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쉽다면 아무도 꿈꾸지 않았을 거야
다인 지음 / 마음의숲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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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곱 살 소녀, 가방 대신 배낭을 메고 세계 25개국 200여 명의 꿈을 인터뷰하다!

/사는게 쉽다면 아무도 꿈꾸지 않았을거야 中

작가 다인은 한국의 장자크상페를 꿈꾸는 일러스트레이터이며 199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무작정 외국에서 살아보겠다는 부모에게 끌려 이민 배낭을 끌고 태국 치앙마이로 갔다. 국제학교를 다녔지만 영어를 못해 한동안 외톨이로 지냈다.

더위와 우기에 갇혀 집안을 뒹굴거리던 14살의 여름, 심심해서 그림을 끄적이기 시작했고, 이후 세계 곳곳에서 온 친구들을 사귀면서 멋진 중학생시절을 보냈다. 그러면서도 틈틈리 유일한 취미인 그림그리기를 멈추지 않았다.

중학교를 졸업하자 하고 싶은일이 뭘까 고민하다 배낭여행을 떠났다. 여행의 목표는 세계 사람들에게 꿈을 묻는 것과 직접 부딪혀서 나만의 루트로 여행하기였다. 유럽, 아시아, 남미, 아프리카 곳곳을 여행하며 사람들에게 꿈에 대해 묻고 스케치를 남겼다. 한국으로 돌아와 주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늦은 나이에 일반 고등학교에 진학해 사칙연산을 새롭게 익히며 공부를 시작했다. 현재는 국민대학교 영문학과에 즐겁게 재학 중이다. 그림을 배워본 적은 없지만 계속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만들면서, 늘 꿈을 꾸는 여행자로 살아갈 예정이다.

나는 작가 다인의 이런삶이 부럽고 멋있다고 생각한다. 어렸을때부터 자의반 타의반으로 외국생활을 했고, 물론 한동안은 외톨이로 지내야했지만 세계곳곳의 친구들을 사귀면서 나중에는 이러한계기로 세계여행을 하며 사람들에게 인터뷰하고 스케치를 남기며 목표를 이루었기 때문이다. 17살이라는 어린나이에 그것도 혼자 여행하기란 쉽지않았을것인데 그런 용감함이 멋있었다. 열일곱살이라는 나이에 꿈이란 도대체무엇일까라는 의문점이 생겼고 궁금해서 배낭에 꿈이라는 한가지 질문만 담아 배낭여행을 떠난것이 대단한 것같다. 나도 무모하게 홀로 외국을 다녀온적이 있었는데 , 결국은 실패한 여행 이었지만 인생에서는 중요하게 남을 기억들이 많고 배운점도 많았다. 나는 항상 생각은 많이 하는데 그것을 실천하기 까지가 어렵고 힘든데 다인이라는 저자는 이미 어렸을때 홀로 직접부딪혀 여행하고 배웠기 때문에 그런 대담함이 앞으로는 더욱더 멋진 사람이 될것같아 보였다.  나만의 생각안에만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하면 그 사람들의 사고방식이나 생활등에서 배울점이 생긴다. 

전세계를 돌며 만난사람들에게 꿈을 물어 대답을 들은 이야기들을 모아놓은 책.

나는 이미 이책속의 사람들의 많은 꿈을 이루고 살고있는지만 , 이책 밖의 나는 꿈이없고 매일이 비관적인 사람이어서 조금 창피했다. 작은 바램이 꿈인 사람들도 있는데 나는 너무 큰꿈들을 기대하고 살았던것 같다.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간접적으로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내가 잊고 살았던 나의 꿈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다.

"많은 꿈들은 자신의 의지만으로는 도달할 수 없단다. 여러가지 면이 있어. 개인의 의지와 재능, 개인과 국가의

경제 수준 등이지." /p.21

 

"꿈을 이루기 위해 가장 필요한건 스스로 나는 꿈을 꾸는 사람이다, 라고 기억하고 있는 태도가 아닐까?" /p.37

"마음에 간직하고 살아가는 것도 꿈이라고."

"인생은 시도와 좌절의 연속이다!"

작가분이 형광색으로 줄쳐주신부분이 제일 와닿았다!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스치고 지나간다.

그렇기에 서로에게 신기하고 즐거운 여행자다. /p.90

#사는게쉽다면아무도꿈꾸지않았을거야 #작가다인 #다인글그림 #열입골살소녀 #25개국세계인의꿈인터뷰 #마음의숲 #서평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에세이 #여행에세이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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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지는 중입니다 - 나답게 / 단단하게 / 휘둘리지 않고
김토끼 지음 / 자화상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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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 보이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 아니라 애쓰지 않아도 행복한 사람이기를.
내가 되려 노력하는 이들을 위한 따뜻한 메세지.

이책의 작가 김토끼는 3만팔로워와 1년동안 소통해온 인기 인스타그래머이다.
30대 초반으로 평범한 우리들 처럼 사랑하고 일하고 헤어지고 추억하며 현실일상을 살아간다.
하지만 이러한 일상들속에서 놓치고 싶지않은 추억들과 기억들을 버리고 사는것이 허무해 기록하듯 글을 쓰기 시작했고 비슷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많은 위로와 공감을 받기 시작했다.
김토끼라는 이름은 어릴때부터 눈이 금방빨개져 토끼라는 별명이 붙어다닌것을 계기로 김토끼라는 필명을 쓰신다고 한다.

1장 남들이 좋아하는 내가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내가 되어보기로
2장 누구나 힘내기 벅찰 때가 있으니까, 이런 나라도 괜찮아
3장 매번 연애가 힘든 당신에게, 사랑에 서툴러도 괜찮아
4장 다른 이에게 마음 쓰느라 상처 받은 당신에게



1부는 나답게 살고싶지만 그렇게 내버려두지않는 세상과 다른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2부는 누구나 항상행복해야되는건아니고 웃어야 하는건 아니니 "우울해도 마음이 엉망진창이 되어도 그런너를 이해할수 있어 , 그런 너라도 괜찮아 나는" 이라는말들로 위로해주는것같은 기분들을 주는 글들이 담겨있다.
3부는 연애와 사랑에대해 다루며, 뜻대로 되지않는 사랑들속에서 사람을 만나사랑하고 헤어지고 하며 겪는 외로움과 상처 고민들을 이해해주고 위로해준다. 4부는 자기보다는 다른이들에게 더 배려하고 마음쓰느라 정작자신에게 신경쓰지 못하고 상처받아 힘든 이들을 위로해준다. 작가본인의 이야기를 하면서 다른이들에게 마음쓰느라 지친, 인간관계에 지친 사람들을 위로해준다.
남에게 휘둘리지않고 나답게 사는것이 얼마나 힘든일인지 , 내가 하는일이 분명 옳은 일이 맞는거 같은데 그렇지 않은 분위기들속에서 받는 상처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랑에 사람에 사회생활, 일상속에서 사람들과 마주치며 일어나는 많은 상처와 걱정들을 위로해준다.
내가싫어하는 나에게서 벗어나 내가 좋아하는 내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깨달은 메세지를 이책에서 작가는 보여준다. 휘둘리지않고 나답게 살기, 다른사람들 눈치보고 남을위해 살기보다는 먼저 나를 위해 살아가기위한 온전히 나를 위한 나를 위로해주는 책인것 같다.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고 지쳐있을때 나는 자주 위로해주는 글이나 책을 읽곤 하는데, 누군가가 옆에서 다독여주며 괜찮아 너는 잘하고 있고, 너가 잘못한게 아니야. 그럴 수도 있고 힘들어하지마 라며 친구처럼 다독여주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던 것 같다. 김토끼 작가님의 글을 이책한권으로 묶어서 글자들로 만나볼수 있어서 좋았다. 좋아하는 문장들을 스크린샷해서 보관중이었는데 이제는 책한권으로 남겨놓을 수있으니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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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종종 말한다. 그때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다고. 어쩌면 그건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것이 아니라 그때 그 '마음'을 되찾고 싶어서 하는 말이 아닐까.
/ p.044

우리는 남들이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늘 고민하고 걱정하면서 혼자만의 상상의 나래를 펼치지만 정작 남들은 그렇게까지 진지하게 타인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다. 누구에게나 콤플렉스가 있다. 하지만, 콤플렉스는 말 그대로 본인만의 콤플렉스 일 뿐, 대부분의 사람들은 타인의 콤플렉스에 대해 잘 모르고 넘어가거나 알아도 특별히 신경쓰지 않는다. /p.058

그제야 알 것 같았다. 행복은 멀리 있는게 아니라, 내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는 것을. 좋은 사람들과 함께 좋은 것만 보고 좋은 생각만 하기를. 얼굴 찌푸리는 일 없이 기쁜 소식만 들려오기를. 어제보다 오늘이 더 행복한 네가 되기를. /p. 132

#위로글 #김토끼 #달라지는중입니다 #자화상 #서평 #심쿵리뷰단 #에세이 #자기계발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공감글귀 #공감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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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톰의 발라드
빅터 라발 지음, 이동현 옮김 / 황금가지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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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소설가 하워드필립스 러브크래프트는 유명한 크툴루 신화의 창조주이다.

크툴루신화란,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가 시작하고 어거스트 덜레스가 정리한 가공의 코즈믹 호러 신화로써 대략적인 세계관은 인류출현 이전의 지구에서 인간의 상상을 아득히 뛰어넘는 기괴한 외계 종족들과 초월적 존재들에 대한 공포를 묘사하는데 근거하고 있으며, 까마득한과거의 지구에서 이세계 그 자체를 공포와 광기로 지배를 했었던 고대 악신들의 신화라고 한다.

크롤루신화에서 인간은 신의 관심을 받는 존재가  아닌, 보잘것 없는 일개의 종족으로서 거대한 우주의 신비와 공포스러운 비밀들, 이해할수 없는 초자엱적인 존재들에게 압도당하는 모습으로 그려지곤했다. 하지만크톨루신화 라고는 하지만 정작크톨루 자체는 딱 한번 등장했고 이후에도 이름만 간간히 언급되는 수준이다.


크툴루 신화에는 지구인과 조음기관이 전혀 다른 외계인들이 나모여, 이들의 이름 표기는 외계언어를 인간언어로 불완전하게 전사한 것이거나, 아예 일시적인 별칭이다. 


러브크래프트의 작품을 읽어보면 자신과는 다른 인종, 또는 다른 무언가에 대한 공포, 혐오등이 엿보이는데, 이러한 인종차별 사상은 그를 유명하게 한 크툴루의 부름이나 인스머스의 그림자에도 조금 나타나는 편이지만 그보다는 단편소설들에 무척 잘 나타나 있는 편이라 대표작만 읽은 사람은 잘 느낄 수 없을 지도 모른다. 어쩌면 어려서 부터 늘 혼자 틀어박혀 살았던지라 은연중에. 자신이 잘 모르는 사람들에 대한 공포가있었는지도 모른다.

뉴욕에서 살 당시엔 편지로 자기가 이곳에서는 이방인 이라며 굉장히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극단적인 백인우월주의 사상을 가지고 잇었으며 단편소설들에서는 '옛 우랄 알타이계 마법과 풍년제의 소름끼치는 자취', '눈이 째진 동양인' , '입술이 흑인처럼 징그럽게 생긴 아랍인' 등의 묘사와 함께 섬찟한 제의를 지내고 사회질서를 어지럽히려는 악역들은 대부분 유색인종으로 나타내어진다.

거기에 혼혈인과 이민자에 대한 상당한 반감도 보이는 편이다. 어찌보면 이는 시대상의 반영이겠지만 그의 작품에서 대부분의 하층민은 검둥이나 노란원숭이 혹인 비천한 혼혈들이고 이민자들은 무슨짓을 저지를지 모르는 기괴한 존재로 묘사된다.


러브크래프트의 레드훅의 공포는 다른 출판사의번역문제로 등장인물이 여러가지의 이름으로 나와서 읽기에 힘이들고 집중도 잘안된다고 한다.

난 분명 빅터라발이 재해석한 소설을 읽으려 했던것인데 읽다보니 러브크래프트의 세계관도 궁금해졌고 사상도 궁금해져서 어쩌다보니 원래의 소설가에 대해 알아보게 되었던 것같다. 사실 러브크래프트는 심각한 인종차별주의 라는 것을 알수있다. 레드훅의 공포에서도 나타난다. 

책의 내용의 시작도 빈민가에 사는 가난한 청년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러브크래프트의 장편소설에서는 티가나게 요소가 등장하지않아 독자들은 잘모른다고 하는데 나는 일단 동양인 비하주의를 가진 소설가의 책을 굳이 읽어 보고싶지않았고 단편소설에는 너무 대놓고 티를 많이 냈기 때문에 약간 질린다고 해야하나 조금 그랬다. 그래도  생김새나 분위기등 의 묘사들이 자세하게 나와. 책을 읽지만 또 한편으로는 sf 영화를 보는듯한 기분도 들었기 때문에 

재밌었고 처음에 책을 받고나서 책이 생각보다 작고 페이지 수가 적어서 이만큼의 페이지로 공포를 조성 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들었지만 읽으면서 빠져들어서 그 나름대로의 표현법들은 흥미로웠다. 빅터라발이 현대인의 감성으로 재해석 해서 그나마 러브크래프트의 사상에 대한 반감을 조금더 억제하고 읽었을 수도있던거 같기도하고,  블랙톰의 발라드를 읽고보니 원작 레드훅의 공포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은 들었다. 두 작품의 내용을 비교하며 작품들을 표현한 작가들의 특성들을 파악하고 읽으면 재밌을거 같다.  


#황금가지 #블랙톰의발라드 #빅터라발 #레드크래프트 #크툴루신화 #공포소설 #단편소설 #서평도서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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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 밖에서 놀게 하라 - 세계 창의력 교육 노벨상 ‘토런스상’ 수상 김경희 교수의 창의영재 교육법
김경희 지음 / 쌤앤파커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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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창의력과 융합사고력을 키우고 싶은 엄마들을 위한 필독서!

아이 창의력 교육은 0세부터 엄마가, 가정에서 시작해야 한다!

세계 창의력 교육의 노벨상 '토런스 상' 수상, 오바마가 주목한 그녀 저자 김경희의 세계 창의영재 교육 권위자의 30년 연구 결실, 미래의 인재가 될 우리 아이를 위한 창의력 교육법을 담은 책이다.

 

과거에는 공부잘하는 아이, 성실한 아이가 가질수 있는 직업이 많았다. 그래서 창의력교육을 하지 않아도 사는데 큰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이제는 외워서 써먹는 시대가 지났고 전문기술자들의 자리도 AI 로봇들의 발전으로 점점줄어간다. 정보화시대의 사회, 끝없이 쏟아져나오는 지식들 사이에서 앞으로의 미래에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들은 무엇이 필요할까? 바로 창의력이 있는 사람들이다. 남들과 같은 생각을 하지않고 새로운 창의적인 발상들로 살아갈수 있을 것이다. 창의력은 지능이나 유전, 가문과 같은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 후천적으로 계발시킬수 있는 능력이라고 한다. 그래서 부모님들은 아이들의 창의력을 충분히 키워줄 수 있는 능력이 된다.

 

아이의 창의력의 발전에 가장 큰 요인을 하는것이 '어머니' 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그만큼 아이가 틀에박힌 사고를 하지않고 이 책의 제목처럼 틀밖으로 나아가 무궁무진한 창의력을 키울수 있는 어머니들에게 이책은 창의력을 키울수 있는 방법과 방향성을 이야기해준다.

나는 아직 미혼이지만, 미래에는 언젠간 나도 아이를 가진 엄마가 되어 있을 수 도 있으니 관심을 가지고 읽었다. 나는 지금 다양한 생각들을 하면서 여러 사회생활속에서 다양한 사고를 가지고 나만의 창의력을 실천하여 주변인들에게 '창의적인 사고방식'을 잘한다고 몇번 이야기를 들은적이있었는데 내가 태어나서 자라고 있을때 우리 부모님들께서 이책을 읽고 나의 후천적 창의력을 길러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부모님도 엄마, 아빠가 처음이었으니까 몰랐을 수도 있다. 하지만 요즘시대에는 지침서도 많고, 그 세대를 지나간 사람들의 노하우가 담긴 책이 나오는데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의 세대가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혹은 남들에게 뒤처질까봐 주입식 교육틀안에 가둬두었던 엄마들이라면 김경희 교수가 평생에 걸친 연구를 통해 만든 이책의 '창의영재 교육법'에 주목하고 당장 시작해야된다고 말한다. 앞으로는 취업하기도 힘들고, 살아가기도 어렵겠지만 이책처럼 창의력을 발전시키려고 노력한다면 우리세대보다 앞으로의 세대가 좀더 창의적인 인재가 많이 나올것 같다.

 

아이의 창의력을키우는데 필요한 4S 라는 요소들이 있다.

이것은 햇살(SUN),바람(STROM),토양(SOIL),공간(SPACE) 이다.

아이의 창의력은 가정에서 만들어진다. 앞서말했듯이 김경희 교수는 평생에 걸쳐 30여년동안 아이의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에 연구했고 이책에서 아이의 창의력을 발견해 발전시킬수 있는데 필요한 태도를 27가지로 정의했다. 김경희 교수가 정의한 27가지 태도에는 좋은 학군이나 사교육 , 좋은 교사 등이 필요하지 않다.

오직 부모, 엄마만이 가정에서 4S 를 통해 아이의 창의력을 키울수 있다.

 

목차

Part 1 창의력을 키우는 햇살, 바람, 토양, 공간

Part 2 멀리 보는 아이로 자라는 ION 사고력

 

두개의 파트로 이루어져 세세한 소제목으로 나뉘는 이책은 PART1에서는 4S에 대해 소개하면서 이 4S들은 부모들의 마음가짐과 태도, 아이의 창의력을 키우는 대화법, 질문법, 놀이법들로 구성되어있다.

PART2는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의 필수자산인 ION사고력에 대해 설명한다. 틀안전문성, 틀밖 상상력, 틀안비판력, 새틀 융합력으로 구성된 이 ION사고력이 아이들의 영재교육에 IQ보다 훨씬 더큰 도움을 준다고 한다.

아이가 이4가지 사고법에 익숙해진다면 부모님들의 아이에 대한 성적고민 등을 없애줄 것이다.

 

어떻게 하면 여자아이를 창의영재로 키울 수 있을까? 이를 위해서는 부모가 조금 더 노력해야 한다. 부모가 먼저 자신의 딸이 훌륭한 사람, 큰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딸에게 그런 생각을 심어주려면 단순히 외적으로 아름다운 롤모델 보다는 자기가 이루고 싶은 꿈을 이룬, 사회적으로 성공한 롤모델을 찾아보게 하는 것이 좋다.

여자아이의 창의력 계발은 사실 엄마보다 아빠에게 달려 있다. 오빠가 있는 여자아이는 오빠가 없는 여자아이보다 성별에 따른 편견을 더 많이 받고 자란다. 그래서 이런 경우에 부모, 특히 아빠가 의도적으로 딸을 아들과 똑같이 키우려고 노력해야 한다. 아빠가 딸에게 연장이나 도구를 쓰는 법을 알려주고 바깥에서 어떤 것을 함께 짓거나 만들어야 한다. 또 딸과 캐치볼을 하거나 축구를 하는 등 몸으로 하는 놀이도 아들과 똑같이 하는 것이 좋다. /P.205

 

(이 구절을 보면서 이제 다커서 축구에 흥미가 생긴 나인데 , 그리고 가끔은 아빠가 어렸을 때 나한테 피아노 시키지 말고 축구나 운동을 시킬껄 했던 말이 계속 떠올랐다. 만약 내가 정말 피아노 말고 태권도를 배우고 자랐다면 지금쯤 또 다른 내가 되 있겠지?... 아쉽다..)

 

아이의 상상력은 창의력을 갖춘 영재가 되는 길이기도 하지만 앞으로 펼쳐질 미래에 대한 해답이 되기도 한다.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주고 싶은 것이 모든 부모의 마음이다. 그러나 사교육을 통해서 아이의 사고력을 아무리 길러주어도 아이가 집에 돌아오면 밖에 나가 상상했던 것들, 아하! 창상, 교류 착상으로 꿈틀거리던 생각들이 모두 연기처럼 날아간다. 아이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가정에서 창의적인 풍토가 먼저 조성되지 않으면 모든 것은 시간과 에너지 낭비일 수 있다. /P.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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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에게만 친절합니다 - 독일인에게 배운 까칠 퉁명 삶의 기술
구보타 유키 지음, 강수연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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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독일 사람들의 삶의 방식과 철학에 대해서 담겨있다

5개의 파트로 나뉘어 일하기, 쉬기,살기,먹기,입기의 타이틀로 독일의 전체적인 삶을 이야기한다. 어디에서 일하던 나만의 기준을 갖고, 남에게 억지로 서비스하지않기 때문에 나도 남에게 서비스받기를 기대하지 않고, 그렇게 서로 희생하고 눈치를 주지 않으니 눈치 볼 필요 없고 서로 기대하지않으니 실망할 필요가 없다.

물론 독일의 이러한 점들을 우리의 현대생활에 어느정도 녹여내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몇년전부터 유행이었던 YOLO : you only live once '현재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시하고 소비하는 태도' 에 대한 생각도 이러한 생활에서 나온것이 아닐까 ?

 

하지만, 이책을 읽으니 한번쯤은 독일에 가서 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면 내가 독일에서 태어났으면 어떠한 삶을 살고 있을까? 라는 상상도 했다.

독일인들의 삶중 모두다 부러웠지만 지금 당장 제일 부러웠던 것은 야근이없다는 것이었다,그리고 휴가를 자유롭게 주는것이었다. 나도 직장생활을 해서 그런지 이러한 부분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다. 우리나라에서는 야근없이 일을 하지않는 것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인데 독일은 야근을 하지않고도 어떻게 사회가 돌아가는지, 그리고 휴가 기간이 긴 지가 저자처럼 의문이 들었다., 그리고 휴가 기간이 긴 것들이 부러웠다.

몇일 전 뉴스에서 보았는데 한국 직장인들의 대부분은 연차를 다쓰지 못하고 1년이 지나간다고 한다. 하지만 독일은 휴가기간도 길고 정해진시간동안 업무를 마치고나면 그 후의 시간은 가족들과 함께 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나라인것들이 인식과 사고방식의 차이라고도 느꼈다.

 

처음에는 도망치듯이 가서 의문을 가졌던 나라였는데 독일의 삶과 조화되고 어우러지면서 자신의 삶을 즐길수 있는 나라인걸 알게되어 이제는 독일에서 눌러 앉아 살게된 저자가 부러웠다. 돈이 많지않아도 행복하게 여유롭게 살수 있다는 것을 볼수 있었던 책이었다.

약간 이민장려하는 도서이기도 했다. 나만 읽고 부러워하기보다는 뭔가 회사사장님들자 에게 보여주고 싶은책이다. 어쩌다 우리나라가, 일본이 일에 치여사는 삶이 되어버린건지는몰라도 남의눈을 의식하고 신경쓰지않고 내 자신을 좀더 사랑하고 자신의 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일하는 여건이된다면 우리나라도 어쩌면 독일처럼 여유롭지만 행복한 나라가 되지않을까.

 

 

#rhk북클럽1#알에이치코리아 #나는나에게만친절합니다 #구보타유키 #서평단 #서평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자기계발서 #선진국 #독일의철학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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