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재건축은 세금에서 갈린다 - 소설로 읽는 재개발/재건축 부동산 세금설명서
최인실 지음, 하선영 감수 / 지식과감성#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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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 리뷰는 #지식과감성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제가 재밌게 읽고 자유롭게 주관을 담아 쓰는 독후감 입니다.


부동산 업계에 몸담은지 20년이 넘었다. 그간 여러 종류의 부동산(상가, 전원주택, 아파트, 오피스텔, 빌딩 등 ... 참 다양하게 일했구나!)을 취급하면서 항상 따라붙는 복병은 #세금문제 였다.


그러던 어느날, 평소 특별한 분야의 다양한 책을 내주고 계신 '지식과감성'의 신간 『재개발, 재건축은 세금에서 갈린다』 에 주목되었다. 특히 스토리텔링 기법을 적용한 책이라니 ...


이 책을 읽지 않을 수 없었다.


위 사진은 책을 받자마자, 기쁜 마음에 미러리스 카메라로 나름 정성들여 찍은 실물 책 사진으로, 단단한 종이 상자에 잘 배송되어 어느 한 곳도 구김이 없이 잘 배송되었다! ^^


그럼 먼저, 이 책의 저자 님과 감수를 맡으신 분을 소개해드리면서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1. 저자 & 감수


아래 사진과 같이, 책 날개 안쪽에 지은이 '최인실' 세무사 님과 감수자 '하선영' 세무회계사 님에 대한 소개가 나왔다.


저자 '최인실' 세무사님은 현재 세무회계사무소의 부대표이셨고 통계학과 경영학을 대학에서 전공하셨다.


감수 '하선영' 회계 및 세무사 님은 현재 세무회계사무소의 대표셨고 경영학과 수석졸업의 이력을 갖고 계셨다.


저자 두 분의 모습과 이력을 꼼꼼히 읽으면서 '참 대단들 하시다'는 감탄이 나왔다. 내 주변에서 세무사 시험이 얼마나 어려운 줄, 간접체험으로 알고 있다.


게다가 명문대에서 통계학, 경영학을 전공하시기까지 얼마나 많은 공부를 하셨겠는가 말이다. 독서를 시작하기도 전에 신뢰감이 자리하여 기뻤다.


2. 목차


이어서, 아래 사진과 같이 '목차'가 먼저 나왔다.


'내 통장은 왜 항상 텅 비어 있을까?'라는 제목의 프롤로그로 시작하여 '이주, 착공, 그리고 기다림의 미학'이라는 제목의 제5장까지, 본문은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세부 목차까지 네 쪽에 걸쳐 상세하게 되어 있었다.


3. 프롤로그


프롤로그가 나오기에 앞서, 아래 사진과 같이 '들어가며'가 있었다.


"재개발, 재건축 투자에 세금을 알면 기적을 이룰 수 있다"


이런 제목으로 시작하는 '들어가며'의 본문, 첫 문장은 아래와 같았다.


"주택을 마련하고, 재개발 재건축을 이해하는 일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누구에게나 중요한 과제입니다 ... (중략) ..."


그러나, 저자께서는 이 과정에서 반드시 마주하게 되는 세법과 부동산 규정은 늘 두렵고 어렵게 느껴진다고 말씀하셨다. 정말 그렇죠?


시중에는 이와 관련된 책들이 많지만, 전문 용어와 복잡한 조항들이 많아서, 일반 독자의 입장에서는 첫장을 넘기기도 어려운 벽처럼 다가온다고 하시면서, 이런 고충을 충분히 이해한다고 하셨다.


아래 사진은 주인공 '노주택'부터 '김 대리'까지 여러 등장 인물들이 소개되는 모습이다.


저자께서는 기존의 책들과는 달리 소설의 형식을 빌어, 스토리텔링으로 친근하게 풀어서,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시도했다는 것이었다. 반갑죠?


이어서, '프롤로그'가 시작되었고 그 시작부분은 아래 사진과 같았다.


'내 통장은 왜 항상 텅 비어 있을까?'라는 제목과 창밖으로 아파트 단지를 내다 보는 '노주택'의 모습이 보인다.


짧지 않은 총 17쪽의 프롤로그의 첫 문장은 '숫자가 스쳐 지나가는 계절'이라는 제목과 함께 시작되었다.


"10년차 직장인, 과장 노주택. 명함에 박힌 글자는 제법 그럴듯 했지만, 현실은 달랐다. 그의 삶은 정교하게 짜인 숫자들의 감옥과도 같았다 ... (중략) ..."


매달 25일, 핸드폰 진동소리와 함께 급여가 입금되었다. 하지만 그 안도감은 10분도 채 안되어, 그 돈은 조금씩 다른 곳으로 환승열차를 타고 빠져나가듯 사라져갔다.


"카드값 184만5천원, 학자금 대출상환 35만원, 월세 및 관리비 85만원, 보험 및 공과금 42만원 ... (중략) ..."


어떤 상황인지 이웃님들도 공감하시죠?


"창 밖으로 거대한 아파트 단지가 보였다. 밤이 되면 수천 개의 창문이 각자의 이야기처럼 불을 밝혔고, 노주택은 그 불빛들을 바라보며 자신과는 상관없는 딴 세상의 풍경이라고 생각했다 ... (중략) ..."


하지만 노주택은 적어도 오늘 밤 만큼은, 텅 빈 통장 앞에서 울지 않기로 했고, 그 대신 그 공간을 자신의 노래로 채우기로 마음 먹었다.


이제 제1장을 시작으로 본문의 일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4. 본문 중에서


이 책을 다 보여드릴 수는 없으니, 몇 곳만 골라서 자세히 보여드리겠습니다. 


본문 상세 리뷰는 제 블로그에 상세히 써 놓았으니, 그곳으로 링크해 드리겠습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서 읽어주십시오.


https://blog.naver.com/zonkim358/224267069781


위 링크를 눌러서 읽으셨으리라 감안하고, 이쯤에서 '일독 후 소감'을 간단히 쓰고 마치겠습니다!


5. 일독을 마치며


과하지 않게, 그러나 재미있게 풀어주신 이 책 <재개발, 재건축은 세금에서 갈린다>를 일주일에 걸쳐 흥미롭게 읽었네요.


아래 사진은 이 책의 뒷 표지 모습 중 일부입니다.


뒷 표지 문구에 제가 밑줄 쳐 놓은 곳은 '핵심 개념과 그 과정' 그리고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이라는 부분입니다.


제가 이 책을 읽고 느낀 장점이 딱 그것이었습니다. 이런 장점을 지닌 이 책을 이웃님들께도 적극 추천드리고 싶었습니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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