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글을 쓴다.
내가 여기에 내 머리와 마음속의 이야기를 쓴다는걸 내 지인은 아무도 모른다.
그런 자유를 원했기에..이곳에 둥지를 틀었다.
일기 쓰면서 속앓이 했던걸 여기다가 공개해본다..
왜 그게 가능한가..
아무도 나를 모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