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아무래도..낭비벽이 있는거 아닐까?

아무래도 그런것 같아.. 이번주 월요일에 22만원이 있었는데, 지금 목요일에 고작 남은돈은 3만원...

대략..뭐..애들옷이랑..기저귀랑..먹는거랑..신발..모두 애들껄 샀다.. 그래도 뭔가 허무하다...필요했던거긴 한데..왜 허무하쥐...????

마트를 안가야된다...마트를 가니까 계속 뭔가를 사는것 같다..

아..나도 부업해서 돈 벌고싶다.. 지금은 친정에 잠깐 와 있는데..컴퓨터를 새로 사서 좋다.. 이정도 사양의 컴퓨터면..뭔가 부업을 할 수 있을것 같은데.. 우리집 컴퓨터는 너무 구려서..할수가 없어...에거거걱...

돈을 내가 벌어서 쓰면...그래도 뭔가 덜 허무할것 같다...뭔가 말이쥐... 저금도 좀 하면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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