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가 돈이 되는 시대 - 개인도 브랜드가 되는 시대,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다.
강사라 외 지음 / 더로드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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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뷰는 "모드's 블로그" 의 도움과 책 제공을 받아 제가 꼼꼼히 읽고 쓰는 독후감 입니다.

 

'콘텐츠가 돈이 된다!' 이 말의 대략적인 뜻을 모시는 분은 없으리라.

 

이 문제에 관해 항상 궁금해 하던 중, 어느날 <콘텐츠가 돈이 되는 시대>라는 타이틀의 책이 내 시선을 잡았고 이 책을 읽기로 결심했다.

위 썸네일용 책 표지 사진은 책을 받고 읽기 전에 빳빳한 상태에서 촬영해 둔 것이다.

 

스마트폰을 든 콘텐츠 제공자가 팔을 쭉 뻗고 그 아래 그 콘텐츠를 환호하는 소비자가 돈을 주는 모습이 연상되는 이미지를 예쁜 북디자인으로 표현했다.

 

선착순 한정 예쁜 키링이 특별 선물로 제공되므로 택배 받으시고 책만 쏙 빼내고 그냥 버리지 마시길!

 

아래와 같은 예쁜 키링을 나도 버릴 뻔 했으니까 알려드립니다 ^^;;

열흘 간 학수고대했고, 또 열흘간 집중했던 저의 이번 독서여정을 저자 님들의 소개부터 하면서 시작할게요.

 

1. 저자님들

 

책날개 안쪽에 이 책의 공저자님 다섯 분에 대한 소개가 나왔다.

 

강사라 님 : 책쓰기 전문가이자 1인 콘텐츠 브랜드와 1인 출판사로 영역을 넓히고 계시다고 한다.

 

박유련 님 : 평범한 주부이셨다가 블로그를 시작으로 SNSAI를 배워 콘텐츠를 쌓아 현재 1인 브랜드 대표가 되셨다고 한다.

 

정채빈 님 : 10여 년간 보육 현장에서 일하신 교육 전문가시고 그림책 전문가의 길을 걷고 계시다고 한다.

 

김나리 님 : 일상에서 관계의 실마리를 찾는 작가이자 강연가로 활동 중이시라고 한다.

 

이청화 님 : 컬러심리상담사 이시고 사람마다의 고유한 색이 있다고 하시며, 많은 분들과 이 여정을 함께 하고 싶다고 하셨다.

 

2. 차례

 

위 사진은 차례 중 일부의 모습으로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1장은 박유련 님의 글로 시작하여 다섯 분의 저자께서 각 장을 쓰셔서 모아진 구성이었다.

 

상세 목차만 주욱 읽어봐도 빨리 읽고 싶은 마음이 치밀어 올랐다.

 

3. 프롤로그

 

"하루에도 수십만 개의 영상이 올라오고, 수많은 사람들이 글을 쓰고, 말하고, 기록하는 이 시대에 우리는 누구나 '창작자'가 되고, 누구나 '브랜드'가 되며, 때로는 '비지니스'를 만들어 낸다 ... (중략) ..."

 

프롤로그의 첫 문장이 이렇게 시작되고 있었다.

 

여기 모인 다섯 분들은 서로 다른 출발선에서, 서로 다른 방식으로 콘텐츠를 시작했다고 하시면서 '콘텐츠가 자산이 되는 시대'를 실감하게 된 것들을 이 책 한 권에 담았다고 하셨다.

 

그리고 콘텐츠를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았으며, 나아가 지금이야말로 콘텐츠를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시간이라고 하셨다.

 

이제 본문을 보여드릴게요.


4. 본문 중에서

300쪽 조금 못미치는 분량의 이 책을 다 보여드릴 수는 없지만, 차례 순서를 따라 모든 장을 조금씩이라도 보여리고 싶습니다.


이하 내용은 글의 분량이 많아서 제가 상세하게 리뷰했던 저의 블로그를 참고해 주십시오.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연결됩니다.


https://blog.naver.com/kreview88/224015239141


그러면 읽으셨다고 감안하고 끝으로 일독을 마친 소감을 간단히 쓰고 마치겠습니다.


5. 일독을 마치며

이번 독서의 주요 동기는 3가지 였습니다.

 

'콘텐츠, 예쁜 북디자인, 그리고 그 놈의 '' 이렇게 세 가지 말이죠.

 

약 일주일간 이 책을 읽으면서 2가지는 어느 새 희미해져고 의외로 얻은 소득은 나 자신 살피기 였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이 책이 돈 버는 것과 거리가 먼 어그로였을까? 저는 단호히 '그렇지 않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물론 이 책이 돈 버는 기술의 테크니컬한 면을 중점으로 하지는 않지만 '콘텐츠의 동기' 면에서는 꽤 의미있는 책이라 여겨지며, 또한 그 motivation이 사실 따지고 보면 거의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작가의 글도, 영화의 시나리오도, 블로그 포스팅도 모두 콘텐츠입니다. 그리고 그것들은 모두 어떤 모티베이션이 시작이자 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이 책은 읽을 가치가 꽤 높다고 하겠으며 그래서 이웃님들도 읽어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다는 결론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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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 실패는 없다 - 미국 비밀경호국의 흥망성쇠
캐럴 리오닉 지음, 오상민 옮김 / 책과나무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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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제가 끝까지 읽고 주관을 담아 자유롭게 쓰는 독후감 입니다.


대통령, 그것도 미국의 대통령을 지키는 미국 비밀경호국의 이야기가 몹시 궁금했던 차에 딱! 눈길을 끄는 책 <경호, 실패는 없다>를 만나게 되었다.


특히 이 책은 퓰리처 상을 여러 차례 받은 기자께서 쓰신 책이라 더욱 읽어보고 싶었고, 긴 기다림 끝에 내 손에 쥐게 되었다.


600쪽 가까운 두툼하고 믿음직스러운 책을 받고 한껏 고조되어 독서를 시작하기 전에 아래와 같이 기념사진 부터 찍어두었다.




책 표지 상단에는 이 책의 원제 Zero Fail이 박혀있었고 한국어판 타이틀 '경호, 실패는 없다' 그리고 띠지에는 '대통령의 마지막 방패, 그들은 왜 실패했는가'라는 문구에 한동안 눈길이 머물렀다.


먼저 이 책의 저자부터 소개하면서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1. 저자 & 옮긴이


책날개 안쪽에 이 책의 저자 '캐럴 리오닉 Carol Leonnig'과 옮긴이 '오상민' 님에 대한 소개가 나왔다.


저자께서는 대학 졸업후 2000년부터 워싱턴포스트에서 일하시는 베테랑 탐사보도 전문 기자셨다.


저널리스트로서 4개 행정부를 취재하며 정치인들의 비행을 폭로하고, 정부의 부패, 남용, 무능력을 밝혀냈고 퓰리처 상을 여러 번 받으셨다고 한다.


옮긴이께서는 국가공무원으로 오래 일하셨고 한국과 미국의 대학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으셨다고 한다.


2. 프롤로그


"2012년 미국 비밀경호국에 대해 보도하기 시작했을 때, 이 특수한 법집행기관은 현대 역사상 가장 굴욕적인 스캔들로 보이는 사건에 휩싸여 있었다.... (중략) ..."


"오만하고 고립된 리더십, 능력보다는 충성도에 기반한 승진, 수년간의 긴축 예산 및 구식 기술로 인해 어떻게 유명무실한 조직이 되어가고 있는지를 차근차근 보여주었을 뿐이다 ... (중략) ..."


이런 문장으로 시작된 '저자의 말'에 이어서 위 사진과 같이 '프롤로그'가 나왔다.


3. 차례


위 사진은 차례 페이지로, 이 책은 크게 5부로 구성돼있었고 1960년대부터 2021년까지 연대기적으로 미국 대통령 경호조직의 문제와 명암을 밝히고 있었다.


역사적 사료로서의 가치도 있어 보였다.


4. 본문 중에서


584쪽에 약760그램 중량의 책을 다 보여드릴 순 없지만, 차례 순서를 따라 골고루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이하 내용은 분량이 꽤 많아서, 제 블로그에 상세 리뷰했던 내용을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zonkim358/224005666909


그러면 위 링크를 눌러서 보셨다고 감안하고 일독을 마친 전체 소감을 간단히 쓰고 마치겠습니다.


4. 일독을 마치며


600쪽 가까운 이 책의 일독을 마치기까지 열흘 정도가 소요되었습니다.


꽤 많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재밌게 읽어낼 수 있었던 이유는 이 책이 단순한 흥미 위주가 아니라, 비밀 경호국의 역사를 통해 약 200년 가량의 미국 정치상황과 사회 상황까지도 연결지어 볼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책 두께 만큼이나 진지함과 재미 그리고 유익함까지 유지했던 이 책을 이웃님들께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읽을 가치와 소장의 가치도 있는 책이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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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 현대미술 - 21세기가 사랑한 예술가들
김슬기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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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 리뷰는 도서 인플루언서 인디캣 님의 도움과 출판사의 책 제공을 받아 제가 재밌게 읽고 솔직하게 리뷰하는 글입니다.

이 책에 5천억이 담겨 있다! 초고가 아티스트 24인과 그들의 작품세계!

이런 문구가 나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결국 내 손에 이 책, <탐나는 현대미술>이 나에게 왔다. 이토록 아름다운 책이 구겨지기 전에 아래와 같이 기념촬영을 마쳤다.

책의 모습은 위와 같은데, 가운데 숫자 24가 보였다. 사실 이것 때문에 이 책을 손에 잡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가 미술 교과서에서 흔히 보던 고전 작가와 작품들이 아니라, '지금의' 미술 시장을 수놓고 있는 현재진행형 작가들이었다는 점이었다.

또한 작가와 갤러리로부터 어렵게 허락받은 50점 가까운 세계적인 작품도 볼 수 있다니, 큰 기대가 되었던 것이다.


먼저 이 책의 저자 님부터 소개합니다.


1. 저자

책날개 안쪽에 저자 '김슬기' 님에 대한 소개가 나왔다.

저자께서는 대학에서 영문학을, 미술대학원에서 예술 기획을 전공하셨으며 대학 시절부터 문화부 기자의 길만 걸으셨다고 한다.

2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문학, 공연, 출판 등의 분야를 취재해오셨고 특히 2022년부터 미술 분야를 취재해오셨다.

전문가의 경험과 노고가 응축되었으리라 기대되는 이 책이 빨리 읽고 싶어졌다.


2. 차례

바로 목차가 시작되었다.

위 본문 사진은 그 일부로 제1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초현대미술 작가들'이라는 주제가 보인다.

이 책은 총2부로 각 부에서 12명의 작가씩 총 24인의 거장들이 차례를 수놓고 있었다.


3. 추천사와 프롤로그

"현대미술은 너무 어렵다. 그러나 저자의 해설을 따라 미술 시장이라는 무대로 시선을 좁혀 주요 스타플레이어 작가들의 치열한 움직임에 주목해 보면, 어렵고 복잡해 보이던 현대미술의 작동 원리에 조금은 눈뜨게 되리라"

이러한 한국예술종합학교 '양정무' 교수님의 '추천사'에 이어 아래 사진과 같이 저자 님의 프롤로그가 시작되고 있었다.

저자 님의 프롤로그에 이런 글이 있었다.

"미술도 아는 만큼 보이는 법입니다. 책 한 권을 읽는 것만으로 현대미술에 관한 편견을 깰 수는 없을 것입니다. 다만 현대미술이라는 거대한 숲속에 작은 지름길을 하나 놓아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중략) ..."

2022년 '초현대미술'이라는 용어가 탄생했는데, 저자께서는 주로 20~30대 젊은 작가들의 혁명적인 그림들을 보여주시면서 그들이 수퍼스타가 된 인생 역전 이야기도 들려주시겠다고 하셨다.

이제 본문을 보러갑시다!


4. 본문 중에서

300쪽 가까운 이 책의 내용을 다 볼 수는 없으니 차례 순서를 따라 조금씩 발췌한 부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하 내용은 분량이 너무 많아서 제 블로그에 상세 리뷰했던 내용으로 연결하겠습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보십시오.


https://blog.naver.com/zonkim358/223993546624


위 링크의 글을 읽으셨으리라 감안하고 일독을 마친 소감을 간단히 쓰겠습니다.


5. 일독을 마치며

재밌게 이 책을 다 읽을 무렵, 권말에 접힌 속지가 나타났습니다. 펼치니 아래와 같이 길쭉한 도표였어요.

이것은 미국 LA, 뉴욕, 마이애미, 런던, 바젤, 파리, 서울, 홍콩까지 '지구 한 바퀴를 돈 미술 기자의 아트페어 가이드'라는 제목의 지도를 겸한 안내문으로 절취하여 휴대할 수 있게 구성되었고, 미술 관람이나 컬렉터 여행을 하실 분들께 유용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가 있었습니다.

위 사진은 이 책의 뒷커버 안쪽의 모습이고 화살표가 가리키는 곳에 '이 책에 5,000억이 담겨 있다!' 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다 계산해보진 않았는데, 컬렉터가 주목하고 대중이 열광하는 작가 24인의 작품 총액이 5천억원이라는 것이었죠.

최상단에 '게르하르트 리히터'의 작품은 무려 한화 648억원(64억 아님!)이었고, 위 사진에는 안 찍혔지만 최하단에 '헤르난 바스'의 작품이 17억7천만원 이었네요.

저는 책이 생기면 대부분 겉커버를 빨리 버리는 편인데(책과 따로 노는게 거추장 스러워서), 이 책은 그러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은 일주일간, 아주 즐거운 독서 경험이었고 이 책 읽기를 참 잘했다는 결론입니다.

현대미술의 경향과 미술 시장의 호기심을 가진 이웃님들께 이 책을 적극 권하는 바입니다. 즐거우실 거에요.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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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된 전쟁 - 새로운 세계 질서를 결정할 미중 패권 전쟁의 본질과 미래
이철 지음 / 페이지2(page2)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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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자유롭게 주관을 담아 쓴 독후감입니다.

묘하게 광복절이 들은 8월에 '페이지2' 출판사를 통해 <다시 시작된 전쟁>이라는 타이틀의 책이 나왔다.

띠지로 둘러싸였고 와인빛 묵직한 느낌의 책을 받자마자 구겨지기 전에 기념촬영을 마쳤고, 그 모습은 아래와 같다.

미국돈과 중국돈에 들어간 과거 양국 정상들의 모습이 옅게 바탕으로 깔려 있었는데,

무엇보다 위 사진과 같이 책 상단에 '새로운 세계 질서를 결정할 미중 패권 전쟁의 본질과 미래'라는 문구와 띠지에 적힌 '각축전 속에서 대한민국의 생존 해법을 제시하다'라는 문구에 매료되어 이 책을 손에 잡게 되었던 것이다.

누구맘대로 '결정할'이라는 미래형 조동사와 누구맘대로 중미라 하지않고 미중이라 했는지까지 따질 것 까지야 없지만, 저자 님을 소개부터 하면서 찬찬히 이웃님들께 이 책을 보여드리겠습니다.


1. 저자

책날개 안쪽에 이 책의 저자 '이철' 님에 대한 소개가 나왔다.

난 사실 이 책의 저자께서 누구신지 모르고 선택했었는데, 이제보니 예전에 유튜브에서 인상깊게 시청했었던 바로 그 분이셨다.

저자께서는 유튜브채널 <언더스탠딩> 등 여러 매체에서 중국의 최신 정보를 명쾌하고 정확하게 전해주시는 것으로 유명하신 중국 전문가셨다.

학.석.박사까지 공부하셨고 대만인 아내와 결혼하시고 30년 가까이 중국에 머물다가 작년에 귀국하셔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계시다고 한다.

그 외에 저자 님에 대한 화려한 이력도 많은데, 저자 님의 이런 이력 만으로도 더 이상의 중국 전문가는 찾기 어려워 보였다.


2. 서문

이어서 위와 같이 서문 '관세 전쟁은 현재 진행형이다'가 아래와 같은 문장으로 시작되었다.

"트럼프의 혼란스러운 행보로, 미중 관계를 예측하기는 매우 어렵다. 미국과 유럽은 이미 중국에 대한 적대감이 가득하여 서방 어느 나라에서도 중국이 장기적으로 전략적 이익을 얻을 가능성은 크지 않다. 반면 외교적 영향력이 축소되고 있는 미국의 자리를 대신하여 ... (중략) ..."

그리고 네 페이지 가득한 서문은 아래와 같은 문장으로 마치고 있었다.

"관세 전쟁은 현재진행형이다. 그러다보니 이 책이 출간되어 독자님들의 손에 들어갔을 때는 이미 많은 일이 진행되었을 것이다 ... (중략) ... 글로벌 정세를 직시하고 국가전략을 세우는 시점에서는 이 책이 조금이나마 가치가 있으리라 희망해본다 ... (중략) ..."


3. 목차

위 사진은 목차 중 일부 모습으로, 제1장 '누가 트럼프를 선택했는가'로 시작하여 제5장 '미중 패권 경쟁의 미래와 한국의 대응 전략'까지 크게 다섯 파트로 구성되어 있었다.

특히, 책 끝에 있는 스무쪽에 걸친 '주석'에 감동 받았는데, 저자께서는 무려 390여 가지의 문서를 참고하셨다는 것이었다. 그런 완성도를 가졌다는 점이 이 책의 가치를 높이고 있었다.

이제 본문 일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4. 본문 중에서

152*225 판형에 320쪽에 달하는 책 전체를 보여드릴 순 없지만, 목차를 따라 모든 파트를 빼지 않고 조금씩이라도 발췌해가면서 리뷰했습니다.


이하 내용은 분량이 많아서 제 블로그에 상세 리뷰한 것으로 대체하겠습니다.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상세한 본문 소개가 나오니, 클릭해서 읽어주세요 ^^


https://blog.naver.com/zonkim358/223990824581


위 링크를 눌러 읽으셨다고 감안하고 '일독을 마친 소감'을 간단히 쓰고 마치겠습니다.


5. 일독을 마치며

이번 에 읽은 책, <다시 시작된 전쟁>은 그 어느 책 읽기보다 나에게 긴박한 마음과 고집중의 독서를 유발시켰습니다.

미중 패권 전쟁의 시나리오를 경제, 정치, 군사 등 다각도로 풀어주신 이 책은 리뷰를 위해 일독 마친 후에 이 글을 쓰고 있지만, 잠시 쉬었다가 한 번 더 정독을 하고 싶습니다.

그만큼 유익한 책이었다는 것이죠. 세상을 바라보는 귀한 통찰을 얻는 이웃님들이 많아져서 더 스마트한 대한민국이 되길 진심으로 바라며, 이 책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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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 동안의 증언 - 간토대지진, 혐오와 국가폭력
김응교 지음 / 책읽는고양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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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 <백년 동안의 증언> 리뷰는 책읽는고양이 동물병원 안에 있는 작은 출판사 리수로부터 책 제공을 받아서 읽고 자유롭게 쓰는 서평 글입니다.

이번 2025년 8월의 광복절은 80주년을 맞았다. 왜 독립기념일이라 하지 않고 광복절이라 했을까? 이유는 간단하다.

우리나라는 이미 아주 오래 전에 독립한 나라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날을 independence day라 하거나 건국절로 하는 것은 매우 적절치 못하다. 일본의 그늘로 부터 벗어나 우리의 빛을 '되찾은 날'이니 빛 光에 돌아올 復을 써서 '광복'이라 했던 것이다.

이번에 읽은 책 백년동안의증언이 나의 시야에 들어왔고, 망설임 없이 이 책을 손에 잡았다. 아래 사진은 이 책을 받자마자 구겨지기 전에 기념촬영을 해 둔 것이다.

위 책 사진 중앙에 '간토대지진, 혐오와 국가폭력'이라는 문구가 보이고 그 아래에 '15엔 50전' 쓰보이 시게지 長時, 최초 번역 수록에 눈길이 갔다.

이 책이 어떤 책일지 대충 감이 오는 가운데, 책의 저자부터 찬찬히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1. 저자

이 책의 저자는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이신 '김응교' 님이셨다.

션생님의 책은 아주 많고 중요한 번역서도 꽤 된다.고은 선생님의 시선집을 일본어로 번역하기도 하셨다.

2023년 중앙일보에 <김응교의 가장자리>를 연재하고 계시고, 도쿄외대 및 대학원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하셨다.

1998년 와세대 대학의 교수로 임용되어 10년간 강의 하셨으며 현재 숙명여대 교수님으로 계시다.


2. 추천사와 머리말

이어서 여러 유명인사들의 '추천의 글'이 이어졌다.

前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시민모임 '독립'의 이사장이신 '이만열' 선생님의 추천사가 눈에 들어왔다.

"이십 년 이상 답사하고 쓴 책" 이 추천사 제목 앞에 무슨 말이 더 필요하랴!

이번 연도가 간토 조선인 학살 100주기가 되는 해라고 한다.

"20년 이상 답사하고 자료를 모아 정리한 이 책을 읽을 많은 독자들과 함께 일본 정부에 맹성(猛省)을 촉구한다"

이렇게 되어있었다.

여기서 '맹성'이란 매우 깊이 반성하는 것, 맹렬히 성찰하라는 의미였다.


이어서 저자 님의 머리말 '들어가며'가 '고통과 치유의 구심점 곁으로'라는 제목과 함께 나타났고

"이 책은 반일(反日)이 아니라, 한국과 일본의 평화를 기원하는 책입니다"

이렇게 시작되고 있었다.

100년 전인, 1923년 9월1일에 일본 간토 지역에서 대지진이 있었고 당시에 조선인 대학살로 이어졌다. 사람들은 이것을 기억하지 않으려 한다. 지금까지 일본 정부는 계속 이 사건을 지우려 해왔다.

기억해야 할 과거를 의도적으로 삭세하는 건 죄악이다. 다시는 그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과거의 흉터는 반드시 기억해야한다.

저자께서는 이 작은 책이 고통과 치유의 구심점에서 한일 시민이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하셨다.


3. 차례


이제 차례 페이지가 나왔다.

이 책은 크게 다섯 부분으로 돼있었다. 사건 -> 15엔 50전 -> 증언 -> 진실 -> 치유로 완결되었다.

이제 본문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4. 본문 중에서

280쪽 분량의 책을 다 보여드릴 순 없으나, 차례 순서를 따라 각 파트별로 빠짐 없이 골고루 보여드리겠습니다.


이하 내용은 분량이 너무 많아서, 제 블로그에 상세 리뷰한 글로 연결 시켜드리오니 아래 링크를 눌러서 보시기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zonkim358/223987712094


다 읽어보셨으리라 예상하고, 이제 일독을 마친 소감을 간단히 쓰고 마치겠습니다.


5. 일독을 마치며

이 책을 거의 다 읽어갈 무렵, 지인께서 커피한 잔 하시러 오셨다.

골똘히 이 책을 읽고 있는데 "그게 무슨 책인데, 그렇게 폭 빠져서 보고 있느냐?"고 물으셨다.

대충 이 책을 소개해드렸는데, 의외로 이런 말을 나에게 하셨다.

"거 뭐 ... 다 옛날 일인데, 아직까지도 그런 책이 나오냐?"는 식의 대답이었다.

나에겐 두 가지 감정이 생겼다.

하나는 분노, 하나는 어이없음 이었다.


난 일제를 경험한 사람도 아니지만, 당시의 사실이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역사적 평가에 대한 만족도가 30%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여긴다.

그러한 바른 규명과 평가가 우리의 인식에 제대로 자리잡을 때, 우린 정말 똑똑하고 현명해져서 두번 다시 같은 바보짓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일반인들의 삶도 그렇다.

같은 실수를 평생 반복하는 사람도 있고, 한번 실수가 피와 살이 되어 훨씬 더 현명지는 좋은 업그레이드가 되는 사람도 있다.

이래서 역사를 망각한 국가나 민족에게는 밝은 미래가 없다는 말이 성립되는 것이다.

이번 책은 그런 성찰과 깨우침을 한번 더 각인시켜주었고, 이웃님들께서도 이 책을 적극 권해드리고 싶었다는 결론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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