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시장을 바꾼다 - 넥스트 노멀 시대 소비 트렌드 7
이준영 지음 / 21세기북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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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부의 급변이 일어날 것이고, 세상은 더욱 더 가속화하여 새로운 시장과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성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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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스킬 - 인공 지능은 감히 넘볼 수 없는 인간의 기술
크리스털 림 랭.그레고르 림 랭 지음, 박선령 옮김 / 니들북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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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 산업혁명, AI, Big Data 시대에 일자리의 노동도 변화하며, 세상의 변화가 급변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서 인공지능으로 대체되지 않을 기술, 그리고 직업 등에 대해서 다양한 서적들이 발간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 19 사태로 세상의 경제상황, 그리고 변하지 않을 것 같은 기존의 프레임들이 급격히 붕괴되고, 빠르게 대체되면서 향후 일어날 상황에 대해 미리 대체하고자 관련된 자료들을 많이 찾아보게 된다. 그렇게 찾아본 책이 이 책이다. 


 저자는 서문에 이 책을 쓴 내용을 지금까지 일구어낸 기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인간에게 유리한 영역이 분명히 있을 거라고 믿는다. 인간은 신뢰를 갈망하고 다른 사람들과 깊은 관계를 맺기를 바란다. 인간은 창의력을 발휘해서 겉보기에 단절된 듯한 정보 사이의 점을 연결할 수 있다. 우리는 직관과 정서 지능을 이용해 자신과 다른 사람, 그리고 상황을 감지할 수 있다. 이 책은 '휴먼 스킬 Human Skill'이라고 부르는 강력한 사회 정서적 능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미래 대응 리더십 프로그램에서 가르치는 개념을 담고 있다. 자기 인식을 발전시키고, 자신의 감정에 통달하며, 깊이 있는 진정한 관계를 맺고, 명확하게 의사소통하며,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결과적으로 인공지능(AI)가 따라오지 못하는 인간의 감성, 휴먼 스킬은 특정 직업이나 문화권에 상관없이 모두 적용 할 수 있다. 주요 5가지 포인트는 다음과 같이 정리하고 있다.

1. 집중과 마음챙김

 - 더 많은 일을 더 잘해낼 수 있다, 관계가 더욱 공고해진다, 리더십이 향상되고 성취감이 따라온다, 기분이 좋아진다.

2. 자기인식 : 자기 인식은 삶의 나침반과 같다.

3. 공감 : 시선을 바꾸면 공감이 쉬워진다.

 - 인지적 공감, 감정적 공감, 동정적 공감

4. 복잡한 의사소통 : 상대방을 잘 알아야 대화가 가능하다.

5. 적응 회복력 : 성장형 사고방식을 실천하는 것이다. 호기심의 힘을 믿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5가지 휴먼 스킬 포인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적응 회복력에서 호기심의 힘이었다. 이와 관련된 내용으로 리뷰를 마칠까 한다. 호기심이 강한 사람은 적극적으로 새로운 경험 아이디어, 지식을 추구한다. 그들은 피드백을 환영하며 배움과 변화에 개방적이다. 그들은 지적, 경험적, 개인적 차원에서 끊임없이 새로움을 추구하며 자신의 열정을 북돋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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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스킬 - 인공 지능은 감히 넘볼 수 없는 인간의 기술
크리스털 림 랭.그레고르 림 랭 지음, 박선령 옮김 / 니들북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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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스킬을 발휘하는 자 세상을 지배하리니, 새로운 시대에 적응해나갈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를 찾고, 인공지능이 만들어낼 새로운 기회에 대한 영감을 얻어 능력을 발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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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사의 일 - 언어만 옮기는 것이 전부는 아니라서
박소운 지음 / 채륜서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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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역사의 삶, 그리고 그들이 수행하는 국제회의, 컨퍼런스, 협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삶이 궁금하여 찾아 읽게된 책이다. 저자는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하고 통역 현장에서 10년 정도의 경력을 갖춘 여성 통역사이다. 이 책에는 그녀의 삶에 대한 애환이 담겨져 있다. 개인적으로 드라이하고 다양한 Case에서 어떠한 일들이 일어나는지 알고 싶은 마음에 읽게된 책인 반면, 책의 내용은 박소운이라는 저자의 삶이 담긴 에세이 정도로 보면될 것 같다. 책의 뒷편에 적혀있는 통번역대학원장 및 겸임교수가 써놓은 글만 보면 잠깐 착각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에도, 그녀의 삶을 글을 통해 접하면서, 통역사로서의 삶 또한 치열하겠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하게 되었다. 그리고 확실히 자신만의 전문성과 무기가 있지 않으면, 통역사 또한 프리랜서 시장이기 때문에 자신의 네임밸류가 떨어지면 더이상 일을 하기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칼날위에 서있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정규직 직원이 아닌 개인 프리랜서, 즉 개인 사업자로서 살아가는 것 또한 만만치 않음을 저자의 글을 통해 다양한 시각에서 접할 수 있었다. 반면, 여성들의 업무 경쟁에 있어서 치졸한 모습들(방해하거나, 이간질 하거나 등)은 전문가 포지션으로 업무를 하는데에도 존재하는 구나라는 생각 또한 들었다. 


 분명 통역사의 대부분이 여성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남성 포지션일 때는 어떠한 일과 애환이 발생하는지 궁금한 부분이 더욱 컸다. 저자가 여성이기 때문에 여성 통역사의 삶을 중심으로 에세이가 적혀져 있어서 그들간의 경쟁 모습만 보여질 뿐, 동료로서 남성 통역사의 삶과 협업 등을 볼 수가 없어서 아쉬운 점이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에서 "Part 2. 말과 글을 직업으로 삼아"라는 챕터에서 영어 완전 정복, 소통의 한 끗 차이, 영어 교육 문제 등을 다루는 부분은 상당히 재미있었다. 영어라는게 한국어와 같은 말이기 때문에 단순히 많이 보고, 듣기만 해서는 전문성이 확연하게 올라가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분명 공부가 필요하다. 공부한 만큼 영어로 말을 할 때 그 순간에 녹여낼 수 있다면 보다 깔끔하고 정확하고 유창한 영어를 하게 될 것이다. 저자 또한 영어 실력을 늘리는데는 단 2가지 방법으로 표현하고 있다. 

1. 일정 시간 이상을 꾸준히 투자할 것

2. 암기하고 또 암기할 것


 통역사의 삶을 간접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어서 상당히 좋았고, 마지막 챕터에서 Tip으로 저술된 "복장이 고민될 때"가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 같다. 

 명품 브랜드 지방시의 수장이었던 위베르 지방시는 "럭셔리는 모든 디테일에 깃든 것 Luxury is in each detail."이라 말했다. 내가 바로 명품 통역사고, 나의 커뮤니케이션이 명품 그 자체라고 생각하고, 스스로와의 약속처럼 지키려 하는데 어느 한곳도 대충 아무렇게나 해서 소통의 품격을 떨어뜨리고 싶지 않다. '명품은 명품을 알아본다'고 생각한다. 최근에 의미가 퇴색된 감은 있지만 원래 명품은 '믿을 수 있는' '시대를 타지 않고 오랫동안 쓸 수 있는'의 대명사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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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사의 일 - 언어만 옮기는 것이 전부는 아니라서
박소운 지음 / 채륜서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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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는 모든 디테일에 깃든 것. 최근에 의미가 퇴색된 감은 있지만 원래 명품은 ‘믿을 수 있는‘ ‘시대를 타지 않고 오랫동안 쓸 수 있는‘의 대명사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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