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된 전쟁 - 새로운 세계 질서를 결정할 미중 패권 전쟁의 본질과 미래
이철 지음 / 페이지2(page2)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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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자유롭게 주관을 담아 쓴 독후감입니다.

묘하게 광복절이 들은 8월에 '페이지2' 출판사를 통해 <다시 시작된 전쟁>이라는 타이틀의 책이 나왔다.

띠지로 둘러싸였고 와인빛 묵직한 느낌의 책을 받자마자 구겨지기 전에 기념촬영을 마쳤고, 그 모습은 아래와 같다.

미국돈과 중국돈에 들어간 과거 양국 정상들의 모습이 옅게 바탕으로 깔려 있었는데,

무엇보다 위 사진과 같이 책 상단에 '새로운 세계 질서를 결정할 미중 패권 전쟁의 본질과 미래'라는 문구와 띠지에 적힌 '각축전 속에서 대한민국의 생존 해법을 제시하다'라는 문구에 매료되어 이 책을 손에 잡게 되었던 것이다.

누구맘대로 '결정할'이라는 미래형 조동사와 누구맘대로 중미라 하지않고 미중이라 했는지까지 따질 것 까지야 없지만, 저자 님을 소개부터 하면서 찬찬히 이웃님들께 이 책을 보여드리겠습니다.


1. 저자

책날개 안쪽에 이 책의 저자 '이철' 님에 대한 소개가 나왔다.

난 사실 이 책의 저자께서 누구신지 모르고 선택했었는데, 이제보니 예전에 유튜브에서 인상깊게 시청했었던 바로 그 분이셨다.

저자께서는 유튜브채널 <언더스탠딩> 등 여러 매체에서 중국의 최신 정보를 명쾌하고 정확하게 전해주시는 것으로 유명하신 중국 전문가셨다.

학.석.박사까지 공부하셨고 대만인 아내와 결혼하시고 30년 가까이 중국에 머물다가 작년에 귀국하셔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계시다고 한다.

그 외에 저자 님에 대한 화려한 이력도 많은데, 저자 님의 이런 이력 만으로도 더 이상의 중국 전문가는 찾기 어려워 보였다.


2. 서문

이어서 위와 같이 서문 '관세 전쟁은 현재 진행형이다'가 아래와 같은 문장으로 시작되었다.

"트럼프의 혼란스러운 행보로, 미중 관계를 예측하기는 매우 어렵다. 미국과 유럽은 이미 중국에 대한 적대감이 가득하여 서방 어느 나라에서도 중국이 장기적으로 전략적 이익을 얻을 가능성은 크지 않다. 반면 외교적 영향력이 축소되고 있는 미국의 자리를 대신하여 ... (중략) ..."

그리고 네 페이지 가득한 서문은 아래와 같은 문장으로 마치고 있었다.

"관세 전쟁은 현재진행형이다. 그러다보니 이 책이 출간되어 독자님들의 손에 들어갔을 때는 이미 많은 일이 진행되었을 것이다 ... (중략) ... 글로벌 정세를 직시하고 국가전략을 세우는 시점에서는 이 책이 조금이나마 가치가 있으리라 희망해본다 ... (중략) ..."


3. 목차

위 사진은 목차 중 일부 모습으로, 제1장 '누가 트럼프를 선택했는가'로 시작하여 제5장 '미중 패권 경쟁의 미래와 한국의 대응 전략'까지 크게 다섯 파트로 구성되어 있었다.

특히, 책 끝에 있는 스무쪽에 걸친 '주석'에 감동 받았는데, 저자께서는 무려 390여 가지의 문서를 참고하셨다는 것이었다. 그런 완성도를 가졌다는 점이 이 책의 가치를 높이고 있었다.

이제 본문 일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4. 본문 중에서

152*225 판형에 320쪽에 달하는 책 전체를 보여드릴 순 없지만, 목차를 따라 모든 파트를 빼지 않고 조금씩이라도 발췌해가면서 리뷰했습니다.


이하 내용은 분량이 많아서 제 블로그에 상세 리뷰한 것으로 대체하겠습니다.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상세한 본문 소개가 나오니, 클릭해서 읽어주세요 ^^


https://blog.naver.com/zonkim358/223990824581


위 링크를 눌러 읽으셨다고 감안하고 '일독을 마친 소감'을 간단히 쓰고 마치겠습니다.


5. 일독을 마치며

이번 에 읽은 책, <다시 시작된 전쟁>은 그 어느 책 읽기보다 나에게 긴박한 마음과 고집중의 독서를 유발시켰습니다.

미중 패권 전쟁의 시나리오를 경제, 정치, 군사 등 다각도로 풀어주신 이 책은 리뷰를 위해 일독 마친 후에 이 글을 쓰고 있지만, 잠시 쉬었다가 한 번 더 정독을 하고 싶습니다.

그만큼 유익한 책이었다는 것이죠. 세상을 바라보는 귀한 통찰을 얻는 이웃님들이 많아져서 더 스마트한 대한민국이 되길 진심으로 바라며, 이 책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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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 동안의 증언 - 간토대지진, 혐오와 국가폭력
김응교 지음 / 책읽는고양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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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 <백년 동안의 증언> 리뷰는 책읽는고양이 동물병원 안에 있는 작은 출판사 리수로부터 책 제공을 받아서 읽고 자유롭게 쓰는 서평 글입니다.

이번 2025년 8월의 광복절은 80주년을 맞았다. 왜 독립기념일이라 하지 않고 광복절이라 했을까? 이유는 간단하다.

우리나라는 이미 아주 오래 전에 독립한 나라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날을 independence day라 하거나 건국절로 하는 것은 매우 적절치 못하다. 일본의 그늘로 부터 벗어나 우리의 빛을 '되찾은 날'이니 빛 光에 돌아올 復을 써서 '광복'이라 했던 것이다.

이번에 읽은 책 백년동안의증언이 나의 시야에 들어왔고, 망설임 없이 이 책을 손에 잡았다. 아래 사진은 이 책을 받자마자 구겨지기 전에 기념촬영을 해 둔 것이다.

위 책 사진 중앙에 '간토대지진, 혐오와 국가폭력'이라는 문구가 보이고 그 아래에 '15엔 50전' 쓰보이 시게지 長時, 최초 번역 수록에 눈길이 갔다.

이 책이 어떤 책일지 대충 감이 오는 가운데, 책의 저자부터 찬찬히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1. 저자

이 책의 저자는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이신 '김응교' 님이셨다.

션생님의 책은 아주 많고 중요한 번역서도 꽤 된다.고은 선생님의 시선집을 일본어로 번역하기도 하셨다.

2023년 중앙일보에 <김응교의 가장자리>를 연재하고 계시고, 도쿄외대 및 대학원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하셨다.

1998년 와세대 대학의 교수로 임용되어 10년간 강의 하셨으며 현재 숙명여대 교수님으로 계시다.


2. 추천사와 머리말

이어서 여러 유명인사들의 '추천의 글'이 이어졌다.

前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시민모임 '독립'의 이사장이신 '이만열' 선생님의 추천사가 눈에 들어왔다.

"이십 년 이상 답사하고 쓴 책" 이 추천사 제목 앞에 무슨 말이 더 필요하랴!

이번 연도가 간토 조선인 학살 100주기가 되는 해라고 한다.

"20년 이상 답사하고 자료를 모아 정리한 이 책을 읽을 많은 독자들과 함께 일본 정부에 맹성(猛省)을 촉구한다"

이렇게 되어있었다.

여기서 '맹성'이란 매우 깊이 반성하는 것, 맹렬히 성찰하라는 의미였다.


이어서 저자 님의 머리말 '들어가며'가 '고통과 치유의 구심점 곁으로'라는 제목과 함께 나타났고

"이 책은 반일(反日)이 아니라, 한국과 일본의 평화를 기원하는 책입니다"

이렇게 시작되고 있었다.

100년 전인, 1923년 9월1일에 일본 간토 지역에서 대지진이 있었고 당시에 조선인 대학살로 이어졌다. 사람들은 이것을 기억하지 않으려 한다. 지금까지 일본 정부는 계속 이 사건을 지우려 해왔다.

기억해야 할 과거를 의도적으로 삭세하는 건 죄악이다. 다시는 그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과거의 흉터는 반드시 기억해야한다.

저자께서는 이 작은 책이 고통과 치유의 구심점에서 한일 시민이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하셨다.


3. 차례


이제 차례 페이지가 나왔다.

이 책은 크게 다섯 부분으로 돼있었다. 사건 -> 15엔 50전 -> 증언 -> 진실 -> 치유로 완결되었다.

이제 본문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4. 본문 중에서

280쪽 분량의 책을 다 보여드릴 순 없으나, 차례 순서를 따라 각 파트별로 빠짐 없이 골고루 보여드리겠습니다.


이하 내용은 분량이 너무 많아서, 제 블로그에 상세 리뷰한 글로 연결 시켜드리오니 아래 링크를 눌러서 보시기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zonkim358/223987712094


다 읽어보셨으리라 예상하고, 이제 일독을 마친 소감을 간단히 쓰고 마치겠습니다.


5. 일독을 마치며

이 책을 거의 다 읽어갈 무렵, 지인께서 커피한 잔 하시러 오셨다.

골똘히 이 책을 읽고 있는데 "그게 무슨 책인데, 그렇게 폭 빠져서 보고 있느냐?"고 물으셨다.

대충 이 책을 소개해드렸는데, 의외로 이런 말을 나에게 하셨다.

"거 뭐 ... 다 옛날 일인데, 아직까지도 그런 책이 나오냐?"는 식의 대답이었다.

나에겐 두 가지 감정이 생겼다.

하나는 분노, 하나는 어이없음 이었다.


난 일제를 경험한 사람도 아니지만, 당시의 사실이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역사적 평가에 대한 만족도가 30%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여긴다.

그러한 바른 규명과 평가가 우리의 인식에 제대로 자리잡을 때, 우린 정말 똑똑하고 현명해져서 두번 다시 같은 바보짓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일반인들의 삶도 그렇다.

같은 실수를 평생 반복하는 사람도 있고, 한번 실수가 피와 살이 되어 훨씬 더 현명지는 좋은 업그레이드가 되는 사람도 있다.

이래서 역사를 망각한 국가나 민족에게는 밝은 미래가 없다는 말이 성립되는 것이다.

이번 책은 그런 성찰과 깨우침을 한번 더 각인시켜주었고, 이웃님들께서도 이 책을 적극 권해드리고 싶었다는 결론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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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세운 사나이
이종태 지음 / 좋은땅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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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제가 읽고 자유롭게 주관을 담아 쓰는 글입니다.


2025년은 광복절 80주년이었고 역사를 잊은 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 광복의 달 8월에 읽을 책을 찾던 중에 이 책, <기차를 세운 사나이> 읽기를 열망했다.


그리고 바램처럼 나에게 왔고, 내 책상에 세워 놓은 채 아래와 같이 기념촬영을 마쳤다.

붓글씨체로 '기차를 세운 사나이'라는 타이틀이 보였고 좌측에는 증기 기관차의 이미지가 흑백으로 들어가 있었다. 


그리고 좌 상단에는 '우리가 몰랐던 일제 강점기 한 청년 싸움 영웅의 이야기'라는 글씨가 선명히 새겨져 있었다.


이 책의 저자 님부터 찬찬히 함께 보시죠.


1. 저자

책날개 안쪽에 저자 님에 대한 소개가 나왔다.


저자 '이종태' 님은 가난한 시절 통신 중고등학교를 마치시고 16세에 4H 구락부 회장을 맡으셨다고 한다.


20대 군시절에는 유격대 분대장과 육군 상사 법무관으로도 계셨고 월남전에도 두 번이나 참전하셨으며 군법회의 검찰서기로 근무하시다가 78년도에 전역하셨다고 한다.


2. 목차

목차를 보니, 이 책은 총 5개의 장과 수십 편의 글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제1장 '왜 기차를 세우려 했을까?'로 시작하여 제5장 '아버지 이상만과 다른 듯 같은 나, 이종태 이야기'까지 조부의 이야기로 시작한 이야기가 저자 자신의 이야기로 마치고 있었다.


이제 본문을 보여드리겠습니다.


3. 본문 중에서

220여 쪽에 달하는 책 내용을 다 보여드릴 수는 없지만, 목차 순서 하나 빼지 않고 각 장 별로 조금씩 보여드리겠습니다.

이하 내용은 분량이 많아서 제가 상세하게 리뷰했던 곳으로 링크를 연결시켜 드리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zonkim358/223986495276

위 링크를 눌러서 본문 내용을 읽어보십시오.

그러면 위 링크의 내용을 읽으셨다고 생각하고 '일독 후 소감'을 간단히 쓰고 마치겠습니다.


4. 일독을 마치며

일주일 정도 만에 이 책의 일독을 마쳤습니다. 


투박하지만 진솔함과 담백함이 느껴지는 이 책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조부모님의 세대를 지나 부모님 세대, 그리고 노년을 맞으신 저자 자신까지 3대에 걸친 생생한 이야기였기에 더욱 감동이 컸던 것 같습니다.


유명한 작품도, 잘 정리된 역사 지식도 필요하지만, 이런 어르신들의 이야기도 적지 않은 의미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 따위란 없다"라는 말을 생각하며 이런 류의 책을 앞으로 더 찾아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기에, 이웃님들께도 이 책을 추천드리고 싶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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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에듀윌 청소년상담사 3급 필기 통합이론서+무료특강 - 최신 기출이론 및 개정법률 반영
손용근 지음 / 에듀윌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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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공부하고 자유롭게 쓰는 서평입니다.

청소년상담사 시험에 대해 궁금하던 차에 < 2026 최신판 에듀윌 청소년상담사 3급 통합이론서+무료특강> 교재를 읽어보게 되었다.

따끈따근 신상 교재를 받자마자 촬영한 모습은 아래와 같았다.


700여쪽 묵직한 교재를 반듯이 세워놓고 기념촬영(?)을 마쳤다. 판형은 210*280 사이즈로 시원시원한 크기였다.

표지 하단에 '전과목 핵심이론 무료특강'이라고 써진 동그라미에 눈길이 갔다.

그리고 중간쯤에는 1권(필수과목), 2권 선택과목이라고 써진 곳이 보이는데, 쉽게 말해서 이 책은 원래 두 권을 한 권으로 뭉쳐놓은 것이었다.

분책하기 편하게 입체 제본이 되어있어 따로 떼어서 휴대할수도 있었다.


청소년 상담사가 뭐죠?


먼저 저자 '손용근' 선생님의 저자의 말에 이어 '청소년상담사' 자격에 대한 소개가 나왔다.

청소년상담사는 청소년기본법 22조에 근거하여 시행되는 시험을 통과한 후, 연수과정을 이수한 자에게 여가부 장관이 부여하는 국가공인 자격증이다.

장점은 갱신의무가 없는 평생자격증인데, 청소년 상담업무에 종사하는 경우는 전문성 유지를 위해 매년 보수교육을 이수해야한다고 안내되고 있었다.

자격을 취득하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초중고 학교 상담실, 교육청, 기타 청소년 복지시설 등에서 활동할 수 있다고 되어있었다.



1. 시험 안내


교재에는 청소년상담사 시험에 대한 정보가 자세히 안내되었다.

응시자격의 범위는 꽤 넓었고 금년 시험은 24회이니 내년 2026년에는 25회가 되는 셈이었고, 필수과목 다섯 과목에 선택과목은 한 과목이었다.

시험시간은 1교시 100분, 2교시 50분으로 총 150분이었다.



2. 이 교재의 구성

다음 페이지에는 '책의 구성'이 안내되었는데, 전과목 핵심이론 -> 기출문제 -> 모의고사 흐름으로 되어있었다.

그리고 저자 직강 핵심이론 강의가 무료로 제공되고 있었다. 본 책의 QR코드를 검색하면 스마트폰으로 바로 시청 가능했다.

제가 검색한 결과를 아래 링크에 연결했으니 구경해보세요.


https://job.eduwill.net/sites/home


끝으로 총350문제의 기출 동형 모의고사를 제공하고 있었는데, 이것도 QR코드 검색을 하면 바로 찾을 수 있다.




3. 차례

위 사진은 '차례' 페이지 모습으로 좌측은 제1권의 목차(다섯 과목)이고, 우측은 제2권(선택과목, 기출문제)의 목차였다.

이제 본문을 보겠습니다!



4. 본문 중에서


700여 쪽 책을 다 보여드릴 순 없으니, 각 권별로 나누어 대략의 구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이하 내용은 분량과 사진이 좀 많아서 제 블로그에 상세하게 리뷰했던 것은 아래 링크에 연결시켜드리겠습니다. 꼼꼼히 읽어보십시오 ^^


https://blog.naver.com/kreview88/223982303075


위 링크를 눌러서 이웃님들께서 읽으셨다고 치고, 이 정도면 이 교재에 대해 충분히 보여드린 것 같으니, 이제 일독을 마친 소감을 쓰고 마치겠습니다.



5. 일독을 마치며


리뷰를 위해 이 두꺼운 교재를 열흘 만에 후딱(?) 읽어버렸습니다.

물론 리뷰 글을 완성한 후에, 처음부터 찬찬히 다시 공부할 예정입니다.

기초 이론부터 찬찬히 읽는 재미가 보통이 아니었고 기출 문제를 풀면서 '아~ 실제 시험은 이렇게 나오는구나...' 하면서 감을 잡아본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청소년상담사 3급' 시험을 위해 이 교재로 충분하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주변에 경험있는 지인들의 의견도 참고해서 내린 결론입니다.

따라서 이웃님들께 이 교재를 자신있게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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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법정에 서다
배인구 지음 / 인티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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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저의 주관을 담아 자유롭게 쓰는 책 리뷰' 입니다.

얼마 전 출판사 '인티앤'에서 신간 알림을 봤다. 종종 즐겨보며 공감하고 때론 분노했던 JTBC 채널의 '이혼숙려캠프'에서 조정장 재판장으로 나오셨던 배인구 변호사 님께서 쓰신 <가족, 법정에 서다>를 발견했던 것이다.

이 책이 내 손에 들렸고, 위와 같이 책을 세워두고 기념촬영을 마쳤다.

위 책 표지를 감싼 하얀 띠지에 저자 '배인구' 님의 미소 띈 사진이 박혀있었다.

저자 님 사진 우측에 "가족은 왜 때로 가장 아픈 상처가 되는가"라는 속상한 문구가 보이고 그 아래에 JTBC <이혼숙려캠프> 조정장, 가사상속 전문변호사 배인구가 기록한 가족의 모습, 가족법에 대한 생각들 이라는 문구에 눈길이 갔다.

여기서 '조정장'이란 재판부가 사건을 조정에 회부했을 때, 조정위원회를 이끄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다. 물론 이 조정장은 법관이어야 한다.

*참고로 이번 리뷰에서 작은 파란 글씨는 저의 생각이고, 빨간 작은 글씨는 본문에서 인용한 글임을 밝힙니다.

그럼 이제 저자 님 소개부터 시작할게요.


1. 저자

책 날개 안쪽에 저자 '배인구' 님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저자께서는 21년간 판사로 일하셨고, 그 중에 5년은 서울가정법원에서 부장판사로 근무하셨다고 한다. 그리고 2017년에 명퇴하시고 변호사가 되셔서 현재는 법무법인 YK에서 일하신다고 한다.

어릴 적부터 이야기를 좋아하고 호기심이 많으셨다고 하며 집안일에 관심이 많아 가사 사건을 전문 분야로 정하셨다고 한다.

찾아보니 SK그룹 최태원 회장 부부의 이혼 소송에도 참여하셨었다고 나왔다.



2. 추천사와 머릿글

이어서 이 책의 추천사(추천의 글)가 이어졌다.

추천사를 쓰시는 분은 이웃님들도 다 아시는 '김영란' 전 대법관 님이셨다. 저자 님과는 가까운 선후배 지간이시라고 한다.

다른 법원들은 서양의 법에서 온 것들을 다루는데, 가정법원에서는 고유한 우리의 것을 다룬다는 것과 법에 관한 쉬운 설명을 하는 게 어려운 데, 저자는 그것을 잘 하신다는 취지의 칭찬도 있었다.

"저자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아직도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히면서 남아 있는 제도들을 지적하고 그 치유를 위해 입법기관과 사법기관이 풀어야 하는 과제들에 대한 해답을 모색한다"

이런 글도 있었다.

바로 이어서 저자의 '머리말(이야기를 시작하며)'이 뒤를 이었다.

"가정법원의 업무는 가사, 소년.가정.아동보호사건, 가족관계등록에 관한 사건을 처리하는 것이다. 이런 사건들은 대부분 혈연으로 혹은 법적으로 형성된 가족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이다... (중략) ..."

첫 문장이 이렇게 시작되고 있었다.

저자께서는 가족이 든든한 울타리인데, 역으로 가장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으므로 상대에게 가장 깊은 상처를 주기도 한다고 하셨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나 자신)와 비슷한 저자 님의 나이를 생각하면서 머리말을 읽었다.


1960년대 후반에 태어나셨을 터이고 당시 보통 가정의 분위기를 공감하는 나로서는 사법의 현장에서 느끼셨을 고통도 적지 않으셨으리라고 느껴졌다. 이꼴 저꼴 나보다는 훨씬 많이 보셨을 것이 아닌가 말이다 ...


3. 차례

위 사진은 차례 페이지 일부의 모습으로, 크게 2부로 나뉘어 있고 각 부 안에 여러 개의 이야기가 들어 있는 구조였다.


4. 본문 중에서

이 책은 210여 쪽의 아담한 사이즈라 할지라도 다 볼 수는 없으니, 차례 순서를 따라 몇 곳만 골라서 보여드리는데요.


리뷰 글이 좀 긴 편이라서 제 블로그에 상세하게 리뷰했던 것을 아래 링크에 달아드리겠습니다. 링크를 눌러서 확인해 보십시오.


https://blog.naver.com/zonkim358/223953601043



5. 일독을 마치며

이 책을 읽으면서 나와 비슷한 나이의 저자 님의 이미지가 계속 느껴졌다. 저자님과 비슷한 시대를 살았던 동질감과 글 속에 녹아들은 느낌에 내가 꽤 몰입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위에 언급했지만 이 저자 님이 누구신지 잘 모르는 이웃님들께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위 캡쳐이미지는 jtbc '이혼숙려캠프'의 방영 모습인데요, 저기서 노란 동그라미친 부분의 판사님(조정장)이 바로 이 책의 저자 님이세요.

법률 에세이가 이런 유익함과 재미와 감동이 있다는 것을 이웃님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열심히 리뷰해 보았습니다.


사진은 이 책의 출판사 '인티엔'에서 책을 보내주실 때 함께 들어있었던 책갈피와 다른 책을 광고하는 알림 카드의 모습 입니다.

맨 우측의 연두 무늬 투명 책갈피가 아주 예뻤습니다.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런 소소한 정성에 감사함과 따사로움이 느껴졌습니다.

이번 책 리뷰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또 좋은 책 읽고 재밌는 리뷰 올려드릴게요. 좋은 8월 이웃님들과 함께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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