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리학 - 최신 개정3판
Arthur Beiser 지음, 정원모 옮김 / 탐구당 / 1996년 2월
평점 :
절판


나는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있는 3학년 학생이다. 이책을 접하게 된 동기는 교수님이 이책을 주 교재로 사용하시기 때문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의 원서도 이미 공부하였지만 다른 해석판 보다도 정확하게 의미가 명확이 쓰여져 있어서 처음 공부하는 물리학도 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책의 재질도 맘에들고, 대부분이 칼라이면서 원서의 본내용,그림들을 거의 생략없이 쓰였기 때문에 하나도 현대물리내용을 벗어 난것이라곤 없을것이다.

현제 대학교 2학년 물리학과 학생들은 현대물리에 관한 과목을 공부하게 될것이다. 이런 학생들에게 권해 주고 싶은 책이다. 우리 교수님이 교제로 사용하는 이유는 처음 배우기에 아주 쉬우면서 자세한 내용 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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