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 기회를 낚아채는 충동의 힘
닉 태슬러 지음, 이영미 옮김 / 흐름출판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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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프링, 기회를 낚아채는 충동의 힘이라 표현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떠올랐던 책은 <야성적 충동>이란 책이 떠올랐다. 금융시장에서의 움직임은 정확히 나타낼 수 있는 이론이 없다는 것 처럼, 이 책에서도 원제는 <Impulse Factor>라는 제목을 갖고 있는 책이다. 충동요소라 표현할 수 있는데, 이 충동에는 위험관리가 있고 모험추구가 있을 수 있다. 회사 경영자로 표현한다면 위험관리는 보수적 성향을 가진 운영중시 관리자라 할 수 있고, 모험추구는 공격적 성향을 가진 사업확정형 관리자라 할 수 있겠다. 이 책에서도 이 충동에 대해서 실패사례보다는 성공사례만을 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 예로 빌게이츠의 마이크로소프트사 설립과 윈도우즈로 넘어가는 시대의 흐름을 만들어낸 부분을 들고 있다. 일반적으로 빌게이츠가 위험관리형이었다면 하버드를 안정적으로 졸업을 했으테고, 안정적인 수익을 기반으로한 회사원이 되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는 창업을 선택했고, 시대의 흐름과 트렌드를 변화시켰다. 저 부분에 대해서 본능적으로 움직였다고 표현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의문이다.

 

 이 책에서는 수많은 사례를 담고 있다. 충동이 성공의 기회를 만든다라는 주제로 빌게이츠의 이야기를 담고 있고, 조건적 충동에서는 네덜란드의 튤립투기를 들고 있다. 이 부분은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이나, 부동산시장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신중한 사람들이 쉽게 저지르는 오류가 이 부분이다. 모험추구자 : 일단 행동하고 보는 사람들에서 담고 있는 사례는 바비인형을 만든 마텔사를 들고 있다. 관례적으로 아이들 장난감은 성적인요소(가슴강조)를 삭제하고 일종의 터부시 되어져왔고, 인형에 회사 제조업체의 이름을 붙이는 것은 회사이미지에 재앙이 될 수 있다는 관례때문에 경쟁사인 핸들러는 시장점유율이 떨어지고, 마텔사는 성공적인 충동요소를 기반으로 성장을 하게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결국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충동을 활용할 줄 아는 자가 성공한다."이다. 결국 충동에 따라 위험관리형과 모험추구형으로 나누어지는데, 이 2가지 요소를 균형적으로 제어를 한다면 의사결정에 있어서 충분한 잠재력을 바탕으로한 결정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기업이든, 개인이든 성장하는데 있어 생존전략이자 변화의 시발점이라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는 에필로그로 악어와 악어새 이야기를 담고 있다. 위험관리형 인물과 모험추구형 인물은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될 악어와 악어새의 관계라고 말할 수 있다. 누구에게나 충동은 있고, 그 충동에 따라 행하느냐, 못하느냐는 개인의 성향에 달려있다고 볼 수 있다. 그 충동을 바탕으로 행했을때에는 그 행동에 대한 변수를 예측하고 있어야 대응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충동과 신중성은 함께가야되고, 모험추구에는 위험관리가 필수적으로 필요하다는 뜻이 된다.

 

 결국 이 책에서 말하고자하는 내용은 "Risk Management"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떠한 결정이든 그 결정에는 분명 변수가 존재하고 그 변수를 해결하는데 있었서는 선 예측을 바탕으로한 위험관리가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보다 공격적이되, 신중해야 된다는 이야기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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