

그렇다면 용변 보는 곳을 막아 둔다면 어떻게 될까요?

미국너구리는 신기하게도 다른 곳에서 용변을 보는 것이 아니라

용변을 참아가면서 막아둔 것(천)을 끝까지 제거하고 용변을 봤습니다.

그들의 본능은 그 어떤 것도 막을 수 없나 봅니다.

 

# 도움 주신 ‘과천 서울대공원’, ‘테마동물원 쥬쥬’, ‘대전 동물원’에 감사드립니다.

 

 

위스키에 물을 잘 섞으면 (물과 위스키로 다시 나눌)(할) 수 있다. (★24★)

# 물 위에 기름이 뜨죠. 기름이 밀도가 낮으니까.

그럼 술에는 기름이 뜰까요?

 

# 도수가 높은 술일수록 밀도가 낮아서, 기름은 독한 술엔 가라앉고

소주에 물을 타주면,

소주가 담긴 컵 중간층에 동그란 구 형태로 머물러 있게 됩니다.

 

 

19세기 초, 여자들은 아름다워지기 위해 (물을 뒤집어 썼)(했)다. (★35★)

# 이 엠파이어 스타일의 드레스는

화려함을 절제하려는 경향에서 나타난 드레스지만,

돈이 좀 있는 사람들은

이 옷 위에 걸치는 숄을 300~400개나 가지고 있을 정도로

모순되는 상황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이것은 (검도선수)(을)를 위한 효자손이다. (24★)

# 요즘은 죽도의 대살을 잘라 붕대로 감아서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기도 하신다고 하네요~!

 

 

◆ 인기검색어

1. 박태환 김연아 신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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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회 스펀지

 

프랑스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는 (군함)머리의 창시자다. (★22★)

# 그 당시에는 얼굴이 머리와 몸의 중간에 있어야 예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몸의 길이에 맞춰 머리 높이가 1미터 까지 치솟았다고 합니다.

 

# 그 높은 머리를 하고 한달에서 최대 세달까지 머리를 감지 않고 버텼는데

머리를 높이 올리기 위해 사용한 밀가루 풀이 썩어

머리에 해충이 생기기도 했다고 합니다.

 

 

<스펀지 연구소> 제 2의 눈 착시

# 소시지가 보이는 현상에서 손가락을 일자로 세워서 봐도 보입니다.

단, 주의사항은 눈은 20~30cm 앞에서 시작해야하며,

손가락과 손가락은 마주 붙이면 안되고 약간은 띄어주어야 잘 보입니다.

 

 

⊙ 칠판 긁는 소리로 칠면조를 (내 마음대로 울게) 할 수 있다. (★40★)

# 볼링을 할 때 연속하여 스트라이크를 세 번 치게 되면

그것을 'Turkey'라고 부르는데, 이것은 아메리카 대륙의 토착 인디언 중에서

한 번의 활로 세 마리의 칠면조를 쓰러뜨리는 명사수가 있었는데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 미국에서는 추수감사절에 칠면조 구이를 먹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

그런데, 백악관에는 이런 전통도 있습니다.

추수감사절 하루 전날이 되면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식탁에 오를

'후보' 칠면조 가운데 한 마리를 풀어주는 추수감사절 기념행사를 갖는데,

미국 전역에서 식탁에 오르는 칠면조에 대한

'익살스러운' 조의(弔意)의 표시로 마련된 행사로,

1947년 해리 트루먼 대통령 때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 (맥주병 따)(하)는 99가지 방법에 관한 책이 있다. (★30★)

# 브렛 스턴이란 분은 미국에선 꽤 알려진 발명가.

이 분과 통화를 할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 자신은 아인슈타인이 <상상력은 지식보다 중요하다>라는 것이 삶의 모토라고.

여러분도 끊임없이 생활 속에서 가지는 호기심을 상상력을 발휘해 풀어보세요.

스펀지가 도와드릴게요.

 

(휘어지)(하)는 콘크리트도 있다. (★33★)

# 압력을 받았을 때 휘어지는 콘크리트에 반해

일반 콘크리트가 부서지는 것을 보고 이거 위험하지 않나...

하고 염려하시는 분들 계실텐데요,

보통 건물들에 사용되는 콘크리트는 철근을 넣어 견고하고 튼튼하게 지으니까요

걱정하지 마세요.

 

# 현재 건설교통부에서

이 휘어지는 콘크리트의 실용화 계획을 세워 추진중이라합니다.

이제 곧 주위에서 볼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인기검색어

1. 표절증명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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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헤어위고)
자연스러우면서 윤기 있는 페미닌 웨이브에 강한 실력파 헤어스타일리스트. 모발 건강의 중요성을 특히 강조해 트렌디하면서 건강한 모발을 연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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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2007-05-25 1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마지막 스타일 좋네요

뿅뿅 2007-05-25 2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실 마지막 스타일은 너무 한 듯 안 한듯 해서^^;
 


반갑다, 선생 김봉두와 이장 조춘삼

선생 김봉두 & 이장과 군수

 

 

영화를 선택할 때는 개인의 선호도에 따른 여러 가지 분류법이 있을 수 있다. 첫째, 무조건 ‘직감’을 믿고 필 꽂히는 영화를 보는 경우. 둘째, 선호하는 감독의 영화만을 골라 보는 경우. 셋째, 고집하는 장르가 따로 있는 경우. 넷째, 주변인의 추천이나 ‘대세론’에 편승하는 경우. 다섯째, 신뢰하는 배우를 보고 영화를 선택하는 경우 등. 오늘 소개할 두 영화는 마지막 경우에 해당한다. <선생 김봉두>, 그리고 <이장과 군수>의 차승원이라는 배우 말이다.

 

<선생 김봉두> 속의 ‘김봉두’ 라는 인물은 참 단순하고도 사람 냄새가 난다. 교사라는 철통 밥그릇을 믿고 안하무인으로 살아가던 그가 산골마을로 발령을 받으며 일어나는 에피소드들은 우습지만 어딘가 마음 한 구석을 따뜻하게 덥혀오는 무언가가 있다. 영화 초반의 김봉두는 현실 그 자체다. 교사이지만 교사로서의 자질을 전혀 갖추지 못한 그가 보이는 모습들은 우리가 학창시절을 겪으며 한 번쯤은 마주했던 존경할 수 없던 교사의 모습을 품고 있다. 그런 그가 시골 아이들을 만나면서 조금씩 변하는 이야기는 사실적이라서 더 인간적이다. 각박하게 앞만 보고 달려가는 요즘 날의 우리네에게 던지는 조금은 뼈아픈 메시지일 수도 있다. 누구나가 공감할 수 있을 법한, 순박한 아이들과 시골 주민에 의한 동화라는 극적 장치는 잔뜩 세상 때가 묻어있던 김봉두 선생을 개과천선시킨다. 조금 억지스러울 수 있는 스토리의 전개에도 불구하고 <선생 김봉두>가 웃음과 감동을 함께 안겨준 한국 코미디 영화의 수작으로 평가되는 이유는 그 역할이 다름 아닌 ‘차승원’이기 때문이다.

 

<이장과 군수>는 차승원과 최근 유망주로 떠오른 유해진의 콤비라는 점만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이 영화는 차승원의 영화라고 해도 좋을 만큼 그에게 많은 비중을 두고 있다. 선생 ‘김봉두’와 이장 ‘조춘삼’은 어딘가 닮아있는 느낌이다. 두 영화 모두 장규석 감독의 영화이자 차승원을 초반부터 염두에 두고 제작되었다는 점을 알게 된다면 고개를 끄덕일법한 일이다. 선생 김봉두보다 이장 조춘삼은 어딘가 모자란 느낌의 주인공이다. 얼떨결에 마을 이장 일을 맡아보던 조춘삼은 오랜 숙적(?)인 군수 노대규(유해진)를 누르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뛰어든다. 그는 김봉두처럼 계산적이거나 찌들지는 않았지만 눈 앞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가리지 않는 행동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나 결국 ‘사나이의 우정’을 택하고 정의에 눈 뜬다는 식의 결말은 <선생 김봉두>가 주었던 따스한 느낌의 휴먼코미디보다는 조금 아쉬운 느낌을 준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다.

 

하지만 어찌 되었건 그를 스크린에서 만나는 일은 즐겁다. 간만에 만나는 차승원표 코미디 영화라는 사실만으로도 <이장과 군수>는 그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에게 반가운 영화가 될 것 같다.

 

유진주 대학생기자/sappy27@naver.com

 

http://camhe.com/default.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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