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5-21  

^^
저번에 해외영업파트 쪽 일 카피 쓰신다구 하시더니, 그 일 마무리 하셨나봐요.
오늘은 좀 편히 쉬시고 계신 건가요?
어제는 정말 하루를 일주일처럼 보낸신 것 같던데요.^^
아, 날씨가 왜 이리 더운지요. 때 이른 장마에 때 이른 무더위가 찾아온다고 하던에, 전초전인가요?
즐거운 주말을 앞두고 있는 금요일이네요. 주말 편히 잘 보내세용~ ^^*
 
 
nugool 2004-05-21 2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뵈니까 이미지가 바뀌셨더라구요..얼핏 딴 분인 줄 알았지 뭡니까.. ^^ 참, 진형이는 요새 학교 갈 때 냉열사님 표 책받침을 갖고 다닌답니다. ^^ 잘 쓰고 있어요. 네~ 카피일, 이번 건은 얼추 마무리가 된 거 같아요. (오늘 연락이 없었으니..) 오늘은 좀 늘어져 있을까 했더니.. 아침부터 진형이가 준비물을 두고 가서 학교에.. 오후에는 숙제할 공책을 두고 와서 또 학교에.. 또 정신이 없었답니다. ^^;;; 냉열사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 이렇게 안부 전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