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져 2004-09-06  

저도 너굴님이라 부르겠습니다 ^^
님의 명성이야 익히 들어 알고 있답니다.
언젠가 님이 만드시 넘넘 예쁜 비즈에 반해서...
그 담날에 지인에게서 억지로 선물을 받아내었지요 ^^;;
(요건 무슨 심뽀인지 모르겠지만 -_-;;)
틈틈이 왔었는데, 플레져 향수 늘 뿌리겠단 말씀 드릴려구요.
지금쯤은 주무시겠당... 돼지꿈 꾸세요~~
 
 
nugool 2004-09-06 0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플래져님 반갑습니다. 여기까지 와주시다닛... 영광이예요.
여기저기서 많이 뵈었는데...예쁜 향수까지 뿌려주시겠다니...
감사합니데이~~ 향내가 나면..음.. 플래져님 다녀가셨구나 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