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째 아이 1
에리크 발뢰 지음, 고호관 옮김 / 현대문학 / 2016년 5월
평점 :
절판


분위기가 모든 것을 압도한다. 그 분위기가 너무나 좋다. 분위기 만으로도 읽을 가치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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