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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도쿠×로직아트 : 초급/중급 (스프링) - 초급/중급 ㅣ 스도쿠×로직아트
브레이니 퍼즐 랩 지음 / 시간과공간사 / 2020년 7월
평점 :
스도쿠와 로직아트, 스도쿠는 나이가 들어서 알게된 숫자 퍼즐이고, 로직아트는 어릴때부터 관심갖고 시간날때마다 재미삼아 했던 기억이 있다. 이 책의 시리즈가 발간되었는데, 이 책은 초/중급 수준의 스도쿠와 로직아트를 책 한권으로 즐길 수 있는 책이다. 오랜만에 어릴때의 추억을 삼아 재미있게 풀어봤던 것 같다.
이 책이외에 스도쿠 시리즈도 4권 정도 있고, 로직아트 시리즈도 4권 정도 있는데, 이 책으로 만족하지 못한다면 추가 확장하는 생각으로 넓혀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 한권으로도 충분히 흥미요소를 충족시키는데 있어 충분하다고 생각이 된다.
개인적으로는 스도쿠와 로직아트의 기본 유래를 전혀 모르고 있다가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스도쿠는 발음되는 것처럼 일본어에서 파생된 언어로 "겹치는 숫자가 없어야 한다" 또는 "한 자리 숫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18세기 스위스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가 개발한 '마술 사각형'에서 유래하여, 일본의 퍼즐회사가 1984년 브랜드화해서 세계적으로 널리 퍼지게 되었다고 한다. 스도쿠는 가로3개, 세로3개의 작은 사각형 8개가 모여 하나의 큰 정사아각형 형태를 이루고 있다. 공백이 많은 스도쿠일수록 어려워지는 것도 또한 기본 원칙이라 할 수 있다. 스도쿠를 보고 있으면 '만다라트'가 생각난다. '만다라트'는 쓰면 반드시 이루어지는 '오타니 쇼헤이' 야구선수가 활용하여 메이저 리그에서 투수로서 엄청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혹시 관심이 있다면 스도쿠를 넘어 만다라트까지 공부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로직아트와 관련된 유래는 이 책에서도 별로 언급이 없다. 기본 규칙과 문제 푸는 방법정도만 설명하고 있어서, 딱히 이야기 할 건 없지만, 가로 세로 좌표에서 언급된 숫자만큼 겹치는 부분을 논리적으로 색을 칠하면 마지막에 멋진 작품들이 나온다. 해당작품은 로직아트의 제목에서 언급된 단어가 그림으로 형상화된다. 16 page까지가 전체적인 설명을 담고 있으면, 스도쿠는 17 page부터 67 page까지 총 50개의 퍼즐을 수록하고 있다. 로직아트는 68 page부터 117 page까지 역시나 50개의 퍼즐을 수록하고 있다. 마지막은 답안으로 119 page 부터 131 page에 담겨 있다.
관심있게 하면 한 1주일 정도면 잠깐의 휴식시간들을 활용해서 모두 풀 수 있을 정도이며, 고급 난이도까지는 실려있지 않아 충분히 편하게 풀 수 있는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다. 관심이 있는 독자들이라면 재미삼아 풀어보는 것도 하나의 추억 탐험이지 않을까 싶다. 이것으로 리뷰를 마칠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