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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창조기업 - 나의 행복한 일터
구문모 외 지음 / 형설라이프 / 2009년 11월
평점 :
품절
최근 1인관련 블로그 및 창업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는 상황에서 이 책이 출간되었다. 1인창조기업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데 세부적인 정보를 찾기에 어려운시점에 좋은 정보를 가진 책이 발간 되었다. 예전에 1인기업하면 경영컨설팅쪽이나 자기계발 관련된 인물들이 많았다. 대표적인 예로 구본형, 공병호, CREVEN의 백기락씨를 들 수 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이 1인기업이 블로그형태에서 진화하여, 쇼핑몰, 요리 등등 다양하게 퍼져나가고 있다. 그리고 청년실업과 더불어 이명박대통령정권에서는 지식경제부를 통해 1인창조기업의 형태를 더욱 확산시키고 있다. 최근 모든일에 있어서는 지식과 정보가 많은 힘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1인기업에 대한 많은 정보를 요약해서 얻을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우선 책의 구성은 총 3장으로 되어있다. 1장은 1인창조기업가 만나기로 최근 성공사례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아이템을 담고 있다. 2장은 사업권형태를 설명하고 있다. 각 사업사례는 다음과 같다.
1. 생업신규창출 + 집필/강연
2. 원천기술/제조/창작형 + 본업 전환/확장형
3. 컨설팅/서비스/지원
4. 기획/발상/개발 + 겸업/취미
이전에는 3번사항이 주요사업군이었다면, 최근에는 4번사항이 주요 1인창조기업의 형태라 볼 수 있다. 마지막 3장에서는 1인창조기업을 만들기 위해서 해야하는 제반사항들을 중심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1인기업에 관심있고, 한번쯤 해보고싶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3장을 중점적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1인기업의 약점이라는 상대 고객과의 관계에 있어 신뢰구축이 어려움과 동시에 사업아이템을 잡기에는 한계가 있다. 중소기업의 규모가 아니기 때문에 사업확장에도 무리가 있고, 아이템자체가 블루오션이 아닌 레드오션이기 때문에, 쉽게 남들이 따라할 수 있고, 따라잡힐 수 있는 형태라 볼 수 있다. 1인기업으로 지속적확장을 하기위해서는 그에 따른 트렌드조사 및 시장변화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해야 할 필요가 있다.
세상에 사업만큼 재미있는게 없고, 사업만큼 힘든게 없다. 하지만 사업을 통해 인생에 대해 진정함을 알게된다고도 말한다. 하지만 한번쯤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누구든지 할 것이다. 사업을 하기전에 기존에 부족한 부분의 지식을 습득하고, 더 필요한 부분을 확실하게 준비한다면 보다 실패에서 벗어날 확률이 높아질거라고 생각이 든다.
마지막으로 1인창조기업은 현재의 트렌드이다. 만약 1인기업을 한번 해보고싶다면 현재의 정권에서 진행하는게 많은 혜택이 있을 거라 판단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