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금 1
전인호 글, 전세훈 그림 / 삼양출판사(만화) / 200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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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는 스포츠 투데이에 처음 연재할 당시부터 관심을 가지고 봤었다. 재미가 일단 누구나 손금에 대해 어느정도는 흥미를 가지고 있지만 기초적인 선에서조차도 별로 지식이 널리 알려진 것이 없기에 그리고 알고나서 너무나 쉽게 자신의 손금을 확인할수 있다는 미묘한 장점으로 이 만화를 계속해서 읽었다. 만화자체가 손금만을 가지고 이야기가 전개된다기 보다 각자의 인물로 변한 주인공의 위험속에 손금에대한 지식이 쪼금 쪼금씩 양념처럼 뿌려져 있는 것이 상당히 쏠쏠한 재미를 불러일으킨다. 운명이 손금에 적혀있다고 믿고있지 않은 사람이라도 만화가 어차피 재미이듯이 손금도 재미로 본다면..즐거울수도 있겠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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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여신님 1
KOSUKE FUJISHIMA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199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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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가디스는 재미있다. 전형적인 여러이야기가 이작품에도 나온다. tv에서 등장한 여신은 잘못받은 주인공의 전화로 이곳으로 온다. 그리고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가 계속 이어진다. 그리고 여신과 운명적으로 만나게된것임을 나중에 알게된 주인공과의 애뜻한 러브스토리 너무나 전형적이다.

그러나 베르단디를 그리는 후지마 교스케의 그림을 보면 그리 책을 본다는 것이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이 작가는 최근까지도 활발한 그림활동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작가다. 사쿠라 대전이나 테일즈 오브 환타지아 그외의 여러작품에서 그의 그림체는 크게 빛을 발하고 있다. 여기에 그의 작품은 여러가지 귀여운 기계를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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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가족 최인호 연작 소설 가족 5
최인호 지음 / 샘터사 / 199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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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씨의 <가족>은 자신의 가정사를 이야기하고 있다. 샘터에서 연재되는 가족이란 작품을 보고 최인호 라는 작가를 알게되었다. 너무나 솔직하게 자신의 일상사를 이야기하면서 그 곳에서도 그의 카톨릭적인 정신과 불교에 해박한 그의 사상이 자연스레 어우려져 하나의 수필로서 완성도가 너무나 높은 그의 작품이 책으로 나오는 것은 당연하다. 그는 다재다능한 사람이니까 말이다. 그의 가족을 읽다보면 그 가족 구성원에게 애뜻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된다. 작가가 보는 가족의 마음이 전염되어서 최인호씨의 가족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되게 된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 아닐수 없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많은 사람의 사랑받는 가족일 가능성이 높은 그의 가족에게 나또한 사랑을 보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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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 1 동천 시리즈 1
조재윤 지음 / 이야기(자음과모음) / 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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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이란 작품이 피씨통신상에 연재될 당시부터 <동천>의 팬이었다. 수많은 무협소설을 읽다보면 식상하기 마련이 패턴이지만 동천에서는 그 수많은 무협소설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줌으로서 식상한 팬들을 끌어들이는 마력을 가지고 있다. 성장무협만화라는 것이 당연시 되는 요즘이지만 아이가 어른으로 성장하는 과정자체가 주 스토리가 되어 이끌어가는 아기자기함은 겉에서 들어서 아는것보다 읽어봄으로서 느껴보는 것이 훨씬 좋다. 작품에서 주인공 동천은 세상을 참 약게 살아가려고 무진노력한다. 그리고 하늘은 그를 도와주려 무진장 노력한다. 그러나 언제나 꼬이는 것은 그가 아직 너무나 순수하기 때문이다. 이런 희학적 구조가 이소설의 매력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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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 1 범우비평판세계문학선 14
빅토르 위고 지음, 방곤 옮김 / 범우사 / 199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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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은 불쌍한 사람들이란 말이다. 이 작품의 주인공 장발장은 정말로 불쌍한 사람이다. 배고픈 이가 빵한조각 훔치다 인생을 망친다는 것이 듣는 사람에게 얼마나 연민의 정을 느끼게 하는가 거기에 그를 둘러싸고 집요하게 추격하는 형사 그는 현재 세상을 향해 속죄하는 장발장보단 과거의 장발장에 더 집착하는 인물인 것이다. 빅토르 위고는 이 작품에서 무한한 사랑을 배풀어 주는 목사에 감동한 장발장이 그 사랑에 감동하며 다른사람들에게 배푼 사랑으로 장발장이 얼마나 위대한 인물이 되어가는 지를 보여준다. 사랑하는 양녀인 코제트를 위해 그가 그녀의 연인을 구하기 위해 전쟁와중에 그를 구하는 것은 정말 타인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장발장의 모습을 너무나도 잘 묘사한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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