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미소년이 좋다
남승희 지음 / 해냄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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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목을 보자 나는 미소년이 좋다 란다. 여성이 그리 말하니 상당히 묘한 느낌을 가지게된다. 남자가 나는 미소녀가 좋다고 하면 당장 호색한이 되어버리는 요즘에 그녀의 말을 듣고 어떤 느낌을 가지게 되는가 솔직히 당황스러웠고 책을 읽으면서 그녀의 도발적인 생각을 읽으면서 아 요즘의 여자들은 이런 정도의 생각을 가지고 있구나 그리고 이 작가는 상당히 독특하군 여성우월주의자라기보단 자신의 생각을 정정당당하게 앞세워서 자신이 이런 생각을 가지게된 이유를 일목조연히 말할수 있는 머리 좋은 여자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난 미소년이 아니라서 슬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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