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mmar in Use Intermediate With Answers, Korean Edition (Paperback, 2nd) - 중급자용, 미국식 영어, Audio CD 별매 Grammar in Use Intermediate 15
William R. Smalzer & Raymond Murphy 지음 / Cambridge University Press / 200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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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늦어도 고등학생용 영어수업 교재로 정식채택되기를 간절히 바라마지 않을 수 없게 하는 책이다. 독자 서평이 수두룩하게 쌓여있음으로 인해, 나도 얼마나 대단한 책일까 하는 생각으로 읽기 시작했다. 한마디로 말해, 좋은책 하나 잘만나면, 인생이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느낄 수 있었다. 이책은 그동안 내가 왜 영어를 잘 이해하지 못했었는지를 나무랄 수 없게 만들었다. 내가 배운 영어교육이. 영어모국어자에의해 영어로된 교재로, 기초적이면, 쉬운 책으로 내가 수업을 받지 못했기에, 지금 이모양 이꼴이 되었다는 것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다. 돈이 빠듯해서 어떤 문법책을 살까 고민중인 사람이라면, 고민하지 말고 이책을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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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파라독스 사계절 1318 교양문고 57
마틴 가드너 지음 / 사계절 / 199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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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가격대비 성능 최고. 문제의 책의 표지에 있다. 아이들용 책으로 보이고, 훌터보아서는 무슨 낙서만화로 오해하기 쉽상이다. 그러나, 한번쯤 정독해 보면, 이책의 무한한 재미에 빠지지 않을 수 없을것이다. 이책은 흔한책이 아니다. 말도 안될꺼 같은 어려운 패러독스의 이야기를 아주 십게 풀이해주고 있는 것이다. 솔직히 읽으면서 계속해서 놀라고, 고민하고, 그 지적인 유희속에 숨겨진 비밀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 몸살이 다 날 지경이었다. 패러독스의 재미있는 점이 답이 따로 정해져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이것도 답이고, 저것도답이다. 동시에 두가지가 모두 답이다. 또한 동시에 모두 답이 아니기도 하다. 이런 말장난 같은 일이. 현실 세계에 엄연히 존재함을 우리는 느끼지 못하고 살아왔다. 이런 부조리를 느끼고 살다간 우린 피곤에 지쳐 쓰러질 것이다. 이책은 이런 부조리를 쉽게 이해해 나갈수 있는 하나의 도구로서 매우 뜻깊은 가치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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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 자서전 - 나의 진리 실험 이야기
간디 지음, 함석헌 옮김 / 한길사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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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쓰는 인간이 얼마나 존경을 받을만한 행동을 했느냐가 제일 중요할 것이다. 사람이 짧디짧은 생을 이 지구라는 별에서 하면서 자신을 위한 행동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다수를 위해 삶을 바친다는 것은 위대한 일이다. 인간은 원래 그런 동물이 아니다. 그런데, 그러한 천성을 이겨내고 인류를 위해 새로운 시도를 했다는 그 한가지 만으로도 그는 20세기의 한 성인임을 부인하기란 나같이 비뚤어진 눈으로도 힘든 일이다. 간디라는 영화를 최근에 다시 볼 일이 있었는데, 그 이후에 이 자서전을 보고 다시한번 감동했다. 인간이 인간으로서의 차별없이 산다는 것. 즉 자유롭게 산다는 것을 몸으로 보여준 그를 모두 존경하면서도 자신은 그러지 못하는 것은, 지금이 간디가 살던시대에서 그리 많은 변화가 있지는 않았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 같아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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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제일 마술사 이은결의 눈으로 배우는 마술책
이은결 지음 / 넥서스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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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역시나 마술은 마법이 아니다. 인간이라면, 아니 인간이라서 할 수 있는 트릭은 그 비밀을 아는 순간 그 특유의 마력을 잃어버린다. 이책은 쉽게 마술을 가르쳐준다. 그러나 그것을 활용하는 것은 전적으로 실행자 자신에게 달려있는 것이다. 알고나니 별로 신기할것도 없고 멋지지도 않다는 생각이 개인적으로 드는 것은 내가 속물이어서 인가 보다. 직접 이은결씨가 마술을 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이 책이 나온 기념 사인회겸해서 하는 행사였는데, 맨 오른쪽에 앞줄에 앉아있던 나에게 이은결의 마술은 별로 신기함을 주지 못했다. 그것은 그가 못해서가 아니라 자리가 아주 그의 트릭이 쉽게보이는 자리여서였기때문이다. 나같이 원맨쇼에 약한 사람은 금방 들통날 마술이지만, 약간의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모임자리의 사람들을 즐겁게 해줄만한 소재를 이책에서 얻는것은 그리 어렵지 않은일이란 생각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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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애니메이션
도서출판 아진 / 199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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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책은 내가 보건데 한국에 지금까지 나온 어떠한 책보다 타이밍을 보는 방법을 잘 표현한 책이 아닌가 싶다. 애니메이션에 있어서 타이밍이라고 하는 한화면에서 캐릭터가 어떠한 움직임을 함에있어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느냐는 것이다. 움직임이 자연스럽기 위해서는 당연히 시간 즉 타이밍 배분이 매우 중요해진다. 커피를 마시는 사람의 모습을 원동화 한다고 생각해보자. 그럼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커피를 들고 커피잔을 입에대기까지 한결같이 같은 등속도 운동으로 커피를 마실껏인가?

실제 생활을 보면 그렇지 않음을 당연하 알수 있다. 그러나 이런 당연한 일을 인간이 그림 더구나 움직임으로 표현할때는, 자연스럽게 보이기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래서 타이밍이 애니메이션에 있어서 생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것이다. 이런 중요한 타이밍이라는 장르를 다룬 책이 아직까지 한국에 번역조차 많이 되어있지 않다는 점은 무어라고 말해야 할까. 애니메이션 학과가 그리 많이 늘어났지만 실제적인 제작 기술에 대한 노하우 축척이 아직까지 요원함을 보여주는 한 단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가슴이 아프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의 장점은 한마디로 글자와 그림으로 움직이지 않는 그림에 생명을 불어넣는 타이밍이라는 기법을 습득하는데 상당히 괜찮은 책이라는 것이다. 슬프게도 이외의 선택이 없다는 것이 아쉽지만 이책이 나름대로 괜찮았다는 점으로 나름대로 위안을 삼으며 다른 분들의 일독을 권한다. 처음 애니메이션을 공부하는 사람이 타이밍이 무엇인지에대해 알고싶을때에 시작하기에 안성맞춤임 책이다. 그러나 천편일률적으로 같은 콤마의 동화로 제작되어있기에, 중급자라면, 해외원서로 눈을 돌리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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