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높은 계획을 세우고 허리띠를 졸라매고 안쓰고 더 벌기 위해 있는 히을 다 짜내 보았다.
부자로 가기 위해 나 자신의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잠자는 시간도 줄여보고 외모와 건강에 뒤떨어지지 않기 위해
섬유징 위주의 식사와 저탄고지와 빼먹지 않고 운동도 열심히 했다.
웃는 연습, 감사하기, 기수련, 명상, 글쓰기도 죽어라 기를 쓰며 지속하려 하였다.
나에게 주어지는이러한 압력은 서서히 스트레스가 되어 돌아왔다.
없던 두통이 생기고 불면증도 생기고 소화불량에 면역 결핍까지 종합적으로 닥쳐 왔다.
왜 나만 안되는걸까?
남들은 한달 천만원, N잡러, 좋아하는 일만 하기등등 너무 쉽게 성공의 자리에 오르는데
왜 나는 좌절과 재도전만 되풀이 해야 하는가?
뇌의 관성 때문이라고 결론을 냈다.
하루에도 열두번씩 뇌는 게으름과 나태, 안락을 추구한다.
내 의지와는 전혀 반대로 움직인다.
내 마음속에 제대로 자리잡지 못한 수많은 명언들은 준비되지 않은 뇌와 육체에 오로지 스트레스만 안길 뿐이다.
마인드 셋업부터 제대로 자리 잡아야 하나라도 제대로 지속할 수 있게 될 것이고 성공의 감미로움을 보상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마인드셋업은 한가지 생각에 오래 지중할 수 있어야 가능해진다.
성공의 보상을 지속적으로 받게 된다면 우리 뇌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의지대로 움직여 스트레스가 아닌 쾌락의 진정한 맛을 아는
각성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부자력은 일년365일 한구절씩 넘기며 하루 한구절만 반복하여 읽어볼수 있도록 고안 되었다.
스프링으로 철이 되어 있어 한장 씩 넘기면서 새로운 격언을 볼수 있다.
책상 앞 가장 많이 사용하는컴퓨터 모니터 옆에 두면 하루에 열두번이 아니라 수십번을 물리적으로 보게 될 것이다.
처음에는 내용을 의미하며 완전하게 이해하는 게 필요하지만 그 후로는 10초내외만 쳐다봐도 저절로 격언이 마음에 새겨지게 된다.
간절한 마음으로 항상 부자가 되겠다는 마음을 새기고 무장한다면 아주 작은 기회도 즉시 포착 할 수 있게 변화나 추세를 읽어낼 수 있게 될 것이다.
마침내 부자의 꿈이 이루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