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훈 Ear of the TOEFL 이익훈 E-TOEFL 2
이익훈 지음 / 넥서스 / 2003년 1월
평점 :
절판


토플의 세 개의 파트 중에서 리스닝부분이 한국인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다.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 문제유형이나 많은 양의 문제를 풀어봐야 한다. 또한 쉽게 구성이 되어 있어서야 하며, 쉽게 보여야 하기 때문에 편집 또한 상당히 고려되어야 한다. 이러한 부분을 보충하기 위해서 나온 책 중에서 가장 휼룡히 정리되었다고 생각한다. 파트 A와 B부분을 많은 양의 내용과 유형들을 소개함으로서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토플을 끌낼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그 외에 토플리스닝교재들도 많으나, 중국후기 등의 비합법적인 자료를 제외한다면, 이 책은 지금 나온 책들 중에서 가장 좋은 문제와 유형들이 소개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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