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으로 시작하는 영문 캘리그라피 - 기초부터 차근차근 30일 완성
임예진 지음 / 북스고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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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실 제가 영어를... 필기체를 전혀 쓰지를 못하는 상태라서 캘리그라피 공부를 하면서

주변에서 일단 필요한 단어만 연습하라는 조언에도 솔직히... 쓰는 방법을 모르니까 막막해서 손을 놓고 있다가

최근에 유튜브에서 해외 작가분들이 작업하시는 걸 보고 조금씩 연습을 하고 있었답니다!!

일단 영문 필기체 기초부터 준비하자라는 생각으로 저희 신랑에게도 필기체를 써봐달라고 하면서

순서와 방법을 보고 A, B, C 등 알파벳을 한 단어를 몇 십번을 쓰고 또 쓰고 반복하였는데요

가르쳐주던 신랑도 바쁜 사람이다보니까 계속 봐줄 수도 없고....

유튜브로 검색하는 것도 한계가 있어서 고민을 하던 차에 이 책을 알게되었답니다!!

제목만봐도 정말 저 같은 초보에게 필요할 것 같은 책 아닌가요?

'시작하는'이라는 말이 너무 든든하게 느껴졌답니다

그럼 책을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작가님의 캘리그라피로 꾸며진 표지가 깔끔하면서도 멋져보였습니다

저 단어를 언젠가 제가 직접 쓸 수 있을까요?

펜으로 시작하는 캘리그라피라고 해서 집에서 뒹굴고 있던 캘리그라피용  펜을 몇 개 함께 준비해보았어요

지그 캘리그라피펜과 펜텔 터치 브러쉬펜, 쿠레타케 붓펜입니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30일 완성!!

30일동안 작가님의 책을 따라가면 저도 기초를 정복할 수 있을까요?

 

희망을 품고 책장을 넘겨봅니다

 

 

 

 

일단 책날개에는 작가님의 소개가 있어요

다양한 캘리그라피책을 집필하신 캘리그라퍼이시구요

인스타그램과 블로그의 주소도 나와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 번 찾아보시면 될 거 같아요!

 

 

 바로 첫페이지에는 작가의 말이 적혀있습니다

영문 캘리그라피 왕초보를 위한 책이라네요

 

글자를 쓰는 순서부터 차근차근!! 저한테 정말 필요했던 책이에요

쓰는 방법, 순서를 몰라서 그냥 보고서 따라 그리는 게 전부였는데...

이 책을 통해서 꾸준히 연습을 하고 제대로 익혀보도록 하겠습니다

 

 

 

럼 본격적으로 목차입니다 총 4가지 파트와 스페셜파트로 이루어져있는데요

처음엔 펜에 대한 설명과 선긋기로 시작하고, 단어를 연습하고, 문장을 연습하고!!

정말 말 그대로 기초부터 시작하는 목차네요

글씨체는 두 가지를 익힐 수 있다고 합니다

플로리싱 기법에 대한 페이지도 있네요!! 

 

 

첫번째 파트는 바로 영문 캘리그라피 시작하기 입니다

작가님의 캘리그라피가 각 파트의 시작 페이지를 꾸며주고 있는데요

저렇게 자연스럽고 예쁜 캘리그라피를 쓰려면 저도 정말 노력해야할 것 같습니다

 

 

 

 

첫파트에 들어가기에 앞서서 나에게 영문 캘리그라피란 무엇인가에 대한

작가님의 생각과 이야기에 대한 글이 적혀있어요

 

처음에 재료를 많이 모아서 부족한 실력을 채웠다는 이야기를 보니까....

장비를 엄청나게 모아놓은 저의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조금 많이 부끄럽기도하고...

 

 

 

역시 장비보단 실력이고, 실력을 키우려면 노력이 필요하다는... 그런 이야기가 담겨있네요

꾸준히 꾸준히 연습하라는 작가님의 이야기를 명심하고 본격적인 장비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보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페이지 중 하나인 펜 고르기 페이지에요~

제목부터 펜으로 시작하는 것이잖아요?

그래서  작가님도 납작펜, 브러쉬펜(둥근펜), 양면펜 중의 몇 가지를 소개해주셨습니다

처음으로는 납작펜은 캘리그라피를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익숙한 지그 캘리그라피펜의 필기감과

간단한 납작펜에 대한 설명인데요 이 책에서 납작펜은 대부분 지그펜을 사용했다고 하시네요

 

 

다음으로는 브러쉬펜과 양면펜에 대한 설명이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납작펜보다는 브러쉬펜류가 조금 더 편하게  느껴져서 자주 사용하는데요

모나미 세필, 지그 붓펜,아카시아 붓펜, 파이롯트 붓펜의 필기감과 브러쉬펜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적어주셨네요!

양면펜은 지그펜과 다이소의 캘리그라피 트윈펜의 필기감을 보여주셨어요

다이소의 캘리그라피펜은 저는 사용하지 않는데 캘리하시는 분들이 많이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색상도 다양하고 가격도 저렴하고 좋은 펜인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는 캘리그라피에서 사용되는  기본적인 용어들에 대한 설명인데요

사실 저는 캘리그라피나 필기체를 사용할 때 줄 노트를 이용해서 사용하는 걸 많이 보긴했지만

그 줄들에 크게 이름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못했었거든요

근데 각각의 이름이 있더라구요ㅠㅠ

글씨체의 종류나 크기 등등에 따른 가이드 라인도 다 다르다고하니...

왜 다들 줄 노트를 사용하시는지 다시 한 번 알게된 순간입니다...

그리고 세리프와 플로리싱에 대한 소개도 있는데

플로리싱이라는 단어도 잘 모르다가 최근에 알게 되었고.

세리프는 제가 디자인 작업을 하면서 접했던 용어라 반가웠답니다

 

 

 다음으로는 또 중요한!! 펜 잡는 방법과 자세에 대한 페이지입니다

악필을 교정하는 책을 읽고 써본 적이 있잖아요?

거기서도 연필을 잡는 방법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했었고

저도 처음으로 제가 연필을 잡는 방법이 애매하게 어긋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거든요

캘리그라피도 역시나 글씨를 깔끔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펜들에 따라서 각도나 자세 등이 매우 중요했습니다

이렇게봐도 잘 모르겠다는 사람들을 위해서 상단에

QR코드를 통해서 유튜브 동영상을 볼 수 있게 되어있어서 좋았어요!!

확실히 작가님의 사진과정이나 설명도 좋지만 쓰는 걸 한 번 보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더라구요!!

 

 

 

 

납작펜, 둥근펜으로 선긋는 연습을 할 수 있는 페이지도 나와있는데요

저는 일단 책에다 하지 않고 따로 종이를 준비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책은 한 번 밖에 못쓰니까 책에 쓰기가 좀 아깝더라구요ㅠㅠ

선에 대한 설명들도 있기 때문에 읽어보고 진행하면 더욱 도움이 됩니다!!

 

 

 

 두번째 파트는 바로 두가지 글씨체 익히기 입니다

본격적으로 글씨체를 익히고 캘리의 기초를 다지는 작업이겠죠?

 

 

 

 

처음 나오는 글씨체는 바로 이텔릭체인데요....

깔끔한 느낌이 굉장히 좋지만.... 납작펜을 사용해야 해서 개인적으로는 너무 어려웠습니다

단어들은 어떤 순서로 글씨를 써야하는지 숫자로 표시되어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저 숫자가 너무 작아서... 보기가 힘들었어요...

 

 

 

 

소문자 알파벳 쓰기가 끝나면 대문자 알파벳 쓰기가 나오고요

이어서 이탤릭체를 이용한 단어쓰기 연습 페이지가 나옵니다

하나의 알파벳 대문자, 소문자 2가지씩 적어볼 수 있어요 익숙하고,

자주 쓰일 만한 단어들도 있어서 익혀두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그 다음 글씨체는 바로 모던 캘리그라피인데요 브러쉬펜을 이용하는데

제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필기체가 바로 모던 캘리그라피더라구요!!

역시나 소문자부터 이렇게 알파벳을 순서대로 써볼 수 있습니다

 

 

 

 

대문자도 쓰고, 단어를 쓰는 것도 역시 이텔릭체의 순서와 동일하죠

저는 두가지 글씨체 중에서 일단 모던 캘리그라피 위주로 연습을 하고 있구요

종이는 따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맨 마지막에 연습한 것을 보여드릴 거에요!

 

 

 

 

다음 페이지로는 플로리싱 기법에 대한 방법인데요

모던 캘리그라피에서 주로 사용되는데

저런 방식 말고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편하게 긋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구요

 

풍성하게 보일 수 있고 굉장히 멋진 기법이지만

저는 아직 초보라서 플로리싱은 한참 뒤에 적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큰 글씨로 연습할 수 있는 페이지도 있어서 연습하기도 굉장히 좋을 것 같습니다

 

 

 

 

세번째 파트로는 바로 어린왕자와 함께 문장 연습하기 입니다

어린왕자가 전세계적으로도 유명하고 익숙한 책인데

영문으로는 사실 써볼 생각을 안 해봤던 것 같아요

이렇게 영문으로 공부하면서 써볼 수 있다고 하니까 재밌을 것 같더라구요

 

 

 

 

어린왕자에 나오는 유명한 문장들을 써볼 수 있는데요

앞부분은 이탤릭체로 10가지의 문장이 있고

뒷부분은 모던 캘리그라피로 10가지의 문장이 있습니다!!

페이지에서 따라서 연습을 해도 좋고

종이를 따로 준비해서 연습을 해도 좋을 것 같아요

 

문장이 다 너무 너무 멋지고 예쁘더라구요

 

 

 

 

 

 

 

네번째 파트로는 영문 캘리그라피와 친해지기 입니다!!

본격적으로 캘리그라피를 쓰는 연습과 더불어

약간 좀 꾸며주는 페이지로 본격적인 공부를 할 수 있는 파트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총 6가지의 작품을 가져왔는데요

DAY1, DAY2 이런 식으로 하루에 2장씩 작업을 연습해볼 수 있게 되어있고 총 30일의 분량으로 적혀있습니다

물론 30일이 되기 전에 끝낼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단어부터, 짧은 문장, 조금 긴 문장으로 점점 늘어나기 때문에

단계적으로 천천히 무리하지 않고 연습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꾸미는 것도 되게 과하지 않고 적당히 어우러지게 꾸며져 있어서 보고서 배워두면 좋을 것 같았어요

 

 

 

 

이어서 나오는 페이지는 바로 스페셜 페이지인데요

가장 많이 쓰이는 단어들과 기념일에 대한 인삿말? 등을 저렇게 크게 연습할 수 있게 해두셨더라구요!

활용도가 높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맨 마지막에는 이탤릭체와 모던 캘리그라피의 가이드 라인이 한 장씩 있어요

복사해서 공부할 때 활용하면 좋을 것 같은데요

최근에는 좀 인터넷을 찾아봐도 가이드 라인을 공유하거나 판매하는 분들이 있던데

예전에는 구하기가 어려워서 보통은 직접 그어서 사용하시더라구요...

그게 본인 스타일과 글씨체에 맞게 써야해서 직업 그리시는 분들도 많구요

저도 언젠가는 저만의 글씨체를 찾을 수 있기를 바라면서 일단 책 소개는 이렇게 끝내고요

제가 공부한 것도 같이 보셔야겠죠? 정말 못써서 그리다시피 따라하고 있는데요 한 번 보실게요

 

 

 

첫페이지는 알파벳을 써본 건데..... 사실 저것보다 더 많이 있어요...

A만 가득 채워진 페이지도 있고요 근데 너무 엉망이라서

그나마 세 번, 네 번정도 쓰면서 쓰는 순서를 외웠던 페이지를 가져왔구요

사실 저 페이지 뒷쪽엔 이탤릭체 연습을 했는데 너무 가관이라서 가져올 수 가 없었습니다

 

오른쪽에는 단어를 연습했던 페이지구요 쿠레타케 붓펜으로 연습을 하다가

펜텔 브러쉬펜으로 또 연습을 하다가 일반 볼펜으로도 연습을 해보았습니다

일단 단어를 쓰면서도 쓰는 방법과 순서를 외우는 게 먼저라고 생각해서

연필과 볼펜을 이용해서 연습을 좀 많이 했어요

 

 

 

 

어린왕자의 문장을 따라한 종이인데요

붓펜으로 작업한 것도 있는데 글씨를 알아볼 수 없어서 연필로 연습한 페이지를 가져와보았습니다

어마무시하네요 진짜.... 여전히 글씨 순서를 헷갈려하고, 소문자의 경우는 S와 R을 헷갈려한다던가...

이어쓰는 방법이 매우 서툴다던가의 문제가 크지만 매일 연습을 하다보니까 진짜 느는 것도 보이더라구요

물론 스스로의 판단이지만요

 

앞으로 더 열심히 연습하면 저도 캘리그라피를 쓸 수 있을거라고 기대합니다~

진짜 초보들 왕초보들이 처음으로 캘리그라피를 접하면서 연습하고 따라하기에 좋은 책이에요

캘리그라피를 해보고 싶은 분이라면 주저말고 이 책과 종이와 펜을 준비해서 함께 시작해보세요!

 

 

다음엔 멋진 글씨 연습으로 또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진짜 초보들 왕초보들이 처음으로 캘리그라피를 접하면서 연습하고 따라하기에 좋은 책이에요

캘리그라피를 해보고 싶은 분이라면 주저말고 이 책과 종이와 펜을 준비해서 함께 시작해보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트는 바로 영문 캘리그라피 시작하기 입니다

작가님의 캘리그라피가 각 파트의 시작 페이지를 꾸며주고 있는데요

저렇게 자연스럽고 예쁜 캘리그라피를 쓰려면 저도 정말 노력해야할 것 같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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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킹 테이프 아트 - 쭉 찢어 쓱 붙이면 작품이 되는
채민지 지음 / 책밥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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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킹 테이프를 사용하는 새로운 방법 <마스킹테이프아트>

 

자,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새로운 취미가 필요한 당신에게 추천하는 책밥의 신작입니다

바로 "마스킹 테이프 아트"라는 책이에요!

 

 

차분한 색상의 표지를 가진 바로 이 책인데요~

일단 제목만 봐도 무슨 책인지는 감이 오시겠죠?

네!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다양한 마스킹 테이프들을 이용해서 작품을 만드는 내용의 책이랍니다!!

원래 마스킹 테이프라고 하면 디자인 테이프로 유행하기 전에는

흰색이나 미색의 테이프로... 단순한 고정이나 미술용 재료 등으로 쓰였었는데

점점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의 제품들이 나오더니 요즘은 진짜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죠!

하지만 다들 꾸미거나 붙이거나 하는 단순한 용도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했는데요

이 책에서는 표지에 나와있는 작품처럼 다양한 마스킹 테이프들을 이용해서 색다른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저와 함께 책 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실까요~

 

책 속으로 들어가면 작가님의 소개도 나와있구요~

표지에 나온 작품의 모습이 다시 한 번 보이는데 너무 깔끔하고 예쁜 것 같아요

저런 작품을 마스킹 테이프로 다 표현하셨다니 엄청 대단한 것 같더라구요

역시 작가님들은 다 금손이야...ㅜㅜ

달빛 체조라는 프로젝트의 이름도 너무 예쁜 것 같네요

언젠가 저도 저런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고 작품작업을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다음 페이지로는 머릿말이 있습니다

작가님이 작업하는 테이블의 모습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은 사진이라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저기 보이는 재료들은 뒤에 소개가 다 나온답니다!

 

머릿말에 적혀있는 작가님의 글을 조금 더 확대해서 가져와보았습니다

처음의 계기는 호기심이었따는 작가님! 호기심 만으로 시작된 작업이 이렇게 책까지 나오게되다니!!

역시 작가분들은 시작부터 남다른 것 같아요!

엉뚱하고 어설퍼도 괜찮다고 하고 싶었던 것들을 차근차근 해보라는 작가님의 말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우리의 오늘을 응원해주신다는 작가님의 머릿말~ 역시 작가님들의 머릿말은 중요합니다 여러분!!!

 

머릿말이 끝나면 보이는 친구는 바로 목차입니다

총 7가지의 파트로 구성되어있구요 각각의 파트에는 5가지의 작품을 만드는 법이 소개되어있네요!!

 

처음에는 마스킹 테이프 아트란 무엇인지의 소개가 있어요

마스킹 테이프란 무엇인지에 대한 소개부터 마스킹 테이프 아트에 대한 간략한 소개도 있는데요

말 그대로 마스킹 테이프를 이용해서 일러스트 혹은 미술 작품을 만드는 행위랍니다

이어서 나오는 페이지는 가장 중요한 재료에 관련된 소개들이에요!

제일 중요한 마스킹 테이프와 종이에 대한 소개가 있구요

이형지 스티커북에 대한 소개가 있는데 이형지라는 것은 스티커가 붙어있던 뒷면의 매끈한 면과 같은 재질의 종이랍니다!

요즘은 인스(=인쇄소스티커)를 제작해서 사용하거나 구매해서 사용하는 분들이 많잖아요?

그런 스티커들을 그대로 보관하기엔 복잡하고 잘라서 써야하는데 할 때마다 자르기도 힘들고...

잘라둔다해도 조각들이 작고 많아서 찾기도 쉽지 않아서 정리를 하려면 많이 어려웠거든요

근데 이형지 스티커북에 붙여두면 재사용을 할 수 있도 정리도 쉬워서 최근에 스티커의 유행과 함께 나오기 시작했는데요

직접 이형지를 구매해서 사용하는 분들도 있고, 판매하는 이형지 스티커북을 구매해서 사용하는 분들도 많은 추세랍니다!

마스킹 테이프도 재접착을 할 수 있고, 자투리가 남으면 재사용할 수 있게 정리하는 용도로 사용하시는 것 같아요~

저는 이형지 스티커북 말고 집에서 사용한 스티커의 뒷면에 있는 이형지를 재활용해서 사용하고 있답니다!!

 

 

다음 소개되는 재료로는 자와 가위, 커팅 매트, 트레싱페이퍼, 흰색펜, 연필과 지우개 등인데요

흰색펜은 보통 갤리롤펜을 소개해주시는 작가분들이 많은데 채민지 작가님은 제브라사의 사라사 클립 화이트펜을 추천해주셨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볼펜 중의 하나가 사라사 클립인데요 다양한 색상도 있지만,

끊기지 않고 얇고 깔끔하게 나와서 쓰기도 편하답니다!!

트레싱페이퍼는 음... 개인적으로 이형지도 비슷한 역할을 할 수 있긴한데요

이형지보다는 트레싱지가 잘 찢어져서

좀 더 다양한 형태를 표현할 수 있다는 것에서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다음으로는 마스킹 테이프의 종류에 대한 설명이 있어요

마스킹 테이프가 예전에 비해서 정말 종류가 다양해졌는데요

색상을 떠나서 두께의 차이도 생겼고 금박이나 은박, 특수 잉크를 사용한 고급스러운 마스킹 테이프도 많아졌죠

종류가 다양해지다보니까 수집하는 분들도 많아지는데

그런 분들을 위한 보관 TIP도 적혀있어서 정리가 안되는 분들은 작가님의 보관법을 따라해보아요~

저는 그냥 리빙박스와 시스템박스 종류에 넣어서 보관하고 있어요!

 

이번엔 마스킹 테이프 아트의 표현 방법에 대한 설명이 있어요

모양대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밑그림이 필요한데 밑그림을 어떻게 그리고 수정하는지

어떤 식으로 찢어 붙이거나 겹쳐 붙이는 지 등의 방법들이 설명되어 있답니다

 

마지막으로는 마스킹 테이프 아트를 활용하는 방법애 대한 소개가 있는데요

마그네틱에 붙여서 꾸미는 방법이나 용돈 봉투를 꾸미는 방법은 괜찮아보이는데

스니커즈 커스텀에 이용하면... 과연 잘 붙어있을까요?

패브릭 마스킹 테이프를 저도 가지고 있지만 신발에 붙여서 사용하기엔 약간 어려워보이기도 하는데ㅠㅠ

접착만 잘 되어있다면 확실히 나만의 커스텀 슈즈를 만들기에는 굉장히 획기적일 것 같네요

그럼 이제 본격적인 작품의 세계로 떠나볼 차례입니다

과연 어떤 작품들이 담겨져 있을지 살짝만 살펴보도록 해요~!!

 

파트 1은 요리를 하다 입니다

아마도 요리에 관련된 작품들이 나오겠죠?

 

첫번째 볼 작품은 바로 나무 식기입니다

진짜 나무 식기들을 표현한 것 같은 저 섬세한 작품을 보세요ㅠㅠ

실물과 견주어도 부족함이 전혀 보이지 않네요!!

 

듀토리얼은 다른 책밥의 책들과 다르지 않습니다

사진과 함께 각 사진에 대한 설명이 아래에 나와있는 형식이에요

너무 장황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부족하지도 않게 딱 정리된, 필요한 만큼의 설명이 적혀있는데요

포인트마다 딱딱 찝어서 보여주는 사진과 설명으로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저렇게 세세한 부분까지 만들어내는 작가님의 손길은 따라가지 못할 것 같네요ㅠㅠ

 

그 외에는 샐러드와 신선한 재료를 꾸민 작품들도 있고요

요리할 때 사용하는 앞치마를 주제로한 작품도 있네요

사람을 저렇게 심플하게 표현하시다니 너무 멋진 것 같습니다

작가님의 특색이 묻어 나오는 것 같아요~

 

이어서 파트2는 산책을 하다 입니다

싱그러운 사진만 봐도 어떤 작품들이 나올지 너무 기대가 되는데요!!

 

담벼락과 하늘, 강아지와 함께라는 작품들 사진을 가지고 왔습니다!!

담벼락에 나무와 꽃이 어우러진 모습도 멋지고

하늘도 너무 너무 멋지네요

강아지와 함께하는 산책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죠~

강아지를 표현하신 것 좀 보세요ㅠㅠ 꼬리조차 디테일합니다!

 

각 작품마다 이렇게 어떤 마스킹 테이프를 사용했는지 적혀있는데요

마스킹 테이프들은 시즌마다 품절되는 제품도 많아서 모든 제품을 다 구할 수는 없을 수도 있으니

비슷한 제품을 찾아서 표현하거나 조금은 달라져도 괜찮겠죠?

특히 단색 마테보다는 문양의 마테들은 다른 문양으로 대체해서 표현해도 무리가 없을 거 같아요~

 

파트 3은 가게 앞을 지나다 입니다

길거리에 흔하게 볼 수 있는 가게들에 대한 테마를 가진 작품들이 나올 것 같네요

사진에 옷들이 너무 심플하고 예쁘게 표현되어있죠?

 

빵순이인 저에게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베이커리 작품이에요

정말 너무 예쁜데 특히 저 식빵을 표현하는 것 좀 보세요ㅠㅠ

진짜 막 구워낸 포실포실한 식빵 같은 느낌이 들죠? 먹고 싶은 비주얼이에요~

그리고 생선 가게 앞 고양이~!!!

생선의 표현들도 귀엽지만 고양이가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다른 색상을 사용해서 다른 고양이를 만들어도 귀여울 것 같아요!!

고양이는 사랑이니까요

 

파트 4는 친구를 만나다입니다!!

눈코입은 없지만 사람의 실루엣만으로 충분히 멋진 작품이 되었네요 다른 작품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커피와 귀여운 딸기 스무디 그리고 앞에 나왔던 기념 사진입니다

원래 저는 이 파트에서 인물이 주로 나올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작가님은 친구와 만나서 가는 카페를 주제로 많은 작업을 하셨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요즘은 친구랑 만나면 카페에서 수다 떠는게 ㅋㅋㅋ 당연한 것 같죠?

너무 귀여운 커피와 딸기 스무디를 보면서 꼭 작업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딸기 스무디는 딸기를 디테일을 제가 표현하지 못할 것 같아서 고민 중이랍니다

 

파트 5는 하루를 정리하다 입니다!

당장에라도 뛰어들고 싶은 침대가 보이네요

작품에서 조차... 침대는 위험해요....ㅋㅋ

 

여기서 나오는 작품은 세안 도구, 밤하늘, 파자마 입니다

말 그대로 하루를 정리하는 그런 주제다 보니까 어두운 밤, 세안하고 파자마를 입고 잠드는 것까지가 하루의 마무리겠죠?

밤하늘은 진짜 너무 표현을 잘 하신 것 같네요ㅠㅠ

 

파트6은 여행을 준비하다 입니다

귀여운 마트료시카 친구들을 보니까 나라별의 특색있는 것들을 표현하셨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과연 이번에 나오는 작품들은 다 각 나라마다의 특징들을 잘 잡은 작품들을 담아주셨네요

풍차의 나라 네덜란드의 풍차와 튤립, 베트남 아오자이를 입은 여인, 러시아의 마트료시카까지

너무 예쁘네요 특히 네덜란드의 풍차와 튤립은 꽃밭이 진짜 표현이 잘된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파트 7입니다

기념일을 맞이하다네요!

개인적으로 이 파트가 제일 활용도가 좋을 것 같은 기분이에요~

 

가장 기본적인 생일케이크를 꾸민 생일!

그리고 어버이날의 카네이션입니다

카드를 만들어서 주면 상대방도 정말 좋아할 거 같아요!

 

핼러윈도 있고요 마지막으로 결혼기념일이라는 제목의 작품인데

결혼기념일도 좋지만 저렇게 꾸며서 청첩장 같은 걸로 만들어서 돌려도 너무 좋을 거 같아요

물론 맨 처음 작품을 제외하고는 복사를 해야할 것 같지만요....

정말 화사하고 행복해보이고 특별해 보이는 작품입니다~

치마의 패턴이 완전 개취네요!!

 

 

마지막 장은 작가님의 작품과 닮은 깔끔한 책상의 모습이라 가져와보았어요

이렇게 작가님의 작품들을 보니 마스킹 테이프에 대한 생각이 조금 더 다양해지는 것 같지 않나요?

지금까지의 마스킹 테이프는 다른 다양한 종이나 사물들을 붙일 때 사용하는 보조적인 역할이었다면

이 책을 통해서는 마스킹 테이프가 주인공이 된 아름다운 작품들을 보니까 너무 색다르네요!!

그럼 이제 제가 직접 작업한 사진을 보셔야겠죠?

이번에도 미숙한 작업이지만 이쁘게 봐주시기 바래요~

 

제가 선택한 작품은 바로 커피였어요~

너무 귀여워보여서 선택했는데ㅠㅠ

저는 커피포트를 노란색으로 하고 싶어서 선택한 건데...

작업하고 보니까 너무 안 어울리더라구요

커피잔 아래의 코스터는 실수로 찢어졌는데 저렇게 표현된 것이

오히려 자연스러워보여서 그대로 놔두었답니다~

찢어내는 것이 많이 어려워서 아트 나이프를 이용해서 작업했어요

확실히 설명도 잘 되어 있으니까 재료만 준비해서 차근차근

작가님이 알려주신 대로 잘만 따라한다면 나만의 작품도 뚝딱~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집에 마스킹 테이프를 많이 가지고 있는 분들도,

다이어리를 꾸밀 때 새로운 방식의 꾸미기를 해보고 싶은 분들도,

처음으로 마스킹 테이프에 흥미를 가지게 된 분들도

모두 모두 해보면 즐거울 거 같은 재미있는 마스킹 테이프 아트!!

새로운 취미가 필요한 당신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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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의 시간 Tempus Pueri - 타로 & 소년 컬러링북
한 디 지음 / 니케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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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지고 온 책은 소년의 시간이라는 인물 컬러링북입니다!!

 

이 책은 소년들을 색칠할 수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컨셉자체가 특별한데요 바로 타로카드를 컨셉으로 잡았기 때문입니다.

 

22장의 메이져카드와 56장의 마이너카드를 30장의 그림으로 압축해서 나와있는데요!

저는 윔지컬, 메디발캣, 마법삼림, 뱀파이어 이렇게 4가지의 타로덱을 가지고 있는 타로유저로써

과연 그 카드들을 어떤 식으로 표현해서 그림을 그렸을지가 너무 기대되었답니다.

 

 

바로 이 책이 소년의 시간입니다!!

제목과 마찬가지로 잘생긴 소년이 표지에 나와있죠!

책은 21x29.7cm의 큼직한 사이즈였고, 색감이 차분하고 예뻐요~

 

저는 서평단으로 책과 함께 책 속의 도안 3장을 따로 받아보았는데요

종이는 그렇게 두꺼운 편은 아니었습니다 매끈하고 모조지? 백상지? 그런 느낌이었어요

 

속지도 표지와 같은 그림으로 시작됩니다.

타로&소년 컬러링북이라는 이름도 보이죠?

 

처음엔 작가님이 직접 채색하신 그림들을 몇 장 나오는데요

다 너무 사랑스러운 모습의 소년들이라서 보기가 좋았어요~~

 

색감도 화사하면서 깔끔합니다

옷들은 전체적으로 패턴없이 깔끔한 스타일이구요~!

 

 

차례를 보시면 0부터 21까지의 메이져카드는 모두 다 나오는 걸 알 수 있어요

마이너카드는 가장 큰 주제인 막대, 컵, 칼, 동전과 시종, 기사, 여왕, 왕까지 8장을 나와있습니다.

 

원래 마이너카드는 막대, 컵, 칼, 동전이란 키워드를 기본으로 하여서

KING OF SWORDS, QUEEN OF SWORDS, KNIGHT OF SOWRDS, KNAVE OF SWORDS

ACE OF SWORDS ~ TEN OF SWORDS까지 주제별로 14장씩 구성되어있는데요!

숫자 카드들은 제외하고, 왕, 여왕 등은 따로 표현하는 식으로 작업해주신 것 같아요~

 

처음은 당연히 메이져 카드부터 시작합니다.

 타로에 대한 작은 글귀도 함께 있어요

타로를 모르는 분들도 전혀 어렵지 않은 가벼운 글귀랍니다

 

본격적으로 도안을 몇 장만 살펴보도록할게요

 

맨 처음에 나오는 도안은 0번인 바보 Fool카드입니다.

도안은 표지에 나온 카메라를 든 소년이네요

바보라는 카드의 해석을 앞 쪽에 적어주셨어요

 

해석은 리딩하는 사람들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요

작가님은 바보라는 카드를 어떻게 해석하셨는지 살펴볼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아요

 

도안에서는 어떤 의미인지를 모르겠어요...

잘생긴 소년인데 바보와 어떤식의 의미로 표현하신 걸까요~

 

10번인 운명의 수레바퀴에는 4명의 소년들이 나와요!!

쌍둥이 같은 느낌도 있지만 각각의 개성이 보이는 것 같아서 좋았답니다

 

좋아하는 연예인을 생각하면서 채색하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들이 연배(?)가 있다보니까 완벽하게 닮게는 못하고...

머리색상이나 이런 쪽으로만 비슷하게 채색을 할 것 같아요~

 

다음은 마이너 카드로 넘어갑니다

제가 위에서 설명해드렸던 것과 마찬가지로...

숫자 카드들은 제외한 신분카드와 주제만은 해석한 8장의 도안이 나온답니다!!

 

제가 가져온 도안은 막대와 칼 카드를 주제로한 도안이에요

작가님이 재해석을 하신 부분이라 설명해주신 글을 읽더라도 아 이런 표현으로 재해석하신 것이구나라고

한 번에 파악하기는 어려울 것 같지만.... 그냥 소년들이 너무 잘생기고 예뻐서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져요

 

지금까지의 도안들을 살펴보자면 배경이나 패턴부분은 톤을 이용해서 작업하신 것 같아요

문양 색칠하는 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조금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더라구요

옷에는 패턴들이 거의 들어가지 않아서 꾸미고 싶은대로 꾸밀 수 있는 맛이 있을 것 같네요

 

 

맨뒷쪽에는 이렇게 부록으로 카드별의 키워드를 적어두셨습니다.

타로카드리더분들은 저 키워드를 이용해서 해석하여 점을 쳐주시는데

저는 오래되었으나 100퍼센트 외우지 못하고 항상 해석을 적어놓은 종이를 보고 해요...

 

언젠가는 다 외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타로카드 좋아하는 분들이 해도 좋을 것 같고,

소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귀하디 귀한 남자 인물 컬러링북이다보니까!!

인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찰떡일 것 같습니다~^^

 

너무 예쁜 소년들이 가득한 눈호강 하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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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배우는 오일파스텔 - 마음을 담은 꽃 그리기 오일파스텔 컬러링북
구현선 지음 / 클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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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키트로 튤립을 그려보았는데 처음 해봤지만 쉽게 따라할 수 있었습니다! 컬러도 잘 알려주시고 블랜딩할 때도 쉽게 할 수 있게 사진으로도 잘 나와있네요 다른 꽃들도 그려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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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페이지 다이어리 꾸미기 - 당신의 이야기가 한 권의 책이 되는
너도밤나무(김윤경) 지음 / 책밥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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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은 색다른 책을 또 한 권 가져왔습니다

책밥에서 나온 하루 한 페이지 다이어리 꾸미기라는 책이에요!!

인스타에서 유명한 너도밤나무님의 노하우가 가득 담긴 책인데요

저는 원래 다이어리를 좀 쓰다가 결혼하고 아이를 낳게되면서 하지못하고 있었거든요

재료는 다양하게 남아있는데 쓰지도 못하고 안하다보니 더 시작하기가 어려워지고...

난감하던 찰나에 이런 좋은 책을 만나게되어서 2019년부터는 다시 새롭게 시작해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일단 기본적으로 어떤 책인지 알아보도록해요

 

 

표지는 이렇게 깔끔한 분위기인데요

가운데에 너도밤나무 작가님이 직접 꾸미신 트래블러스 노트가 너무 너무 예쁘네요

당신의 이야기가 한 권의 책이 되는.. 이라는 말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거창한 책이 아니라 나만의 이야기로 가득찬 세상에 하나 뿐인 유일한 책을 저도 다시 한 번 시작할 수 있겠죠?

일단 다이어리라해도 이번 책은 트래블러스 노트라는 여행수첩을 위주로 꾸미는 내용으로 나온다고 하네요

 

책 속으로 들어가면 머릿말이 나오는데요 작가님이 처음으로 접했던 다이어리에 대한 이야기부터 나오는데요

이 글을 읽고서 저도 처음 썼던 다이어리를 오랜만에 떠올려봤답니다

초등학교 3학년때였나 5공 다이어리 6공다이어리가 유행이었는데

너무나 가지고 싶어서 초등학생이다보니 부모님한테 몰래 편지를 써서 드렸더니 웃으면서 사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한참 잘 쓰다가 이사를 하면서 잃어버렸는데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서 조금 아쉬워요^^

무튼, 그런 기억부터 지금 사용하고 계시는 다이어리에 대한 이야기도 적혀있고 많은 이야기가 있어서 읽어보시면 재밌을 것 같아요!!

 

 

그럼 다음으로는 본격적인 목차가 시작되겠는데요 큰 목차로 들어가기 전에 도구들에 대한 설명이 먼저 많이 나오구요

파트 1이라는 큰 주제 안에 총 5가지의 소주제와 그 안에 또 여러가지의 꾸미는 방법이 나와있습니다

굉장히 다양한 방법들이 나와있는데요

한 번만 쓸 수 있는게 아니라 여러번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을 법한 내용들로 꾸며진 것 같아요

파트2에서는 다이어리를 꾸밀 때 사용하는 재료들로 하여금 색다르게 포장을 하거나 편지를 꾸미거나 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시고

마지막으로는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다양한 문구 브랜드에 대해서 한 번 더 정리를 해주신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브랜드도 있고 처음 들어본 브랜드도 있어서 너무 설레이네요

이렇게 문덕에게는 새로운 세상이 열립니다.... 이래서 개미지옥이라고 불리지요...

그럼 본격적으로 책의 내용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촬영할 테이블 위치를 변경해야할지ㅠㅠ 이번에도 역시 반사광이 있어서 양해부탁드려요

 

 

맨처음에는 트래블러스 노트에 대한 설명이 나와요

사실 다이어리는 많이 알고 계시지만 트래블러스라는 이름은 생소한 분들이 많으실 거에요

저 역시도 얼마전까지는 매우 생소하고 몰랐던 제품 중에 하나인데요

처음엔 여행할 때 들고 다니기 편한 사이즈의 여행노트라서 트래블러스 노트라고 불리는 줄 알았더니

제작하는 업체의 브랜드네임 자체가 트래블러스 컴퍼니라는 곳이었더라구요~!!

속지도 다양하고 사용하는 사람의 취향에 맞춰서 다양하게 꾸밀 수 있고 간편하게 속지를 바꿀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인데

겉표지가 가죽으로 되어있어서 시간과 사용감에 따라서 가죽이 변하는 그 멋스러움도 좋은 것 같았습니다

자신만의 취향에 따라서 스크래치나 일부러 구김을 주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다양한 색상의 가죽을 이용하고, 마감이나 장식 등의 차이도 많은데 저는 아직 제 마음에 딱 들어오는 제품을 보지 못해서

한동안은 배회하며 저만의 트래블러스 노트를 찾아야할 거 같아요~

가죽제품에 일본제품이라 가격대는 상당히 있는 편인데 한 번 구매하시면 속지리필만 사서 바꾸면 되니까 장기적으로 보면

일반 다이어리보다는 훨씬 저렴한 측에 속하는 것 같아요^^

다음으로는 트래블러스 노트 패스포트에 대한 설명이에요

오리지널보다는 사이즈가 조금 더 작은 여권 사이즈의 노트라고 하고요

이 제품도 속지가 다양하게 나와있어서 마음대로 꾸밀 수 있다고 합니다

크기만 제외하면 오리지널과 다르지 않은 트래블러스 노트네요!

그 다음에 나오는 제품은 바로 미도리 MD 노트 하루 한 페이지인데요

이 제품도 굉장히 인기가 많더라구요 제가 결혼하고 육아를 한다고 다꾸를 쉬는 동안

다양한 제품들이 나오고 사라지면서 뒤늦게 알게된 브랜드가 바로 미도리인데 한 번 써보신 분들은 미도리 제품만 쓰시더라구요

노트 포멧도 깔끔하고 제품 질도 뛰어나서 그런 것 같아요

꾸미는 걸 많이 좋아하시는 분들은 사용하시면 진짜 나만의 다이어리로 꽉꽉 채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원래도 포토다이어리 위주로 쓰던 사람이라 과연 잘 꾸밀 수 있을지 의문인데ㅋㅋ

이 책과 함께라면 작가님의 노하우를 이용해서 초보자도 잘 꾸미지 않을까요?!

 

 네 번째부터는 본격적으로 꾸밀 때 사용하는 제품들에 대한 소개가 나옵니다

맨 처음에 나오는 제품은 바로 스탬프와 잉크패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원목 스탬프가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하던 분들이 많으실텐데

요즘은 클리어 스탬프 클링 스탬프라는 신기한 제품들이 많이 나오라구요

원목스탬프보다 부피가 작아서 보관도 용이하고 다양한 형태로 조합해서 사용할 때마다 디자인을 바꿀 수 있다는 점에서도 매력적인 친구들입니다

블럭이라고 불리는 아크릴 블럭에 붙여서 사용하고 다시 떼는 식으로 영구적으로 사용하는데

저도 최근에 접한 제품인데 정말 신세계더라구요~

날짜 스탬프나 트로닷 스탬프도 아는 분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제품인데

역시나 다이어리의 고수분들은 다 좋은 제품을 사용하시는 것 같아요!

다른 제품으로는 샤밀가든과 카발리니 제품들이 나오는데요

제가 문구 수입 판매를 하면서 문의가 많이 들어오는 제품 중의 하나가 바로 샤밀가든 제품이었어요

워낙 이쁘기도 하고 유명하더라구요 다만 가격대는 조금 사악했습니다ㅠㅠ 그래도 값어치하는 예쁨...!!!

마지막엔 잉크패드가 나오는데 이름만 들어도 유명한 벌사 제품도 소개해주셨네요

저는 일반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잉크패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기회가 되면 벌사제품도 들여보고 싶어요~

스티커와 마스킹테이프에 대한 소개도 있는데요

워낙 쓰는 분들도 많고 유명한 제품들은 개인의 취향 타는 경우도 많은데

다양한 제품을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서 일부러 제품 사진은 가져오지 않았어요ㅋㅋ

그 다음 제품은 요즘 최고의 인기(?)를 구사하고 있는 실링왁스입니다

실링왁스 하시는 분들이 많아져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제품인데요

너도밤나무 작가님도 사용하고 계시네요!!

과거에는 편지 등을 전할 때 다른 사람이 훔쳐보거나 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봉납하는 용도로 사용을 하였고 주로 가문의 문장 등을 새겨서 만들었는데

최근에는 다양한 디자인의 왁스인장이 나오는 추세입니다!

실링왁스에 사용하는 다양한 재료들인데요

왁스와 인장, 스푼이 있고 왁스를 녹이기 위한 티라이트와 조금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왁스실러에 대한 소개도 나와있습니다

왁스는 제가 사용해봤을 때 확실히 비즈왁스가 사용하기 좋아요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양 조절도 쉽구요!

색상도 다양하고 좋은데 국내에서는 아직 판매루트가 많지 않아서 직구를 해서 사용하는 분들도 많다고합니다

다만 양이 많아지면 약?? 같은 걸로 오인해서 통관에 걸리는 경우도 있다고해요!!

스푼은 큼직한게 좋고, 우드핸들이 훨씬 좋다고합니다 철제로 된 스푼은 핸들까지 열이 전도되어 화상의 위험이 커집니다!!

왁스실러는 용로라고도 불리는데요 작가님이 쓰는 제품말고 작은 크기의 제품도 있는데 스푼을 올려둘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종이나 천, 가죽 등의 제품에 찍으면 붙어서 안 떨어지니 실리콘 도마나 이형지에 찍으시면 실링왁스가 떨어져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요~

다음으로는 라벨지와 메모패드에 대한 소개가 있는데

요즘은 떡메를 주로 사용하시죠? 다양한 디자인의 라벨지와 메모패드를 붙여서 글씨도 쓰고 그런 용도로 사용하시는데

스티커나 마스킹테이프와 활용은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재료라고 보면 될 거 같아요~

마지막으로는 그 밖의 다양한 재료와 소품들을 소개해주셨어요!!

종이와 펜, 다이모와 타자기도 있네요~~

제가 다꾸할 때 사용했던 다이모가 아직도 잘 쓰이는 것 같아서 매우 반갑더라구요~

 

재료 소개가 끝나고 나면 다꾸할 때 도움이될 레터링과 드로잉하는 법에 대한 팁이 나와있습니다

글씨가 너무 예뻐서 진짜 저렇게 잘 쓰고 싶은데.... 많이 어렵더라구요....

다행히 드로잉은 제가 몇 번 해봤던 스타일이라서 쉽게 따라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라도 따라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달........까요...?

 

드디어 파트1으로 들어갑니다!!!

감성 가득 빈티지한 다이어리 꾸미기!!

요즘은 확실히 빈티지한 꾸미기가 유행인 것 같은데

트래블러스 노트는 가죽 제품이기도해서 훨씬 빈티지가 잘 어울릴 거 같아요^^

 

파트 1으로 들어가면 데일리 1이라는 주제로 하루를 풍요롭게 하는 다이어리 꾸미기라는 제목이 나옵니다

그리고 총 5가지의 꾸미기 방법을 소개해주고 계시네요!!

 

폴라로이드 사진과 달력 스탬프를 활용한 다이어리 꾸미기부터 살펴볼게요!

단순히 사진을 붙이고 내용을 적는 것이 아니라 적당한 포인트를 주면서 꾸미니까 확실히 느낌이 다른 것 같네요

 

어떤 제품을 사용하고 어떤 식으로 하는지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정말 처음 꾸미는 사람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글씨 같은 건 작가님과 다르게 나오겠지만 그게 바로 나만의 다이어리를 꾸밀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 아닐까요~~~

완전 똑같이 하지말고 비슷하게 방법만 익히는 걸로 해보아요~!!

 

한글 타자기와 폴라로이드 사진, 마스킹 테이프와 스탬프로 다이어리 꾸미기도 나오는데

반복되어서 폴라로이드 사진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 스탬프를 사용하는 방법 등이 나오기 때문에

한가지 재료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정말 좋더라구요 ㅠㅠ

작가님 수준에서는 중복되지 않은 재료로 다양하게 꾸밀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되면 또 저희 같은 사람들은 잘 사용도 못할 제품들 잔뜩 사놓고 구석에서 울고 있을텐데

한 가지 재료를 다양하게 쓸 수 있게 알려주시니 버리지 않고 계속적으로 쓸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죠!

 

2번째는 위클리 노트로 넘어갑니다!!

일주일을 특별하게! 위클리 노트 꾸미기!!

이번에는 6가지의 방법이 나오네요!

 

일러스트 스티커를 활용한 꾸미기와 라벨지와 한지를 사용한 꾸미기도 나와요

노하우를 모두 다 보여드릴 수는 없으니 맨 첫페이지들만 가지고 왔답니다

 

3번째는 먼슬리입니다 일정이 한 눈에 보이는 먼슬리 노트 꾸미기!!

총 3가지의 꾸미기 방법이 나오는데요

솔직히 개인적으로 먼슬리는... 너무 꾸며도 복잡하고 안 꾸며도 허전하고...

중간을 찾기가 어려워서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ㅠㅠ

차라리 심플함을 꿈꾸겠어라며.... 작가님은 어떤 식으로 꾸미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5번째 노하우를 가지고 왔는데요 바로 앞에서 나왔던 라인 드로잉을 이용한 먼슬리 꾸미기 입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적당히 심플하고 적당히 세련된 먼슬리네요

그리고 우리는 바로 저기 나와있는 달모양의 라인 드로잉을 해볼 거랍니다

 

방법은 작가님이 순서대로 잘 적어주셨어요!!

조심스럽게 따라하면 예쁜 라인 드로잉이 완성되는데 작가님은 가운데에 10월이라고 적어주셨는데

다른 글씨를 적어도 굉장히 예쁘겠죠? 먼슬리 뿐만 아니라 위클리나 데일리에도 활용해도 좋을 법한 이쁜 드로잉입니다!

 

4번째는 다시 한 번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다이어리를 꾸미는 방법에 대해서 나와있네요

작가님이 폴라로이드 사진을 굉장히 자주 사용하시는 것 같아요

역시 사진이란 추억을 남기기에 좋은 아이템이라서 그런 것일까요?

저도 집에 폴라로이드 카메라가 있는데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이제 한 번 써봐야하나 고민이 되네요

아니면 요즘은 핸드폰 사진을 바로 뽑을 수 있는 다양한 사진 인화제품들이 많은데 그 친구들을 들여야할까요?

ㅋㅋ 또 다시 개미지옥이 열립니다.....

 

여행에서 남는 건 사진이라.... 이렇게 예쁘게 사진을 찍고 꾸미시다니...

너무 존경스럽지 않으신가요? 아이들 성장 일기도 이런 식으로 매일 사진도 찍고 꾸며주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은 매일 매일이 성장 여행 같을 것 같거든요!!

 

5번째는 트래블러스노 트 속지의 표지를 꾸미는 방법에 대해서 3가지의 방법이 나와있어요

트래블러스 노트는 속지를 리필로 계속 바꿔줄 수 있는데 한 번에 3개에서 4개의 속지 노트를 넣어서 사용하시더라구요

아무것도 안그려진 무지의 표지를 가진 노트들인데 그냥 보관하기엔 구별도 쉽지않고 예쁘지 않으니

다들 다양하게 꾸미고 이름도 써놓고 하시던데 그런 꾸미기도 막상 하려면 쉽지 않다보니 작가님이 포인트를 잘 잡고 넣어주신 것 같아요~

 

직접 커스터마이즈로 스티커를 만들어 붙이는 방법에 대한 소개도 있습니다

어떻게 작업하셨는지 잘 나와있어서 컴퓨터를 못하는 분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을거에요!

 

그 다음은 흰색 펜으로 드로잉해서 꾸미는 방법인데요

처음부터 저렇게 디자인되어서 나온 것 같은 예쁜 모습이죠ㅠㅠ

 

검정색으로 된 속지에다가 그리신다는 점이 일반적으로 갈색의 표지를 가진 속지를 사용하는 분들의 입장에서는

나는 검정색이 아니라서 활용 못하잖아!! 생각할 수도 있으실 것 같은데 검정색 펜으로 그리셔도 좋고

저라면 검정색 색지를 표지에 붙여서 그 위에 꾸며줘도 좋을 것 같아요!!

가장 중요한 건 속지의 색이나 펜의 색상이 아니라 라인 드로잉의 패턴인 것 같거든요~!!

 

그리고 드디어 파트 2로 넘어갑니다

다이어리 꾸미기가 아니라 편지나 포장 등에 활용하는 방법들이 나와있어요!!

 

처음으로는 실링왁스와 스탬프로 편지와 봉투를 꾸미는 방법이 나와있습니다

 

판박이 스티커, 스탬프 등으로 꾸미고 실링으로 마무리된 모습도 보이고

간단하게 엽서를 스탬핑하여 꾸민 것도 있네요

어렵지 않으면서도 빈티지스럽게 완성된 게 너무 이뻐보이네요

 

두번째로는 선물 포장과 달력 만들기라는 주제에요 총 3가지의 포장방법과 2019년 달력을 만드는 방법이 나와있습니다

 

크래프트지를 사용해서 상자를 포장하거나 다양한 재료들로 작가님이 직접 포장을 한 사진들인데요

저렇게 포장된 선물을 받으면 정말 특별한 기분이 들 것 같아요~~

저런 방식으로 다이어리에 꾸며도 예쁠 것 같고요^^!

 

다음은 2019년의 달력을 만드는 페이지인데 작가님은 직접 레터링을 하시고,

달력스탬프로 날짜를 찍어주신 것 같아요

 

나만의 달력이라니 정말 특별한 달력이네요

만들어서 주위에 선물해도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나오는 페이지는 바로 디자인 문구점과 브랜드에 대한 페이지에요

사실 제가 사적인 다이어리 꾸미기 책도 가지고 있는데요

사적인 다이어리 꾸미기 책의 경우에는 작가분이 외국에 거주 중이라서 그런지 직구로도 쉽게 구할 수 없는 문구 제품이나

해외의 문구점을 알려주셨는데 링크가 바뀌었는지 들어가지지도 않는 사이트도 있더라구요ㅠㅠ

개인적으로 너무 아쉬운 점이었는데 이렇게 국내 작가분이 국내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제품들을 설명해주신다니!!

너무 너무 기대되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ㅠㅠ

 

일단 문구스토어 중 2곳을 가져왔어요

더타임, 핸즈링크입니다

핸즈링크는 수공예를 하는 분들에게는 많이 알려진 사이트이고

더 타임은 저도 처음 알게된 곳이에요

다양한 디자인 제품들을 판매하는 곳으로 느낌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특히 더타임은 작가님이랑 분위기가 비슷한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다음은 브랜드 중에 3가지를 가지고 왔습니다

쿠루킨키와 샤밀가든 그리고 엠유입니다

쿠루킨키와 샤밀가든은 스탬프를 제작하는 해외 작가님들의 브랜드이고요

엠유는 판박이 스티커를 제작하는 대만 작가님의 브랜드라고 하네요

처음 보는 브랜드도 있고 많이 들어본 브랜드도 있는데

그 외에도 슈아뜰리에, 썸무드디자인 등의 다양한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도 실려 있답니다

어떤가요? 알차고 풍요로운 다이어리 꾸미기에 대한 책 아닌가요?

사실 너무 오래 다꾸 생활을 쉬다보니까 감각도 떨어지고 유행도 뒤쳐지고...

제품들은 여전히 많이 가지고 있지만 이 제품들을 지금 활용해도 괜찮을지 모르겠고

어떤 식으로 활용하면 좋을지도 막막했는데 이렇게 가이드라인처럼 나와있는 책을 보니까

다시 예쁘게 꾸미고 싶다는 열정과 함께 다꾸력이 마구 마구 상승하네요

아직 트래블러스 노트는 정하지 못했습니다

나만의 다이어리 오래 쓸 친구를 구하는 일이라서 항상 이런 건 오래 걸리더라구요

눈에 딱 들어와서 아 너는 나의 운명의 다이어리다!!! 라고 보여질 트래블러스 노트가 얼른 나타나길 바라면서

저는 집에있는 포토다이어리부터 차근 차근 다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잠들어있던 나의 다꾸력, 나의 다이어리를 깨워준 좋은 책이에요

다이어리 꾸미고 싶다고 생각하는 분들!

초보가 아니더라도 읽어보면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랍니다~!

무조건 트래블러스노트가 아니라도 좋아요

이 책의 활용법은 어디에든 사용이 가능하니까요~!

그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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