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yo12 2004-09-05  

^.^
저 왔어요.
전 아까 제 홈에서 코멘트를 읽고,
라피스님이 누구실까 고민했었답니다. ^.^
그런데 가만히 보니 너굴님이시군요.
어제 잘 들어가셨어요?
어제 보니까 동생이 너무 이뻤답니다.
정말 인형같더군요. ^.~
 
 
nugool 2004-09-05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 유진이요? 아이구.. 이쁘다는 말을 별로 안들어 봐서... ^^ 요즘에서야 조금씩 듣고 있는데... 너무 기쁘네요. 역시 자식칭찬을 듣는 것이 제일 행복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