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끼사스님의 "이스라엘과 시오니즘에 날리는 사이드의 '돌멩이'"

 

 

 

 

감정적으로 여겨지는 세련되지 못한 독설..은 다분히 번역 탓이라고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번역이 이건 의역도 아니고, 내용을 건너뛰는 것은 물론이고 한 문장 안에서조차 대폭 생략 요약.. 해버리는 식의 나쁜 번역이예요. 대체 왜이랬을까 계속 읽어야 되나 싶어 서평을 찾아보고 있었는데.. 말씀대로 "상업적 계산"이 이런 축약본을 낳았나봐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