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지식이 난무하고 있는 우리시대에도, 지식의 횃불을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그들 중 "조너선. D. 스펜스" "칼 세이건" "리처드 도킨스"를 가장 좋아하지요. 이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은 분명 우리에게 진리의 한 부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