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해방 - 돈, 시간, 환경의 한계를 극복하는 시간 증식의 비밀
댄 마텔 지음, 박영준 옮김 / 흐름출판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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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약물 중독과 ADHD를 앓았고, 절도와 싸움을 일삼다가 17살에 교도소에 수감됐다. 모두가 그를 문젯거리라고 여겼다. 하지만 교도소에서 만난 교도관의 “넌 이곳에 있을 사람이 아니다”라는 말에 충격받아 삶을 바꾸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순조롭지는 않았다. 모든 인간관계와 일상을 포기하고 자신의 시간을 팔아 돈을 버는 방식으로 일에만 몰두했으나, 돌아온 것은 두 번의 사업 실패와 파혼, 엉망이 된 삶뿐이었다. 저자는 절망에 빠지는 대신 실패 요인을 분석했고, 자신의 시간 사용법에 문제가 있음을 깨달았다. 그 결과, 시간을 쓰지 않고 사는 시간 증식법을 찾아 삶에 적용했고 돈, 시간, 환경의 한계를 극복하고 자유를 얻었다.

《시간 해방》은 저자가 1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리는 기업 SaaS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60개 이상의 신생 기업을 발굴ㆍ투자한 엔젤투자자로 일하며 얻은 경험에 경영 철학, 심리학 연구를 더해서 삶을 반전시키는 하나의 시간 습관으로 집약한 책이다. 시간을 얼마나 쓰는지 보다 어떻게 쓰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그러면서도 이책의 제목처럼 시간에 얽메이지 않고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 습관을 만들어 나갈수 있도록 도와준다.

시간을 잘 활용하고 싶은 마음이 컷는데, 그리고 내가 하는 일이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중요한 직업인데, 나는 그동안 시간을 어떻게 잘 더 효율적으로 쪼개서 쓸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나 걱정이 컸는데 일하는 시간을 1/로 줄이고 수입은 4배로 늘리는 시간설계법에 대해 말하기 때문에 나에 해당하는 문제를 어떻게 적용해야하는지 감이라도 잡을수 있던 시간이었다. 시간을 잘 활용하여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고 어떻게 시간에게서 해방되어 능동적으로 나만의 시간을 만들어 사용하며 다룰수 있을지 고민의 시간이었다. 다양한 등장인물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 어떻게 시간을 활용해왔는지 소개한다. 다양한 사례들의 시간관리를 했던 인물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나는 어떤 유형일지도 고민할 수 있었다.

스튜어트의 삶은 당신이 시간을 바이백할 경우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잘 보여주는 완벽한 사례다.

사업가는 자신에게 주어진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서 더 많은 시간을 사들여야 한다. 그리고 그렇게 얻은 여분의 시간을 자기가 가장 잘하고, 가장 좋아하고, 회사에 가장 높은 가치를 안겨줄 수 있는 일에 재투자해야 한다.

p. 39

작가 제임스 클리어는 <아주 작은 습관의 힘>에서 시스템의 중요성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승자와 패배자가 추구하는 목표는 같다. 하지만 당신은 목표한 수준까지 오를 수 없고, 단지 시스템의 수준까지 내려갈 뿐이다."

p. 47

하지만 바미백 요율을 활용해 사소한 업무를 다른 사람의 손에 넘기는 과정이 무조건 순조롭지는 않다. 시간에 관한 올바른 사고방식을 지닌 사람들 앞에도 몇 명의 '시간 암살자'가 나타나 성공을 망쳐놓기 때문이다.

p. 87

당신의 회사가 당신에게만 의존한다면 당신은 회사를 소유한 것이 아니라, 일자리를 소유했을 뿐이다. 더구나 그 일자리는 세계 최악의 일자리다. 미친 사람처럼 일해야 하니까!

-마이클 E. 거버

P.137

한주가 4번 모이면 한달이고, 한달이 12번 모이면 일년이다. 그래서 나는 한주의 계획을 세우는 것을 좋아한다.

이책에서도 한주를 완벽하게 설계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는 면이 유독 눈길이 갔다. 완벽한 한주를 설계할때 염두에 두어야 할 몇가지 팁이 있었다. 첫번째 시행착오를 신경쓰지 말고 반복하라. 두번째 당신의 완벽한 한주를 존중하라 세번째 시간보다는 에너지가 중요하다. 네번째 중요한 일을 먼저 일정에 반영하라 다섯번째 나머지도 모두 일정에 포함하라. 여섯째 비슷한 업무는 몰아서 처리하라였다. 소규모 회사에서 일하는대 회사 직원분들과 함께 읽으면 사내 업무 활용 방법도 찾을 수 있을 것 같고,

우선순위를 조정해 균형잡는 시스템을 만들어 나갈수 있을 것 같다.

*출판사 '흐름출판'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흐름출판 #시간해방 #댄마텔 #자기계발서 #시간활용법 #도서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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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한드라 김의 가면 증후군과 솔직한 고백 서사원 영미 소설
패트리샤 박 지음, 신혜연 옮김 / 서사원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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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미국인 패트리샤 박의 소설인 <알레한드라 김의 가면 증후군과 솔직한 고백>은 동양인 얼굴에 라틴계 이름, 국적은 미국.

어디서든 주목을 끄는 별종 고딩 알레한드라 김의 다나다난 성장기를 담았다. 한국-아르헨티나계 미국인 알레한드라 김은 어디에서도 소속감을 느끼지 못한다. 다양한 인종이 사는 퀸스에서는 매번 중국놈이라 손가락질받고, 스페인어를 쓰지만 아르헨티나 사람이라고 무시당한다. 학비의 90퍼센트를 지원받으며 다니는 부유한 백인 고등학교에서는 우등생이며 엄연히 미국인이지만 다문화 딱지를 달고 은근한 차별을 받는다.

그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아빠는 아메리칸드림을 꿈꾸며 미국에 왔지만 그꿈을 이루지 못하고 우울, 무기력에 잠식되어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각자의 방식으로 상실의 아픔을 겪는 가족들은 겉으로도 속으로도 삐걱거린다. 알레한드라는 어느날 학교에서 인종차별을 겪는다.

그것도 선생님에게 말이다. 조용히 넘어가려 하지만, 그의 친구가 불의를 참지못하고 일을 키워버린다.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어디하나 의지하지 못하고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알레한드라는 무사히 학교를 졸업하고 원하는대로 뉴요을 떠날수 있을까,

이런 소설이 탄생하게 된 계기에는 저자의 자신의 경험도 있다. 삶에서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느낌을 극복하게 위해 노력한 작가 자신의 경험에서

영감을 받아 집필했다.

누구나 인생에서 자기자신의 속마음은 숨긴채 가면을 쓰고 살아간다. 때로는 지치고 힘들어도 아닌척 밝은 척하기도 하고,

남들이 모르는 아픔이 있어도 겉으로 티내지 않아 하기도 한다. 누구에게는 먼지같은 일이라도 나에게는 우주같은 일이라는 문장처럼.

그런데 알레한드라는 그런 아픔이 아니라 아빠의 죽음과 가족도 학교도 어디에도 의지할 곳 없이 인종차별까지 당하는 삶이

얼마나 지치고 퍽퍽할지 모르겠다. 책의 도입부에는 이책의 주인공 알레한드라 김의 배경이 소개된다.

자기자신은 어떤 환경에서 살아오고 있으며, 어떤 인종차별을 겪어왔는지 말이다. 자신이 태어난 나라를 떠나

새로운 꿈을 가지고 이민을 선택하고나서의 삶이 탄탄대로 였다면 좋았겠건만, 가족의 일부가 죽음을 선택한것은

큰 충격이 됐을것이다.

엄마 말로는 아빠가 원래 아르헨티나에서 일면 '피아노 신동'같은 사람이었는데 이민을 왔다고 했다. 아빠는 음악가의 꿈을 펼칠 기회를 얻지 못했다. 아빠에게는 많은 것을 해 볼 기회가 없었다. 나는 이민이 아메리칸드림을 아루는 길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우리 가족에게는 이민이 아메리칸드림을 죽이는 길이었던 것 같았다.

p. 67

새로운 해, 새로운 당신! 거의 모든 지하철과 버스 광고판에서 이 문구를 볼 수 있다. 하지만 나는 새해가 되어도 똑같이 그대로 인 기분이다.

p. 263

상실감에 휘청거리고, 인종차별과 엄마와의 사이가 틀어져도 그래도 인생에서 하나쯤 내편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는 알레한드라 김이다.

많은 걸림돌이 인생의 앞길을 막아도 어떻게든 해쳐나가고 이겨내려고 한다. 알레한드라 김의 복잡한 감정들이 묘사되고 독백처럼 쓰여지는 부분이

인상깊었다. 뭔가 사회에 처음 발을 내딛는 20대 중반의 나를 바라보는것 같았다. 여전히 기댈곳 없고 분주한 사회에서 어떻게든 살아가고 있지만,

그래도 인생을 사는동안에는 내편이 어딘가에는 한명쯤 있더라.. 라는 생각이 들었다. 세상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고자 노력하는 알레한드라 김을 보면서

어쩌면 우리에게 응원을 건내고 외로움을 달래주는 소설이 아닐까, 누군가의 눈치를 보며 살아왔던 지난날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삶은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서

자유로워 지기, 나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나를 믿고 한발한발 더 나아가기, 다른 사람의 말에 휩쓸려 살지 않기 등을 느낄수 있었다.

*블로거 '인디캣'으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읽고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알레한드라김의가면증후군과솔직한고백 #패트리샤박 #신혜연옮김 #인디캣 #도서리뷰 #도서서평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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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개념의 산티아고 순례길 City & Town - 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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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조대현의 해시태그 시리즈는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알수 있는 여행가이드북이다.

난 여행을 하고 싶어하지만 계획하는걸 어려워하고, 또 어느 지역을 여행해야할지 선뜻 정하지 못한다.

해외여행을 가본지, 아니 대학교를 졸업하고 해외를 나가본 기억이 없는데 내년에는 신혼여행도 가야한다.

신혼여행지를 어떻게 선정할지도 막막한 지금 여행지의 목록에 담아두던 다양한 나라들을 위한 여행가이드북을 만나게 되었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주제로 갖고 있는 다양한 여행가이드북은 매년존재한다. 어떤 이의 여행에세이를 읽고 산티아고 순례길에 관심을 가진 적있다. 이책에서는 산티아고 순례길을 그동안의 순례길과 전혀 다른 새로운 개념으로 소개한다.

 산티아고순례길에서 산티아고는 스페인 북부에 위치한다. 이곳 산티아고는 사계절을 가진 곳이다.

유럽에서 3번째로 땅덩이가 큰 스페인은 그에 걸맞게 다양한 기후가 나타난다. 대서양과 맞닿아 있는 

서북 지방은 일년 내내 습한 해양성 기후이고, 동남부 해안 지대는 여름에는덥고 건조하며 겨울에는 따뜻하고 비가 오는 지중해성 기후이다. 


어쩌면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대부분의 지역은 스페인 북부 지대로 더운 여름과 추운 겨울이 있는 날씨로 건조한 스페인과 다르다는

점을 빼고 대한민국의 사계절과 비슷할 수 있다.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만날수 있는 다양한 도시와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꼭 즐겨야 하는 것들을 소개한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나를 알아가는 곳이라는 그동안의 개념과 다르게 순례길을 걸으면서 주변을 돌아보며 즐기고 여행할 수 있는 책이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나만의 여행지로 정하였다면 순례길을 따라 이동하는 방법도 다양하게 나와 있다.

순례길을 걷는 여행지, 걷게 되는 순례길의 이야기를 조금 더 미리 알고 경험하게 된다면 좀 더 좋은 여행 순례길이 되지 않을까 싶다.


*출판사 해시태그와 블로거 인디캣으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해시태그출판사 #여행가이드북  #산티아고순례길 #조대현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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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아일랜드 한 달 살기 - 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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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는 정확히 어디일까, 아일랜드는 이탈리아에 위치한 곳이다.

아주 오래된 영화인 '원스'의 촬영지인 아일랜드는 음악을 사랑하는 전세계인들을 끌어모으는 버스킹의 천국이다.

버스킹의 천국인지도 이책을 통해 처음알게 되었다.  관심이 없는 나라도 해시태그 여행가이드북을 읽다보면

흥미로워진다. 그래서 매년 나오는 여행가이드북은 어쩌면 이런 관심없는 나에게 한편의 변화구 같은 존재가 아닐까 싶다.


이책은 단기간의 여행을 위한 가이드북 보다는 아일랜드를 좀 더 오래 머무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휴대하면서 아니면 그전에 계획을 할때 만나보기 좋은 책이다. 물론 단기간의 여행을 원하는 사람들도

이책의 곳곳을 정해서 여행하면 된다.  아일랜드를 본격적으로 인기관광지로 만들게 된건, 아일랜드를 주제로 한 영화가 꽤 많았기 때문이다.

아일랜드는 우리나라의 제주도처럼 주상절리도 있다. 주상절리는 화산에서 분출한 용암이 지표면에 흘러내리면서 

식을때 규칙적인 균열이 생겨 형성 된 것이다. 또한 아일랜드 여행에서 알면 더 좋은 지식들도 담겨 있어,

내가 잘 모르는 여행지라도 이책 하나라면 미리 지식을 알고 여행을 하면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수 있다는점이 좋다.

아이슬란드만 오로라가 있는줄 알았는데 아일랜드에도 오로라를 볼수 있다는점도 알게되었다. 


*출판사 해시태그와 블로거 인디캣으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해시태그출판사 #여행가이드북 #아일랜드한달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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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베트남 남부 - 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김경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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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 비자가 없으면 15일 이내에 돌아와야 하지만 30, 90일 비자를 받으면 오래 머물수가 있다. 

그래서 내 주변지인중에는 베트남 한달살기를 다녀오는 지인이 있다. 동남아는 여행을 처음하는 사람들이라면 쉽게

접근하고 시작할 수 있는 여행지 인것 같다. 물가도싸고 다양한 관광시설이 많다. 한국인이 많이 찾는 여행지 이기때문에

베트남이라는 곳 자체가 한국친화적인 성격을 띄기도 하는것 같다. 신혼여행지중 베트남남부도 있어서 이번기회에

베트남을 더 알아갈 수 있었다. 내가 직접 찾고 알아보고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해서 고달팠는데, 해시태그 베트남 남부 202 덕분에

베트남의 역사나 미리 알면 좋은점, 어떤먹거리가 있고, 어떤 문화, 우리가 모르는 베트남 사람들이 즐겨먹은 로컬음식은 뭔지 알게 되어 

충분히 도움이 많이 되었다. 베트남하면 떠오르는게 마사지였는데,  마사지 나 스파를 소개하는 부분도 함께 있어서

원하는 지식을 충족시킬 수 있었다. 여행지를 선정할때도 물가를 알면  좋은데 이런 물가를 최신의 기준에 맞춰 알려준다.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걷고 얻게된 이야기들이 담겨 있고 베트남의 일부를 사진으로 만나게 되어 정감이 갔다.


*출판사 해시태그와 블로거 인디캣으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해시태그출판사 #여행가이드북   #베트남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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