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를 읽는 눈, 도구를 지배한다 - 글로벌 기업 한국 대표가 읽은 Physical AI 시대의 한국 제조업
김도균 지음 / ADK FIRST(에이디케이퍼스트)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번에 일독을 마친 책의 리뷰는 #지식과감성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자유롭게 주관을 담아 쓴 독후감 입니다.


최근 일반인공지능을 넘어 #피지컬AI 라는 용어가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평소 애독하는 '지식과감성' 출판사의 최신간 《구조를 읽는 눈, 도구를 지배한다》 를 발견하고 꼭 읽고 싶었다.


아래 사진은 저자 님과 출판사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책을 배송받자마자 읽기 전에 정성껏 찍어둔 실물 책의 모습이다.



표지 상단 책 타이틀 아래에 '글로벌 기업 한국 대표가 읽은 Physical AI 시대의 한국 제조업' 이라는 문구에 눈길이 갔다.


그럼 먼저 이 책의 저자 님 소개부터 하면서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1. 저자 소개


아래 사진과 같이, 책 날개 안쪽에 이 책의 지은이 '김도균' 선생님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저자께서는 전에 Cloudflare 한국 지사장으로 근무하셨고 현재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 AI 리더십 Council 멤버이시면서 미국 제조 소프트웨어 기업 PTC 본사의 부사장 겸 한국 지사장으로 계시다고 한다.


미국 스탠포드 대학과 토론토 대학에서 컴퓨터 사이언스와 비지니스를 공부하셨고 <얄팍한 AI 지식 쌓기>의 저자이기도 하셨다.


2. 추천사와 목차


이어서 아래 사진과 같이, IT 업계의 명사 두 분의 추천사가 이어졌다.


"김도균 사장을 처음 만난 것은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였습니다 ... (중략) ..."


이렇게 시작된 첫 추천사에서 James Kim 대표는 2026년 현재, 한미 제조업 동맹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고 강조하면서 한국에는 그(저자님) 같은 리더가 더 많이 필요하다고 하셨다.


이어서 Jeffrey D. Jones 님은 아래와 같은 글로 시작하면서,


"김도균 사장과 처음 식사를 함께 했을때, 우린 거의 두 시간 동안 한국 제조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 (중략) ..."


​그(저자님)가 자신의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낼 것이라 확신하며, 그 비전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구체적인 모습으로 구현되는 모습을 지켜보고 싶다고 하셨다.


그리고 이어서, 저자 님의 프롤로그가 나올 줄 알았는데, 바로 아래 사진과 같이, 목차가 시작되었다.


위 사진은 '목차' 중 첫 두 페이지의 모습으로, 이 책은 크게 4개의 Part와 총 20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AI의 긴 역사'라는 제목의 chapter 0으로 시작하여 '읽는 당신에게'라는 제목의 chapter 19까지 총11쪽이나 되는 상세 목차 페이지를 넘기며 흥분을 감출 수 없었다.


3. 프롤로그와 서론


이제서야 아래 사진과 같이, 저자 님의 프롤로그가 시작되었다.


"나는 왜 또 책을 썼는가, 그리고 왜 PTC로 갔는가"


이런 제목으로 시작하는 프롤로그를 통해 저자께서는 전작 <얄팍한 AI 지식 쌓기>를 쓸 때의 심경을 솔직하게 말씀하셨다.


그리고 그 책이 나온 지 2년이 지난 시점에 이 책을 내시면서, 지난 2년 사이에 AI의 발전에 따른 심리적 간극이 너무나 컸다고 하시면서, 이 책을 통해 독자들께 AI 시대의 구조를 이야기 하고 싶다고 하셨다.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구조를 읽는 눈이다. 그 눈을 갖춘 사람은 이 도구를 만들고, 그 눈이 없는 사람은 도구가 된다 ... (중략) ..."


이어서 '2년만에 무엇이 바뀌었는가'라는 제목의 서론이 아래 사진과 같이 나왔다. 



위 서론 첫 페이지 상단에 보이는 그림1-1은 '도구를 쓰는자'와 '구조를 읽는자'를 확연히 대비시켜 보여주고 있는 것이었다.


"AI 시대를 맞이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팀이 아닙니다. 이 거대한 변화를 움직이는 '지도'를 확보하는 것입니다 ..."


저자께서는 서론에서 "AI 시대의 진짜 권력은 누가 갖는가?" 라며 독자에게 진지하게 물으면서, 이 질문에 답하지 못한다면, 기업은 어디에 투자해야 할지 모를 것이고, 개인은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모른다고 하셨다.


이제 드디어, 본문을 보겠습니다!


4. 본문 중에서


이 책의 많은 분량을 다 보여드릴 수는 없는 바, 몇 곳만 골라서 비교적 상세히 리뷰하겠습니다. 


본문에 관한 상세 리뷰는 제 블로그에 써 놓았으니, 그곳으로 링크해드리겠습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서 읽어주세요.


https://blog.naver.com/kreview88/224327954024


위 링크를 눌러서 읽으셨으리라 감안하고, '일독을 마친 소감'을 간단히 쓰고 마치겠습니다.


5. 일독을 마치며


바쁜 일상 속에서 짬짬이 읽어 약 열흘만에 일독을 마칠 수 있었네요. 참 흥미롭고도 적지 않은 통찰을 갖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피지컬 AI와 한국 제조업이라는 현실화가 이렇게 중요한 부분일 줄은 생각지 못했고, '구조를 읽는 눈이 지배한다'는 제목 외에는 이 책의 타이틀로 더 적합할 표현이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아래 사진은 이 책의 뒷 표지 일부의 모습입니다.


이 책의 핵심을 잘 정리해 둔 것 같아, 저의 일독 후 소감의 일부로 대신하고자 합니다.


지금의 빅테크 상황과 세상을 보는 통찰이 필요하신 이웃님들께 이 책을 적극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끝>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의사마누라의 1인칭 개원 시크릿 - 나개원의 좌충우돌 개원 성공기
하선영 지음 / 지식과감성#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번 책 리뷰는 #지식과감성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제가 꼼꼼히 읽고 자유롭게 주관을 담아 쓰는 독후감 입니다.


병의원과 약국을 중개하면서 개원 의사 선생님의 니즈에 대한 나의 '이해부족'이 종종 걸림돌로 느껴져왔었는데, 항상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는 '지식과감성' 출판사에서, 이번에 출간된 신간, 『의사마누라의 1인칭 개원 시크릿』 을 발견하고 너무나 읽고 싶었다.


아래 사진은 책을 제공해주신데 대한 감사함을 담아, 책이 도착하자마자 촬영해 둔 실물 책의 모습이다.


가운데에 책 타이틀이 보이고 '나개원의 좌충우돌 개원 성공기'라는 문구가 보인다.


그리고 하단에는 '개원이 두려운 당신을 위한 입지부터 세무까지 완벽 가이드'라는 문구에 시선이 끌렸다.


그럼 먼저, 이 책의 저자 님부터 소개해드리면서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1. 지은이 소개


아래 사진과 같이, 책 날개 안쪽에 이 책의 저자 '하선영' 공인회계사 겸 세무사 님에 대한 소개가 나왔다.


저자께서는 회계 및 세무 전문가 이시면서 동시에 '의사의 아내'이시기도 했다.


이것만으로도 이 책의 가치는 충분해 보였다. 이제 프롤로그를 봅시다.


2. 프롤로그 & 등장인물


아래 사진과 같이 '세 번째 개원, 그리고 비로소 깨달은 것들'이라는 제목의 프롤로그가 이어졌다.


​"남편이 우여곡절 끝에 세 번째 개원을 했다"


이런 첫 문장이 시선을 끌었다.


이 책에는 저자님과 남편(의사) 분의 좌충우돌 개원 스토리가 담겨 있었다. 이런 똑똑한 전문가 부부도 시행착오를 하시는데, 그렇지 않은 분들을 어떠할까 ...


"밤잠을 설치며 괴로워하던 남편의 얼굴이 떠올랐다 ... (중략) ..."


저자께서는 '나개원' 원장을 비롯한 여러 등장인물들을 통해 보다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이야기를 하시겠다고 하셨다. 기대된다!


이어서 아래 사진과 같이 등장인물들이 소개되었다.


내과 전문의 5년차인 '나개원'으로 시작하여 베테랑 대출 상담사 '황금수'까지 7인의 등장인물들이 소개되었다. 이 책 너무 재밌을거 같은데 ...


이제 차례를 봅시다!


3. 차례


아래 사진은 '차례' 중 첫 페이지 일부의 모습이다.


제1부 '나개원의 좌충우돌 개원 성공기'로 시작하여 제2부 '개원 실전 필수 법령'까지 크게 두 파트로 나뉘어 있었고 그 안에 세부 파트로 구성되어 있었다.


총 여섯쪽에 달하는 차례만 주욱 ~ 훑어봐도 입지선정부터 최종 개원까지의 윤곽이 잡히는 듯 했다.


이제 드디어 본문을 보겠습니다 ^^


4. 본문 중에서


총 250여 쪽에 중요 핵심을 담은 이 책을 다 보여드릴 수는 없고, 몇 곳을 선택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본문에 관한 상세 리뷰는 제 블로그에 써 놓았으니, 그곳으로 링크해 드리겠습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서 읽어주세요 ^^


https://blog.naver.com/zonkim358/224312613259


위 링크를 눌러서 읽으셨으리라 감안하고, 일독을 마친 소감을 간단히 쓰고 마치겠습니다.


5. 일독을 마치며


약 열흘간 이 책을 아주 관심있게 읽었습니다. 무엇보다 저의 일과 관련성이 깊어서 더욱 그랬던 것 같네요.


몇 년 전 병원과 약국 임대를 컨설팅 해드리는 상황에서 보았던 경험이 생각났습니다.


젊은 의사나 약사 님들을 만나면서 의외로 '참 많이 모르시고 순진하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그 분들의 학습 능력은 뛰어납니다.


하지만 개원이나 개국의 설레임으로 중요한 부분을 놓치시는 경우를 종종 봤던 것이죠. 


아래 사진 은 이 책의 뒷 표지 중 일부의 모습입니다.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장점으로 느꼈던 것들이 잘 요약되어서 이 뒷 표지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이번에도 색다른 분야의 책을 선보여 주신 '지식과감성' 출판사에 감사드리며, 저자 님의 다음 책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와 함께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복잡해 보이는 병의원 개원에 관한 지식들을 재밌게 읽고 싶은 이웃님들께 이 책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끝>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소스 코드 v.2
애니 베전트.C. W. 리드비터 지음, 남우현 옮김 / 지식나무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번 책 리뷰는 #지식과감성 서평단 모집을 통해 #지식나무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제가 흥미롭게 읽고 자유롭게 주관을 담아 쓴 독후감 입니다.


남우현 선생님께서 옮기신 책들 중 여러 권을 읽어오던 차에 최근에 출간된 책, 『소스 코드 v.2』 도 지나치기 어려웠다. 


위 사진은 책을 제공해주심에 대한 감사함을 담아, 책이 도착하자마자 읽기 전에 촬영해 둔 실물 책의 모습이다.


책 타이틀 상단에 "100년 전 봉인이 해제된 물질의 소스 코드'라는 문구가 보이고, 하단에는 '중력 제어와 의식 문명의 열쇠'라는 문구에 주목되었다.


신비로운 세계를 탐구한 흥미로운 희귀 도서를 출간해 오고있는 '지식나무' 출판사의 이번 책의 내용을 원 저자 님에 대한 소개로 시작하겠습니다.


1. 저자 소개


아래 사진과 같이, 책 날개 안쪽에 저자 두 분과 편집과 번역을 맡으신 분에 대한 소개가 나왔다.


저자 '애니 베전트' Annie Besant 님은 영성 운동가로서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를 대표하는 사상가셨다. 또한 신지학자로서 신지학 협회의 제2대 회장을 역임하셨다.


저자 '리트비터' C. W. Leadbeater 님 역시 같은 시기의 신지학자로서, 영국 성공회의 사제였으나 1883년 신지학과 만나시면서 인간의 의식과 우주의 질서에 관한 탐구에 전념하셨다고 한다.


편집 및 번역을 맡으신 '남우현' 선생님은 신지학의 학생으로, <사후세계 설명서>, <뇌 해킹 다이어트>를 비롯한 여러 책을 내오고 계신 분이다.


2. 차례


이어서 아래 사진과 같이 '차례'가 나왔다.


위 사진은 차례 페이지 여덟 쪽 중에서 첫 두 페이지의 모습으로, 첫 주제 '잃어버린 소스코드의 복원'으로 시작하여 '물질의 노예에서 창조자로'라는 주제까지 총 10개의 주제와 세부 목차가 빼곡하게 들어 있었다.


이제 본문을 보여드릴게요!


3. 본문 중에서


400쪽이 넘는 이 책의 내용을 다 공유할 수는 없는 바, 일부를 발췌하여 보여드리면서 리뷰하겠습니다.


본문에 관한 리뷰는 제 블로그에 상세히 써 놓았으니, 그곳으로 링크해 드리겠습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서 읽어주세요 ~^^


https://blog.naver.com/kreview88/224308461958


위 링크를 눌러서 읽으셨으리라 감안하고, 끝으로 '일독을 마친 소감'을 간단히 쓰고 마치겠습니다!


4. 일독을 마치며


​지난 약 열흘간 이 심오하고 난해하기도 한, 그러나 묵직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 책을 열심히 읽은 끝에, 일단 일독을 마쳤습니다.


이번 책은 '남우현' 선생님의 신지학 관련 책의 결정판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왜냐면 선생님께서 옮기신 여러 신지학 책들 중에서 가장 현대 과학과 가까운 터치감으로 읽혀졌기 때문입니다.


<소스코드>라는 책 타이틀에서 느껴지듯, 물질의 가장 작은 소스들에 대해 아주 심도있게 접근했기 때문에 어렵기도 했지만, 뭔가 손에 만져질 듯한 느낌도 받았던 것이고,


그래서 더욱 몰입감있게 읽어 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에 이은 후속작이 또 나와주길 기대합니다. 왜냐면 신지학에 관한 저의 호기심이 멈출 것 같지도 않아서, 남우현 선생님의 차기 작을 또 기다리게 하네요.


현대 과학이 보지 못하거나 인식하지 못하는, 그 너머의 세계에 대한 관심이 있으신 이웃님들께, 이번 책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끝>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스토리 엔지니어링 - 모든 장르에 활용 가능한 AI 콘텐츠 전략
김우정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번 책 리뷰는 도서인플루언서 #인디캣 님의 도움과 #생능북스 출판사의 책 제공을 받아, 제가 재밌게 읽고 나서 자유롭게 주관을 담아 쓴 독후감 입니다.


최근 인공지능이 쓴 소설을 읽고 꽤 신선한 충격을 받았고, AI를 어떻게 하면 좋은 창작의 도구이자 파트너로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생각이 깊어지던 차에, 『스토리 엔지니어링』 이라는 타이틀의 책을 발견하고 꼭 읽고 싶었다.


위 사진은 책을 받자마자 읽기도 전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내 책상 위에 세워두고 나름 정성들여 찍어 놓은 실물 책의 모습이다.


표지 상단 책 타이틀 아래에 '모든 장르에 활용 가능한 AI 콘텐츠 전략'이라는 문구에 주목되었고, 그 아래에는 Humans Start, Humans Finish라고 음각된 책 그림이 눈에 들어왔다.


이 호기심을 잔뜩 자극하는 책을 지으신 저자 님부터 소개해드리면서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1. 저자 소개


아래 사진과 같이, 책 날개 안쪽에 저자 '김우정' 선생님에 대한 소개가 나왔다.


저자께서는 인사이트 클럽 대표이시면서, AI 스토리텔링 랩 PROM의 디렉터라는 타이틀이 있으셨다.


스토리 엔지니어로 2023년부터 인공지능으로 스토리를 만들고 콘텐츠 제작하는 일을 국내에서 가장 먼저 시작하셨다고 한다.


지금까지 1천명에 달하는 분들과 함께 AI 수업과 연구를 진행해오셨다고 하며 여러 기업들과 다수의 캠페인 프로젝트도 수행하셨다고 한다.


스토리 엔지니어링은 대체 무엇일까 ...? 호기심이 밀려왔다.


2. 프롤로그


"이 책은 1천명의 이야기꾼과 함께 쓴 것이다"라는 글과 함께 아래 사진과 같이 프롤로그가 나왔다.


"AI 시대, 이야기꾼의 생존법"이라는 제목으로 시작된 프롤로그의 첫 문장은 이랬다.


"이건 AI가 쓴 거죠?"


이 질문은 2024년 8월에 어느 워크숍의 참가자 중 한 분이 AI와 함께 완성한 시나리오를 낭독했을 때의 질문이었다고 한다. 


20분짜리 단편 영화 시나리오였는데, 캐릭터의 내면이 섬세했고 반전도 예리했으며, 무엇보다 작가의 색깔이 뚜렷했다고 한다.


낭독이 끝나고 누군가 물었다고 한다.


"마지막 대사도 AI가 쓴 것인가요?"


'마지막 대사도'라는 단서가 달린 질문이었으니, 당시에 이 발표에 참석했던 청중에게도 인공지능이 썼다고는 믿기 어려운 정도의 감동이 있었던 모양이다.


사실 얼마 전에 나는 인공지능이 거의 다 쓴 소설을 읽었었고, 상당히 놀랐다. 물론 '거의 다'라는 단서가 붙었지만 ...


일곱 쪽에 달하는 짧지 않은 프롤로그에서 저자께서는 깊이 있는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인상적인 문장을 하나 뽑자면 아래와 같았다.


"인간이 시작하고, 인간이 마무리한다" Humans Start, Humans Finish ...


이제 이 책의 '차례'를 보겠습니다.


3. 차례


아래 사진은 이 책의 '차례'의 모습이다.


이 책은 'AI 스토리텔링의 이해'로 시작하여 'AI 스토리텔링의 미래'까지 크게 4개의 Part로 나뉘어 있었고 세부 섹션으로는 총15개의 section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제 본문 중 일부를 보여드릴게요!


4. 본문 중에서


본문에 관한 상세한 리뷰는 제 블로그에 자세히 써놓았으니 그곳으로 링크해 드리겠습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서 읽어주십시오.


https://blog.naver.com/kreview88/224285742281


위 링크를 눌러서 읽으셨으리라 감안하고 ‘일독을 마친 소감’을 간단히 쓰고 마치겠습니다.

​

5. 일독을 마치며


이 책은 분량이 그리 많지 않아 만만히 보고 덤볐다가 꼼꼼히 이해하면서 읽느라 생각 외로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어떤 부분은 생소하기도 해서 두 세번 반복해서 읽기도 했네요.


결론은 아주 유익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이 책의 뒷 표지 중 일부의 모습입니다.


영화사 대표님으로부터 방송국 사장님, 작가님 등 각계 유명인사들의 추천사가 가득합니다.


이것 때문에 이 책을 선택한 것은 아니었지만, 제가 독서를 마치고 난 후의 느낌을 더 선명하고 확신있게 해주었기 때문에 사진 찍어서 올려 보았습니다.


"모든 장르에 활용 가능한 AI 콘텐츠 전략!"


이 문구는 이 책의 부제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 읽을 가치가 있었습니다. 이웃님들께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끝>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재개발, 재건축은 세금에서 갈린다 - 소설로 읽는 재개발/재건축 부동산 세금설명서
최인실 지음, 하선영 감수 / 지식과감성#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번 책 리뷰는 #지식과감성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제가 재밌게 읽고 자유롭게 주관을 담아 쓰는 독후감 입니다.


부동산 업계에 몸담은지 20년이 넘었다. 그간 여러 종류의 부동산(상가, 전원주택, 아파트, 오피스텔, 빌딩 등 ... 참 다양하게 일했구나!)을 취급하면서 항상 따라붙는 복병은 #세금문제 였다.


그러던 어느날, 평소 특별한 분야의 다양한 책을 내주고 계신 '지식과감성'의 신간 『재개발, 재건축은 세금에서 갈린다』 에 주목되었다. 특히 스토리텔링 기법을 적용한 책이라니 ...


이 책을 읽지 않을 수 없었다.


위 사진은 책을 받자마자, 기쁜 마음에 미러리스 카메라로 나름 정성들여 찍은 실물 책 사진으로, 단단한 종이 상자에 잘 배송되어 어느 한 곳도 구김이 없이 잘 배송되었다! ^^


그럼 먼저, 이 책의 저자 님과 감수를 맡으신 분을 소개해드리면서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1. 저자 & 감수


아래 사진과 같이, 책 날개 안쪽에 지은이 '최인실' 세무사 님과 감수자 '하선영' 세무회계사 님에 대한 소개가 나왔다.


저자 '최인실' 세무사님은 현재 세무회계사무소의 부대표이셨고 통계학과 경영학을 대학에서 전공하셨다.


감수 '하선영' 회계 및 세무사 님은 현재 세무회계사무소의 대표셨고 경영학과 수석졸업의 이력을 갖고 계셨다.


저자 두 분의 모습과 이력을 꼼꼼히 읽으면서 '참 대단들 하시다'는 감탄이 나왔다. 내 주변에서 세무사 시험이 얼마나 어려운 줄, 간접체험으로 알고 있다.


게다가 명문대에서 통계학, 경영학을 전공하시기까지 얼마나 많은 공부를 하셨겠는가 말이다. 독서를 시작하기도 전에 신뢰감이 자리하여 기뻤다.


2. 목차


이어서, 아래 사진과 같이 '목차'가 먼저 나왔다.


'내 통장은 왜 항상 텅 비어 있을까?'라는 제목의 프롤로그로 시작하여 '이주, 착공, 그리고 기다림의 미학'이라는 제목의 제5장까지, 본문은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세부 목차까지 네 쪽에 걸쳐 상세하게 되어 있었다.


3. 프롤로그


프롤로그가 나오기에 앞서, 아래 사진과 같이 '들어가며'가 있었다.


"재개발, 재건축 투자에 세금을 알면 기적을 이룰 수 있다"


이런 제목으로 시작하는 '들어가며'의 본문, 첫 문장은 아래와 같았다.


"주택을 마련하고, 재개발 재건축을 이해하는 일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누구에게나 중요한 과제입니다 ... (중략) ..."


그러나, 저자께서는 이 과정에서 반드시 마주하게 되는 세법과 부동산 규정은 늘 두렵고 어렵게 느껴진다고 말씀하셨다. 정말 그렇죠?


시중에는 이와 관련된 책들이 많지만, 전문 용어와 복잡한 조항들이 많아서, 일반 독자의 입장에서는 첫장을 넘기기도 어려운 벽처럼 다가온다고 하시면서, 이런 고충을 충분히 이해한다고 하셨다.


아래 사진은 주인공 '노주택'부터 '김 대리'까지 여러 등장 인물들이 소개되는 모습이다.


저자께서는 기존의 책들과는 달리 소설의 형식을 빌어, 스토리텔링으로 친근하게 풀어서,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시도했다는 것이었다. 반갑죠?


이어서, '프롤로그'가 시작되었고 그 시작부분은 아래 사진과 같았다.


'내 통장은 왜 항상 텅 비어 있을까?'라는 제목과 창밖으로 아파트 단지를 내다 보는 '노주택'의 모습이 보인다.


짧지 않은 총 17쪽의 프롤로그의 첫 문장은 '숫자가 스쳐 지나가는 계절'이라는 제목과 함께 시작되었다.


"10년차 직장인, 과장 노주택. 명함에 박힌 글자는 제법 그럴듯 했지만, 현실은 달랐다. 그의 삶은 정교하게 짜인 숫자들의 감옥과도 같았다 ... (중략) ..."


매달 25일, 핸드폰 진동소리와 함께 급여가 입금되었다. 하지만 그 안도감은 10분도 채 안되어, 그 돈은 조금씩 다른 곳으로 환승열차를 타고 빠져나가듯 사라져갔다.


"카드값 184만5천원, 학자금 대출상환 35만원, 월세 및 관리비 85만원, 보험 및 공과금 42만원 ... (중략) ..."


어떤 상황인지 이웃님들도 공감하시죠?


"창 밖으로 거대한 아파트 단지가 보였다. 밤이 되면 수천 개의 창문이 각자의 이야기처럼 불을 밝혔고, 노주택은 그 불빛들을 바라보며 자신과는 상관없는 딴 세상의 풍경이라고 생각했다 ... (중략) ..."


하지만 노주택은 적어도 오늘 밤 만큼은, 텅 빈 통장 앞에서 울지 않기로 했고, 그 대신 그 공간을 자신의 노래로 채우기로 마음 먹었다.


이제 제1장을 시작으로 본문의 일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4. 본문 중에서


이 책을 다 보여드릴 수는 없으니, 몇 곳만 골라서 자세히 보여드리겠습니다. 


본문 상세 리뷰는 제 블로그에 상세히 써 놓았으니, 그곳으로 링크해 드리겠습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서 읽어주십시오.


https://blog.naver.com/zonkim358/224267069781


위 링크를 눌러서 읽으셨으리라 감안하고, 이쯤에서 '일독 후 소감'을 간단히 쓰고 마치겠습니다!


5. 일독을 마치며


과하지 않게, 그러나 재미있게 풀어주신 이 책 <재개발, 재건축은 세금에서 갈린다>를 일주일에 걸쳐 흥미롭게 읽었네요.


아래 사진은 이 책의 뒷 표지 모습 중 일부입니다.


뒷 표지 문구에 제가 밑줄 쳐 놓은 곳은 '핵심 개념과 그 과정' 그리고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이라는 부분입니다.


제가 이 책을 읽고 느낀 장점이 딱 그것이었습니다. 이런 장점을 지닌 이 책을 이웃님들께도 적극 추천드리고 싶었습니다 ^^ <끝>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