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녘의 블루모스크

원래 이름은 술탄아흐멧 모스크인데 내부의 벽과 기둥이 푸른색의 타일로 장식되어 있어서 블루모스크로 더 알려져 있다. 오스만제국의 술탄아흐멧 1세에 의해 만들어졌다. 맞은편의 성소피아보다 더 큰 모스크를 짓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성소피아의 돔과는 달리 4개의 기둥으로 돔을 떠받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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