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읽은책..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유수연-. 

그리고 얼마전에 본 타큐한편 세계3대패션스쿨을가다 

1편- 앤트워프 왕립예술학교(윤세나) 

윤세나. 그녀를 보고 많이 느꼈다. 

그 가냘픈 몸으로 졸업까지 기발한 아이디어와 끊임없는 움직임으로  

자신만의 컬력션을 완성하고 마무리하는 그 모습이 한 자리에서 자괴감에 빠져서 

미동조차도 하기싫어하는 나를 다시 움직이게 만들었다. 

두 여인의 공통점은 "내가 이것을 성공할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기 보다는  

일단 "움직인뒤에 결과를 기다리는것"이다~!! 

이제..2년전의 내 모습으로 돌아가보자. 힘 내서 다시 움직여보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