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째 아이 1
에리크 발뢰 지음, 고호관 옮김 / 현대문학 / 2016년 5월
평점 :
절판


분위기가 모든 것을 압도한다. 그 분위기가 너무나 좋다. 분위기 만으로도 읽을 가치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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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아이 1
에리크 발뢰 지음, 고호관 옮김 / 현대문학 / 2016년 5월
평점 :
절판


작가가 사는 지역 사람들은 정말 이런 이야기를 쓰는 재주를 타고나는 것인지, 한번 찾아가서 확인해보고 싶어지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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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지친 나에게 내가 해주고 싶은 말
서동식 지음 / 함께북스 / 2016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스스로를 다잡고 나아가는 길이란 것이 얼마나 고독한 길인가. 자신을 다잡기 위해서 필요한 영양을 굳이 자신 안에서만 찾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이런 책들이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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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진의 평상시
문영진 지음 / 서영 / 2016년 5월
평점 :
품절


짧은 글에서 유쾌함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자신을 살피면 더욱 그 진가를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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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언제나 바보 늙은이였던 건 아니야
알렉상드르 페라가 지음, 이안 옮김 / 열림원 / 2016년 6월
평점 :
절판


세대를 가르는 세상 속에서 우리는 우리가 가지지 못한, 또는 알지 못한 노인들의 세계를 충족시키고 싶은 욕구를 유럽의 작가를 통해 얻으려는 경향을 가진듯하다. 어떡하겠는가 없으면 수입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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