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문법의 달인이 되는 법
이경수 지음 / 사람in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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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문법의 달인이 된다는 책 제목에 혹해 읽어보았다. 그리고 생각했다. 이책은 기초용이다. 초보자들이 일본어 문법을 배울때 좀 쉽게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한번쯤 권해볼만한 책이지 절대로 고급 일본어 능력자를 위한 책은 아니다. 문법의 달인이 된다니. 그게 어찌 쉽게 하루아침에 이루어진단 말인가 일어 전공하고 있고 현재 일본어 배우지 반십년이 넘어가는 나도 아직 짐작도 안되는게 문법인데 말이다. 그리고 언어는 문법으로 배우는게 아니다 가능하면 영화나 드라마 . 더 기회가 있다면 일본인들과 직접 대화로서 배워야 하는게 언어다. 전문적인 번역가가 될껏이 아니라면 이 책정도로도 상당히 좋은 성과를 이룰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기초는 튼튼해야 뭐든지 좋은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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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탐색수첩
홍태욱 지음 / 난도 / 200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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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대한 자료를 구하던중 더 정확히 말하자면 일본에 여행가서 어디를 돌아다닐지 몰라 일단 책부터 사보자해서 보게된것이 이책 도쿄 탐색 수첩이다. 일단 재미있다. 일목요연하게 상점들의 특징이나 시간등을 알려주고 특히나 내가 좋아하는 서점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매우 맘에드는 책이었다. 이 책을 가지고 아직 일본애는 가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일본의 상점상점과 거리거리를 알수 있는 좋은 서적이 될껏임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한다. 중간 중간에 도쿄 시내를 크게 확대한 지도를 보고 도쿄에서 길 잃는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정도로 친절한 책이란 생각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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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창의력이다
심현우 지음 / 동인(김영길) / 199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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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심현우는 만화책만 보고도 서울대에 갔다면서 자신의 대학을 팔아 책을 팔기위한 장삿속을 보인다. 그의 책을 보면 매니아로서의 그의 열정은 잘 알수 있다. 다만 그런데 그것뿐이다. 그가 애니메이션과 만화를 위해 할수있는 일이 무엇이 있겠는가. 일본의 현재 애니메이션을 만들어온 이들은 서울대를 나오거나 동경대를 나오거나 한 이들이 아니다. 단지 애니메이션이 좋아서 평생동안 회사에서 웅크리고 폐쇄적인 삶을 살고있는 이상한 기질의 인간들이 이룩해놓은 것을 정상적인 사람들의 시각에서 어찌 평가할수 있겠는가.

회사에서 동화생활을 하다가 수업일수를 채우지 못해 대학에서 짤린 미키모토 하루히코. 울트라맨 특촬물 찍는다고 역시 학교에서 제적당한 안노히데야키 등. 그들의 열정이 일본애니메이션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음을 누가 부인하는가. 대학이름팔아 책광고하는 이런사람은. 이규형과 전혀 다를바가 없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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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애니메이션은 없다
문성기 외 / 예솔(예솔기획) / 199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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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알려준다. 한국 애니메이션은 없다고 말이다. 그런데 요즘은 약간 시들해졌지만 현재 우리의 애니메이션에 대한 열망은 얼마나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가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이책이 나올당시부터 이런 뜬금없는 열기에 일침을 가하기위한 책이었다 생각한다. 일본 애니메이션은 그럼 있다는 말인가? 음. 나의 생각으론 있다. 그럼 일본엔 있고 한국엔 없는게 무엇인가. 생각해보니 너무나 많다. 일단 자기욕심만 채울려는 인간들이 많은거 같다. 라젠카의 시나리오를 쓴 이의 한국 애니메이션에대한 이야기도 많은 공감을 일으킬만한 좋은 글이다. 다만 읽고나서 애니메이션을 해봐야지 하는 생각을 일으킬 젊은 인재들이 줄어들지는 않을지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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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입쟁이 사기꾼 그리고 수전노
조주청 글 그림 / 아라크네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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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청의 만화는 내가 그의 이름을 모를때부터 그의 그림체만은 알고 있었다. 이번의 책은 정말로 재미있다. 성인유모에 우리 조선의 조상들이 이룩한 성의 해학이 너무나도 유쾌하다. 이 일련의 단편 드라마들이 짧지만서도 거기에 너무나 즐거움을 유발하는 이야기들을 보면 책을 읽는동안 시간이 가는줄을 전혀 몰랐다. 오입쟁이들이 자신의 마누라를 속이고 바람을 피다 당하는 장면이나 말안듣는 마누라를 길들이는 장면들이 정말로 기상천외하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기발하다.여자에 대해 조선인들이 어떤 사고를 가졌는지를 상당히 진실되게 이야기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생각해보면 과거에도 지금과 같이 성의 문란 어쩌고 개탄할일이 아닌것이다. 우리 인간자체가 태초부터 죄악으로 물든 인간들이니까 그것을 자연스레 받아들임도 인생의 한 기술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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