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계의 전도사들 중 '스티븐 와인버그' '킵 손' '앨런 라이트먼' '스티븐 호킹' '조지 가모브' '리처드 파인만' '브라이언 그린'이 대표적 인물들입니다. 이중 막내격인 브라이언 그린은 얼마전 물리학의 경전을 만들어 혜성같이 등장했습니다. 그의 '앨러건트 유니버스'야말로 물리학의 최고가는 경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