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sol(マリソル) 2018年 05 月號 [雜誌] (雜誌) Marisol(マリソル) [雜誌] 5
集英社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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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부록 열어보고 진짜 놀랐습니다. 런치백이 젓가락파우치가 들어가지도 않을만큼 작아서요. 대체 이걸 뭐에 써야할지..사진보고 예뻐서 구매했는데 순간 멘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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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
차무진 지음 / 엘릭시르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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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읽은 가장 참신한 소설이었던것같다. 좀 생소한 표현과 단어들이 많이 나와서 좀 더디 읽히긴 했지만 그건 내 어휘력의 문제일테니. 집착. 이 악순환은 대체 어디쯤에서야 멈추게 될지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 동성애코드는 불필요하지않나 하는 의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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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z BIG BACKPACK BOOK (バラエティ) (大型本)
寶島社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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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다른 분들은 가방이 작아서 마음에 안드시는듯한데 저는 반대로 너무 크지 않아 좋았어요. 원래 있던 백팩이 너무 커서 마트에서 장볼때 주로 쓰고 평소에는 쓰기가 좀 그랬는데 이건 딱 원하던 크기이고 퀄리티도 괜찮아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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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미티 아줌마의 죽음
낸시 애서턴 지음, 이현경 옮김 / 피니스아프리카에 / 2018년 2월
평점 :
절판


절망에 빠져있던 로리가 어떻게 빛의 세계로 나아가는지, 디미티아줌마는 대체 어떤 사람인지, 이 소설이 얼마나 사랑스럽고 따뜻하고 또 재미있는지 일일히 말해주고 싶지만, 그건 직접 읽으며 그 여정을 따라가야 온전히 느낄수 있으니 부디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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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의 높은 산
얀 마텔 지음, 공경희 옮김 / 작가정신 / 2017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처음엔 영 진도가 안나가서 힘들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들게 되고 특히 3부는 어찌나 아름다운지 그 여운이 쉽게 가시지 않는다. 이런 생의 마지막 장면은 부러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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