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회화의 혁명 - 도미에에서 샤갈까지
게오르크 슈미트 지음, 김윤수 옮김 / 창비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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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생각날때마다 빌려 읽곤 했는데, 2주만에 돌려줘야 하는게 아쉬워 책장으로 데려왔다. 쉽고 간편하게 정리를 해준 책으로 화가들이 어떻게 시대를 건너며 연결되어 왔는지 역추적하는 재미도 있고, 클레, 간딘스키, 마티스 같은 작가들의 시대의 위치를 되집어 보기에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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