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절인줄 알았더니 <예약주문>에 덤으로 3권의 책 이벤트까지. 유일하게 가지고 있지 않은 책 <여행의기술>이 포함되었다는 사실때문에 망설임없이 구입결정.
아직까지는 알랭 드 보통이라면 읽을 의향이 99%다.
* 증정도서는 비매품 페이퍼백 도서입니다.
음, 불안, 동물원가기 두권은 누굴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