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와 비판적사고
김광수 지음 / 철학과현실사 / 199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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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대학교재로서 접하게되었다. 일단 재미있다. 논리학이란것자체가 어떤 형식의 것이었는지 자세히 모른면서 단지 논리적으로 살아가고 싶다는 욕망에서 듣기시작한 강의는 매우 재미있는 논리로서 나를 당혹하게 만들었다. 수업시간에 듣게되었던 강의도 유익했지만 왠지 논리라는 것이 실제 물리법칙과는 다른방식으로 해석되는 재미가 상당히 즐거웠다.

분명히 현실적으론 논리적이지 않아보이는 점이 논리학에서 오히려 정설인 논리적인 면으로 다루어진다. 그리고 합집합과 교집합등 내가 고등학교 수학시간에 제일 기초적으로 배웠던 그런 수학기호들을 이용해서 어려운 논리가 기호로 매겨지는 것이 신기하고도 깔끔하단 생각을 가지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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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디푸스 왕 안티고네 외 문예출판사 세계문학 (문예 세계문학선) 11
소포클레스 외 지음, 천병희 옮김 / 문예출판사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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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디푸스 컴플렉스란 말이있다. 그 말을 유래하게한 이야기이자 오늘날 문학의 기초가 된 하나의 역사적 작품임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껏이다. 이야기구조또한 지금보아도 전혀 낡아보이지 않고 오히려 세련되어보일정도로 특별한 매력을 담고 있다. 자신이 알지 못하고 저지른 잘못때문에 지금의 자신에 백성이 고통을 받고 있고 자신을 향한 저주의 마지막을 장식하기위해 자신이 어떤 곳으로 빠져들어가고 있는지를 모른체 자신을 찾는 여행을 시작한다. 점점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결혼하는 사람이 바로 자신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에까지 오이디푸스의 절망에 어린 모습은 가히 역작의 모든것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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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해부학
최병길 옮김 / 미진사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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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나온 모든 미술관련 해부학책을 탐독하였다. 그리고 이 책을 선택해서 이제 너덜너덜해질만큼 몇년간 읽고 배꼈다. 정말로 괜찮은 책이다. 만족도가 80%가 넘어서는 책이다. 그리고 아직도 이정도로 괜찮은 책이 나오지 않아서 더욱더 애착이 간다. 처음에 이책을 구할당시 출판사에서 학기에만 책을 내어서 구하기 힘들다는 서점주인의 말때문에 발품을 팔아 산적이 있어서인지 더욱 애착이간다. 인간의 뼈부터 시작해서 근육과 동작에 관한 왠만한 것은 다 다루고 있다. 당연한 것이겠지만 원근감은 포함되어 있지 않기에 아쉽기도 할정도로 이책은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에겐 너무나 큰 도움을 주는 해부학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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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범우문고 160
조지 오웰 지음 / 범우사 / 199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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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정말 명작이라서 여러가지 매체를 통해 접할수 있었다. 물론 어린시절이었기에 만화나 영화가 먼저였고 책은 언제나 마지막이었다. 돼지의 모습에서 내가 본것은 누구나와 마찬가지다. 동물속에서 우리가 보는것은 그들이 동물로서가 아니라 각 특징있는 인물들을 상징한다는 것은 누구나 알수 있다. 동물농장의 권력구조를 보면서 내가 느낀것은 무엇이었을까. 별로 유쾌한 기분은 아니었다. 그러나 동물들에게서 내가 무언가를 배운다면 실제의 동물들은 우리인간들처럼 그렇게 권력에 눈멀고 같은 종을 죽이지못해 안달을 하는 종은 아니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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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젤과 그레텔 내가 처음으로 읽는 세계명작 4
그림형제 원작, 나애경 그림, 보물섬 구성 / 웅진주니어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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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는 아이들을 상상력을 무한히 넓혀주는 아주 중요한 임무를 가진다 .그것이 원래부터 의도된것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이작품을 읽고 나는 어떤 생각을 가졌던가. 계모에대한 나쁜 생각을 가지게되었다. 정말로 이세상에 친엄마만큼 자신을 사랑해줄 사람은 없다는 이 믿음을 심어주기위해 어머니들은 매일밤 아이들의 머리맡에 앉아 이야기를 들려준다. 마녀는 아이들을 과자로 만든집으로 대려가서 먹어버리려는 끔찍한 일을 한다. 남매의 별로 대단할껏없는 모험이지만 그 시절엔 가슴이 두근거렸음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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