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손님과 어머니 베스트셀러 한국문학선 4
주요섭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199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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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읽어본사람은 모두 알고 있듯이 주인공인 유치원에 다니는 소녀의 시점이 매우 중요하다. 사랑방에 들어온 손님이 어머니에대한 사랑을 우리는 그녀의 행동과 말을 통해 간접적으로 알수있다. 서정성이 강하며. 간접묘사의 탁월함을 보여준다. 사랑방손님에 어머니에 대한 애정이 자신을 꼭 앉아주는 것으로 간접표출되었음을 아이는 알수 있을까? 그녀가 사춘기가 되고 어른이 되는 어느순간 소녀는 알게 될껏이다. 시대의 제약에 묻혀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감정을 서로 자연스레 말하지 못한 불행한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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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 나남창작선 29 나남신서 105
박경리 지음 / 나남출판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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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씨의 대표작이다. 토지와도 여러가지로 비슷한 면이 보인다. 철째 딸은 과부에 둘째딸은 노처녀. 셋째는 집에서 키운 머슴과 사랑에 빠져 미쳐버리고. 넷째는 배가 침몰해서 물에 죽어버린다. 그녀들의 아버지는 고아였다. 어머니가 자살하고 아버진 살인을 하고 행방이 묘연하다. 무엇하나 정상적으로 삶을 살아갈수 있는 의미를 우리의 조상들에게 남겨주지 않는 이 현실속에서 인물들은 얼마나 고통을 당하면서 그들의 인생을 질기게도 살아갔을까. 그들에게도 행복이란 것이 존재했을까. 시대가 우리 조상들의 멀지않은 시대가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은 삶의 전쟁터였음을 보여주는 박경리씨의 빼어난 작품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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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소년이 좋다
남승희 지음 / 해냄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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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목을 보자 나는 미소년이 좋다 란다. 여성이 그리 말하니 상당히 묘한 느낌을 가지게된다. 남자가 나는 미소녀가 좋다고 하면 당장 호색한이 되어버리는 요즘에 그녀의 말을 듣고 어떤 느낌을 가지게 되는가 솔직히 당황스러웠고 책을 읽으면서 그녀의 도발적인 생각을 읽으면서 아 요즘의 여자들은 이런 정도의 생각을 가지고 있구나 그리고 이 작가는 상당히 독특하군 여성우월주의자라기보단 자신의 생각을 정정당당하게 앞세워서 자신이 이런 생각을 가지게된 이유를 일목조연히 말할수 있는 머리 좋은 여자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난 미소년이 아니라서 슬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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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문법의 달인이 되는 법
이경수 지음 / 사람in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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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의 달인이 된다는 책 제목에 혹해 읽어보았다. 그리고 생각했다. 이책은 기초용이다. 초보자들이 일본어 문법을 배울때 좀 쉽게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한번쯤 권해볼만한 책이지 절대로 고급 일본어 능력자를 위한 책은 아니다. 문법의 달인이 된다니. 그게 어찌 쉽게 하루아침에 이루어진단 말인가 일어 전공하고 있고 현재 일본어 배우지 반십년이 넘어가는 나도 아직 짐작도 안되는게 문법인데 말이다. 그리고 언어는 문법으로 배우는게 아니다 가능하면 영화나 드라마 . 더 기회가 있다면 일본인들과 직접 대화로서 배워야 하는게 언어다. 전문적인 번역가가 될껏이 아니라면 이 책정도로도 상당히 좋은 성과를 이룰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기초는 튼튼해야 뭐든지 좋은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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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탐색수첩
홍태욱 지음 / 난도 / 200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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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대한 자료를 구하던중 더 정확히 말하자면 일본에 여행가서 어디를 돌아다닐지 몰라 일단 책부터 사보자해서 보게된것이 이책 도쿄 탐색 수첩이다. 일단 재미있다. 일목요연하게 상점들의 특징이나 시간등을 알려주고 특히나 내가 좋아하는 서점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매우 맘에드는 책이었다. 이 책을 가지고 아직 일본애는 가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일본의 상점상점과 거리거리를 알수 있는 좋은 서적이 될껏임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한다. 중간 중간에 도쿄 시내를 크게 확대한 지도를 보고 도쿄에서 길 잃는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정도로 친절한 책이란 생각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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