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기업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공유한다.
not 일류 아이디어
not 카리스마적 리더
not 이익 극대화 추구
not 비전 기업간의 공동 가치
not 핵심이념의 변화
not 안전 위주의 일
not for everybody
not 복잡한 전략 - 종의 생물학적 진화 흉내
not 외부 CEO
not 경쟁적 - 자기 자신을 이기는데 중점
모순되어 보여도... 가끔은 두 마리의 토끼를 잡기도 함
not 비전 선언문
기업의 역사를 보는 것에 대한 가치
1. 내면을 보기위해
2. 진화 관점에서 이해하기 위해
3. 역사적 측면의 비교가 강력 (마라톤 선수의 경기를 마지막 30초만 비교하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내가 느낀 것....
진짜로 특별한 idea가 없이도 회사를 시작할 수 있다.
idea의 성공 or 실패와 기업의 성공 or 실패는 구분되어야 한다.
기업 자체가 궁극적인 창조물 (건축적 접근법)
전략보다는 조직구조가 중요함. 다시 말해 승필은 CEO로써 시스템을 만드는데 신경써야함
반드시 카리스마 적인 지도자가 있을 필요는 없다.
오히려 악영향을 주는 경우도 있다.
나의 결론
기업과 국가 .... 조직은 모두 시스템이 중요하다.
이익과 가치 추구가 동시에 가능하다.
이것은 사람에게도 적용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