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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세운 사나이
이종태 지음 / 좋은땅 / 2025년 7월
평점 :
이번 책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제가 읽고 자유롭게 주관을 담아 쓰는 글입니다.
2025년은 광복절 80주년이었고 역사를 잊은 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 광복의 달 8월에 읽을 책을 찾던 중에 이 책, <기차를 세운 사나이> 읽기를 열망했다.
그리고 바램처럼 나에게 왔고, 내 책상에 세워 놓은 채 아래와 같이 기념촬영을 마쳤다.

붓글씨체로 '기차를 세운 사나이'라는 타이틀이 보였고 좌측에는 증기 기관차의 이미지가 흑백으로 들어가 있었다.
그리고 좌 상단에는 '우리가 몰랐던 일제 강점기 한 청년 싸움 영웅의 이야기'라는 글씨가 선명히 새겨져 있었다.
이 책의 저자 님부터 찬찬히 함께 보시죠.
1. 저자

책날개 안쪽에 저자 님에 대한 소개가 나왔다.
저자 '이종태' 님은 가난한 시절 통신 중고등학교를 마치시고 16세에 4H 구락부 회장을 맡으셨다고 한다.
20대 군시절에는 유격대 분대장과 육군 상사 법무관으로도 계셨고 월남전에도 두 번이나 참전하셨으며 군법회의 검찰서기로 근무하시다가 78년도에 전역하셨다고 한다.
2. 목차

목차를 보니, 이 책은 총 5개의 장과 수십 편의 글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제1장 '왜 기차를 세우려 했을까?'로 시작하여 제5장 '아버지 이상만과 다른 듯 같은 나, 이종태 이야기'까지 조부의 이야기로 시작한 이야기가 저자 자신의 이야기로 마치고 있었다.
이제 본문을 보여드리겠습니다.
3. 본문 중에서
220여 쪽에 달하는 책 내용을 다 보여드릴 수는 없지만, 목차 순서 하나 빼지 않고 각 장 별로 조금씩 보여드리겠습니다.
이하 내용은 분량이 많아서 제가 상세하게 리뷰했던 곳으로 링크를 연결시켜 드리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zonkim358/223986495276
위 링크를 눌러서 본문 내용을 읽어보십시오.
그러면 위 링크의 내용을 읽으셨다고 생각하고 '일독 후 소감'을 간단히 쓰고 마치겠습니다.
4. 일독을 마치며
일주일 정도 만에 이 책의 일독을 마쳤습니다.
투박하지만 진솔함과 담백함이 느껴지는 이 책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조부모님의 세대를 지나 부모님 세대, 그리고 노년을 맞으신 저자 자신까지 3대에 걸친 생생한 이야기였기에 더욱 감동이 컸던 것 같습니다.
유명한 작품도, 잘 정리된 역사 지식도 필요하지만, 이런 어르신들의 이야기도 적지 않은 의미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 따위란 없다"라는 말을 생각하며 이런 류의 책을 앞으로 더 찾아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기에, 이웃님들께도 이 책을 추천드리고 싶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