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도 넘볼 수 없는 작은 회사의 브랜드 파워
무라오 류스케.하마구치 다카노리 지음, 이동희 옮김 / 전나무숲 / 2009년 10월
평점 :
절판


 최근 1인기업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 그리고 이명박대통령 정권에서도 1인 창조기업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고, 기획재정부에서 미래전략쪽에서 장려하는 형태의 정책이 나오고 있다. 이전에 1인기업하면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게 경영자문 또는 인터넷쇼핑몰 사장정도로 많이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인터넷 네트워크의 발달과 더불어 다양한 사람들의 자신의 블로그를 개인의 취미에서 사업화하는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이 책에서도 1인창조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에 이룰 수 있는 많은 정보를 담고 있다. 자신의 취미를 사업화하고 싶었던 사람들이라면 한번정도 읽어볼만한 책이라 생각이 든다.

 

 우선 책의 구성은 총 3장으로 되어있다. 1장과 2장에서는 개인기업의 브랜드정립을 통한 다른 경쟁사와 차별화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하고 있다. 사례로 들고 있는 것은 혹시 경영/경제쪽 책을 많이 읽었던 사람이라면 교토식 경영 등 각 도시별로 성장한 회사들은 지역적 경영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쪽에서도 그러한 기업들을 사례로 들고 있다. 그리고 3장에서는 브랜드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 전략은 다음과 같다.

 

 강력한 브랜드를 만드는 7가지 전략
1. 작은 회사의 카리스마를 높이는 전문가 선언
2.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명쾌한 한마디 네이밍 & 캐치프레이즈
3. 직원들이 앞장서 회사를 이끌어 가는 스태프 브랜딩
4.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회사의 격을 높이는 브랜드 가치
5. 확실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는 평생고객, 평생판매
6. 고객에게 사랑받는 회사를 만들어 주는 사회 공헌
7. 리스크를 줄이고 브랜드의 최종목표를 성취하는 비즈니스 시스템


 

 이 7가지 전략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군의 브랜드를 정립할 수 있을 것이다. 정말 이론과 현실의 세계에서는 큰차이가 있지만 이러한 이론들을 하나하나 정립함으로써, 자신에게 큰 무기로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이와 더불어 브랜드 가치 높이기는 이러한 중소기업과 1인 창조기업들이 가진 문제점에 돌파구를 마련해주는 열쇠이기도 하다. 책제목에서 삼성도 넘볼수 없는 이라는 자극적인 문구가 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무턱대고 틀린 이야기라고 할 수 없는게, 최근 트렌드가 그렇기 때문이다. 대기업에서 할 수 없는 트렌드를 따르면서 남들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시장장벽이 높은 사업아이템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이다.

 

 마지막 정말 자신의 취미를 사업화 하고 싶다면, 굳이 초반부터 회사를 나가서 매진하지말고, 회사는 회사대로 업무를 하면서 자신의 시간을 조금씩 쪼개서, 영역을 확대해나가는게 Risk적인 측면이라던지, 가정경제에 있어서 안정적일거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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