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조금 한가해졌다..

큰애를 돌보는 일도..보육사 선생님이 잘 봐주시니..한결 수월해졌고,둘째 발달이 느려서 다니던 치료실도 격일로 가게되었다.

그래서..책을 볼 여유도 조금 생겼고..장사에 관련한..공부와 아이템 생각할 시간도 생겼다.무엇보다도..마음의 여유가 생기면서..스트레스가 덜해져서..음식에대한 집착도 줄었다.ㅎㅎ

오늘은 긴장이 풀어져서 그런지..낮에 몸살이 날려구 그랬는지 몸에힘이쭉 빠지면서, 더웠다 추웠다하고..머리도 많이 아팠다..애들을 보육사선생님이 봐주시고, 남편이 보는동안 많이 쉬었더니..이젠몸이좀 가벼워졌다.

내일은..오랜만에 친정에 간다..아빠한테 회 사달라구 해야쥥~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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