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디자인, 아이디어, 직업, 정보, 디자인 경향분석 이론과 실제 겸비하기, 자신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디자이너가 읽어야 할 책들.
 | [수입] 조성진 - 2015 쇼팽 콩쿠르 우승 실황앨범
쇼팽 (Frederic Chopin) 작곡, 조성진 (Seong-jin Cho) 연주 / DG / 2015년 12월
27,500원 → 22,300원(19%할인) / 마일리지 230원(1% 적립)
| *지금 주문하면 "12월 17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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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양미술사 (무선)
E.H.곰브리치 지음, 백승길 외 옮김 / 예경 / 2003년 7월
38,000원 → 35,720원(6%할인) / 마일리지 0원(0%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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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작품씩 리찌의 발랄한 그림을 보면서 시작하는것도 좋을 거라는 부푼기대로 2004.01.07일날 배달된 다이어리다. 꽉차게 애용해주리라. 실용성과 무게에서 떨어지지만 어쩔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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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기획, 웹진행과정, 웹디자인, 결과물.... 이런 수 많은 과정들을 알고 있기는 하지만, 가끔씩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 엿보기를 할 필요가 있다. 분업이 전문적으로 되어 있는 곳에서는 자신의 몫만을 하지만, 혼자서 혹은 적은 인원으로 할 경우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용어, 혹은 효율적인 작업을 위해서 참고하기에 좋은 책이다. 물론 두께가 만만치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어려운 책도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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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사람들이 홈페이지가 있냐 없냐를 물어보기 시작했다. 그 이후 수 많은 홈페이지가 생겨났지만 다 편리하고, 성공적인 것은 아니었다. 그래서 새로운 문제제기가 일어 났다. 바로 웹의 사용자 편의성에 대한 효과적인 대책이 필요했다. ^^; 사용자가 원하는것을 바로 보여줄 수 있는 웹사이트야 말로 좋은 웹사이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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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미술, 디자인, 이런거 몰라도 읽으면 좋은 책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은 진실이다. 우리의 느낌은 우리가 기억하던 못하던간에 우리가 살아오면서 책 혹은 직간접으로 경험해온 것과 지식이 합쳐져 알게 모르게 시각을 구성한다. 그리고 부록으로 온 책도 좋다 ^____^ 화가 한사람씩 읽고 싶은 부분부터 읽다 보면 어느새 빠져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