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 프레스센타 사진전 후 마주 앉은 스파게띠아에서==> 리영희씨 '대화' 를 말하며 너는 사람들에게 관심 가질 필요가 있다. 텔레비젼도 보고...라는 친구 말에 구입
---> 장영희씨 '문학의 숲을 거닐다' 오래전 보관함에 넣어두고 잊어 버렸던 책도 같이 주문나머진 도서관 '대출카드 활용하기'책줄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