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EIC, 답이 보이는 모의고사 1 (문제집 1부 + 해설집 1부 + 테이프 1개)
김대균 지음 / 김영사 / 2000년 8월
평점 :
품절


김대균 토익 모의고사를 공부한 학생이다...나는 김대균 토익 답이 보인다를 공부해서 실제 토익 점수가 300점 가까이 올랐다. 그리고 이번에 김대균 토익 모의고사를 알게 되어 다시 이책을 구입해 보았다. 나는 아직 3번밖에 셤을 보지 못했지만 시험을 보면 볼수록 느끼는 것이 있다. 혹시 김대균이 토익을 출제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상상을 한적도 있다. 그정도로 토익 시험의 정곡을 찌르고 있다고 말할수 있다. 앞으로 얼마나 점수가 오를지는 모르겠다. 난 처음에 토익점수가 거의 바닥이었기 때문에 점수폭이 많이 오른것이다. 이책에서 보니 점수폭도 한계가 있다는데,.....이젠 이책으로 실전 연습을 하고 이책을 바탕으로 영어의 문법을 공부하려고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TOEIC 450 정복 - 점수대별 토익정복 시리즈
박득우 외 지음 / 와이비엠 / 1997년 4월
평점 :
품절


나는 이책의 저자 박득우 선생님의 강의를 들어본 학생이다. 박득우 선생의 수업방식에서 느꼇던 꼼꼼함과 신기한 수학공식같은 토익 정답 맞추기는 이책에서 그대로 나타나 있다. 이책은 책제목에서와 같이 450점 정복이 목표인 사람들이다. 아니 450점이 안되는 사람들 즉 기초가 부족한 사람들(나도 이런소리들었다)이 보기에는 정석과 같은책이라고 생각한다. 리스닝 부터 리딩 독해까지 박득우 선생은 수많은 경력과 토익 영어에 많은 자료와 경력을 쌓고계신 분이기에 이렇게 과감히 확실히 추천한다. 내친구도 지금 300점대였던 친구가 이책을 보고나서 500점을 넘는 실력을쌓기도 했다. 나도 이친구보다는 못하지만 450점은 넘었기 때문에 나도 다음 책을 공부하려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현대물리학 - 최신 개정3판
Arthur Beiser 지음, 정원모 옮김 / 탐구당 / 1996년 2월
평점 :
절판


나는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있는 3학년 학생이다. 이책을 접하게 된 동기는 교수님이 이책을 주 교재로 사용하시기 때문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의 원서도 이미 공부하였지만 다른 해석판 보다도 정확하게 의미가 명확이 쓰여져 있어서 처음 공부하는 물리학도 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책의 재질도 맘에들고, 대부분이 칼라이면서 원서의 본내용,그림들을 거의 생략없이 쓰였기 때문에 하나도 현대물리내용을 벗어 난것이라곤 없을것이다.

현제 대학교 2학년 물리학과 학생들은 현대물리에 관한 과목을 공부하게 될것이다. 이런 학생들에게 권해 주고 싶은 책이다. 우리 교수님이 교제로 사용하는 이유는 처음 배우기에 아주 쉬우면서 자세한 내용 때문이 아닐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양자역학
LIBOFF / 반도출판사(피어슨에듀케이션) / 1997년 4월
평점 :
품절


나는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하는 3학년 학생이다. 우리학교 에서 교수님이 추천하여 처음 이책을 접하게 되었다. 처음엔 워낙 양자 역학이 어려워서 난감했었다...나는 이책과 함께 원서도 같이 공부하여 이책이 원서에서 얼마나 정확하게 해석되어있고 수정될 내용은 없는지 알수 있었다. 대부분의 책들이 원서의 본내용을 제대로 담고 있지 못하다는 교수님이 이책만큼은 학생들에게 양자역학을 배우는데 보다 쉽게 원서의 본내용과 거의 같다고 말씀하셨다. 정말로 내가 공부해 봐도 이책은 다른 타 번역서 보다도 의미나 내용전달 면에서 보다 이해가 쉬운것은 사실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TOEIC 답이 보인다
김대균 지음 / 김영사 / 1998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나는 처음 이책을 접하게 되면서 너무 우습게 생각했다..아무리 천기 누설이라지만 어떻게 이렇게 당당히 말할수 있는가.자신감있게 시험에 나온다, 이것만외워라. 이중에서 나온다라는 말들은나에게 조금은 거부감을 준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토익 시험을 보는 순간 난 실제로 느꼈다. 이책에 거짓말은 단한마디도 없다는 것을.. 물론 리스닝은 자신의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리딩부분은 시험을 쳐본 사람 이라면 누구나.. 이 저자의 말들에 동의를 할것이다. 이책은 영어공부를 하는 책이라기 보다는 책제목과 같이 토익 시험을 위해 만들어진 책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지금까지 공부했던 토익책들은 1형식부터 시작해서 모든 영어의 기초부터 배워왔을것이다. 하지만 이책은 오로지 시험을 위해 만들어진 책이란걸 알았다.. 결코 돈 만원(차비포함)이 아깝지 않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