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ewhaha 2004-10-30  

조용한 사무실에서..
미천한 제 홈에 다녀가셨길래 저도 함 와 봤시오.... 소호몰 챙기느라 힘들텐데 업댓이 잘 되고 있네요... ^^ 담주 토욜 정도 어떨까 생각중이어요. 아직 물어보진 않았지만서도.. 그날이 아니면, 11월 주말은 힘들걸랑요. (전화도 제대로 못했어요.) 정말 내가 잘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답니다.
 
 
nugool 2004-10-30 1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하고 있는거야. 일단 맘이 가는데로.. (맘이 맨날 글루 가더만..) 그리고 맘이 가고 있다면 그대로 그 자체로 받아들이려는 노력을 좀 하고... 그러다 보면 관계도 너도 편해지겠지. 담주 토요일 좋아.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