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을 닮은 너에게 애뽈의 숲소녀 일기
애뽈(주소진) 지음 / 시드앤피드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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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뽈님의 신간인 숲을 닮은 너에게는 작가님이 첫에세이 출간 이후

그라폴리오에 연재했던 작품들 160점 중에서 가장 사랑받았던 104점을 선정해서 엮으셨다고해요

정말~ 첫번째 에세이도 너무 사랑스러웠는데 이번 에세이는 또 얼마나 예쁘고 사랑스러울까요?

 

작가님이 숲을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마음으로 숲을 전하고 싶었는지가 너무 잘 보이는 것 같아요

 

각 파트마다 예쁜 제목과 함께 계절에 어울리는 글귀가 한글, 영문으로 함께 수록되어있어요

 

전체적으로 가볍게 읽을 수 있고, 시간이 없을 때 하나 하나 읽기도 좋은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동화책 속에 나올 것 같은 사랑스러움까지 가득한 글이라서 너무 좋아요

어떻게하면 이런 감성을 쏟아낼 수 있을까 매순간 감탄하고 또 감탄한답니다

 

 

애뽈님의 손 끝에서 탄생하는 숲소녀의 반짝이는 모습들을 앞으로도 지켜보고싶네요

오랫동안 더 사랑스러운 그림과 글들을 만날 수 있게 작업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작가님이 숲에서 느꼈던 그 감정들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고 싶어서 노력하신 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글 하나 하나에 그림 하나 하나에 다 정성과 숲과 사랑과 힐링이 담겨있어요

읽고 있으면 정말 휴식을 취하는 기분도 들고....

언젠가 20대 쯔음에 혼자 집 뒷산에 올라가서 산책했던 그때의 기분도 들어요

아무도 없는 고요한 그곳에서 느꼈던 자유로움, 조용함, 아늑함 등등의 감정들이요

산에서 느껴지는 그 감정들은 말로도 글로도 다 표현하기 어려운데

애뽈님의 책에서는 그 감정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말 그대로 책이 숲을 닮은 것 같달까요?

가볍게 읽고 싶은 분들, 글 많은 건 너무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도 좋고~

그림 에세이, 힐링 에세이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예쁘고 사랑스러운 에세이를 찾고 계신 분들이라면 당연히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애뽈님의 그림을 좋아하고 애뽈님의 감성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이 책 놓치지 말고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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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이다 임마 - 오늘을 버텨내는 우리들에게
장성규 지음, 이유미 그림 / 넥서스BOOKS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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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나 관종이라는 말, 아는형님 등의 출연으로 하여금 좀 가볍게 생각하고 읽기 시작하는 분들이 계실 것도 같은데...

글을 읽으면서 장성규라는 분이 생각이 깊고, 바른 사람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방송으로는 대범해보이지만 진짜 조심스럽고 생각을 많이하는 사람이구나라는 것이 문장마다 묻어나는 것 같았달까요?

관종이라고 하지만 자기는 소심한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을보면 확실히 자신의 모습을 파악하고 있는 것도 알겠더라구요

책을 쓴다는 건 관찰하고 분해하고 재배열하는 과정이었다.

사람에 대해서, 그리고 내 생각에 대해서.

 

이 문장만봐도 정말 생각이 깊구나 싶지 않으신가요?

정성스럽게 글을 써내려간 것 같아서 독자의 입장에서 읽으면서 너무 즐겁고 그만큼 큰 감동을 받았던 것 같아요

 

이 책은 말 그대로 장성규 '내 인생'을 보여주는 에세이에요

내가 어떻게 지냈고, 어떤 힘든게 있었지만 이렇게 극복해냈어라는 걸 보여주고

도전을 했고, 실패를 했지만 좌절하지 않고 계속 노력해서 지금처럼 내가 있는 거야라는 걸 꾸밈없이 그대로 보여줬어요

번지르르한 말로 포장하기 보다는 진짜 그때 느꼈던 감정들을 잘 풀어내면서

사람들에게 공감도 주었고요 어렵지 않게 글을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진학을 앞둔 학생이나 좌절을 겪었던 사람이나 도전을 준비하는 사람

아니면 오늘을 버텨내는 그 누구든 읽으면 공감되는 부분이 하나쯤은 있을 것 같네요

한 사람의 인생이 담겼다고 너무 진지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아요 

한 번쯤 읽으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내 인생이니까 남들 시선 무시하고, 하고 싶은 거 있으면 도전하고 실패해도 후회하지 말고 열심히 살아봐요 우리!

말 그대로 모범관종, 가벼워보이지만 가볍지 않은 장성규의 에세이 '내 인생이다, 임마'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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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도쿄
임진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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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라고하면 바로 옆나라 일본의 대표적인 도시이고 누구나 쉽게 다녀올 수 있는 여행지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한 두 번 다녀온 분들은 이제 도쿄에 대한 로망이나 기대감은 사라지고 익숙한 곳 정도로 생각하시더라구요

'뭐... 도쿄는 그렇지'... 이런 느낌? 좀 더 강하게 말하면 여행지의 기대보다는... 그냥 익숙하고 뻔하고 식상한 장소?

블로그에 검색해도 추천하는 가게, 관광지도 같고 사진도 똑같고 한 번 가보면 그냥 저냥한 장소같이 말이에요

 

사실 저는 아직 도쿄 여행을 가본 적이 없어요 솔직하게 말하면 제대로된 여행을 가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아직 도쿄를 좋아할 수도, 싫어할 수도 없는 사람이지만,

이 책을 읽으면 이야기로만 듣던 도쿄의 또 다른 모습을 알게되고

언젠가의 여행길에서 도쿄를 더욱 사랑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물론 저는 일본에 대한 로망이 남아있어서 그렇지만

몇 번씩 일본을 다녀온 분들이라도 둘러본 지역들이 차이가 클거라고 생각해요

뭔가 차이가 없는 듯 은근히 크더라구요 우리가 여행가면서 골목골목까지 다 볼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임진아 작가님의 시선으로 만나는 그런 장소들에 대한 내용이

도쿄를 익숙하게 생각하는 분들에게도 새롭게 다가오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책의 표지에도 잘 적혀있 듯 이 책을 읽으면 도쿄를 다시 좋아하게 될지도 몰라요!

임진아 작가님의 그림도 너무 예뻐서 직접 그 가게를 가보고 싶어지게 만드네요 얼마나 닮았을까요?

 

 

제일 먼저 프롤로그가 나와요 이 책의 이름이 아직, 도쿄가 된 이유나 도쿄에 대한 작가님의 생각 등이 담겨있는데요

 

아무리 가고 또 가도 내 자리에만 돌아오면

도쿄는 또다시 아직 가지 않은 도시가 되어있었다

 

 이 글귀가 가장 와 닿았어요 몇 번을 가도 스스로에게 새로운 도시가 되는 도쿄...

저도 언젠가 도쿄를 다녀오면 저런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요?

한 번 여행을 다녀왔으니까 끝이 아니라 또 다시 가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을까요?

이 책을 통해 작가님이 만난 30개의 도쿄를 저도 간접적으로 만나보고

다음엔 직접 나만의 도쿄로 채울 수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맨 마지막에 나오는 글귀 또한 너무 마음에 드는데요

 

어제까지 떠날 일 없던 누군가가

아직 떠나지 않은 사람이 되어 있는 어느 밤들을 그려본다

 

이 글귀처럼 저도 아직 떠나지 않은 사람이 되어 있는 거겠죠?

작가님이 다음의 도쿄를 가지 않은 사람이라면, 저는 아직 처음의 도쿄도 가지 않은 사람이니까

가까운 시일내에 처음으로 도쿄를 만나고 싶네요!

 

작가님의 일러스트와 함께 시작하는 각 장소들에 대한 이야기는 너무 재미있었어요

단순히 소개만을 담은 것이 아니라 그곳을 배경으로 하여금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있었다는 점이 좋았어요

 

 

요요기 공원에 대한 소개를 담은 페이지에서는

 

나는 내 삶에 요요기공원을 두고 싶다

때로는 도시가 보이지 않는 잔디밭에 머물 수 있는 삶을 가까이에 두고 싶다

비록 도시에 있으면서도 도시임을 잊게 되는 바보가 되고 싶다

 

 

이런 말이 적혀있는데 너무 와 닿았습니다

공원 근처에 산 적이 있는데 가을밤 늦은 시간에 MP3 하나를 가지고 가볍게 공원으로 나간 적이 있어요

늦은 가을밤의 바람과 공기는 차가웠지만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차가운 밤 고요한 그곳 가로등과 벤치 간간히 운동을 위해 걷거나 뛰던 사람들...

도심 한 가운데라고는 생각도 못했던 그 곳의 여유...

 

요요기공원에서의 이야기를 듣고보니 그때가 그리워져서 역시 여행이라도 한 번쯤 공원에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작가님의 에필로그가 나옵니다 정말 좋은 이야기들이 가득 들어있는데요 그 중에도

 

이제 제 삶에 놓여 있던 한 철의 도쿄를 보내고

아직 모르는 도쿄를 맞이할 준비를 합니다.

 

이 문단이 책과 너무 잘 어울리는게 아닌가 싶어요

지금까지 알았던 도쿄는 지나온 도쿄이고 앞으로 새롭게 도쿄를 생각하고 맞이해보면 어떨까요?

한 번 봤던 책과 영화를 다시 보면 또 새로운 느낌이 나듯

시간이 지나고 다시 찾아가는 도쿄에서의 추억은 더 아름다울 거에요

어쩌면 예전에 내가 알았던 공간이 사라지고 새로운 공간이 생겼을지도 몰라요

그 가게가 사라진 것은 안타깝지만 새로운 곳을 알게된 것은 반가울지도 모르죠

 

여행을 떠나는 그 계절이 다르고, 여행을 떠날 때 함께 하는 사람이 다르고,

나의 나이가 다르면 도쿄에서의 시간도 다를거야 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앞으로 다시 만날 도쿄는 더 많이 바뀌어있을지 몰라요

그러니까 이번엔 '아직, 도쿄'라는 책을 따라서 걸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도쿄 여행을 꿈꾸는 분들, 곧 도쿄 여행을 떠날 분들, 아니면 몇 번의 여행에 흥미를 잃은 분들

모두 다 이 책을 읽어보고 새로운 도쿄와 마주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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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생각하는 빵 - 도쿄를 사로잡은 빵집 ‘365일’의 철학과 맛의 비법 My Favorite Things
스기쿠보 아키마사 지음, 박햇님 옮김, 김혜준 외 감수 / 나무수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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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은 언제 먹어도 맛있죠 저 역시 어릴 때부터 빵을 매우 좋아해서 퇴근하던 아버지의 손에 들린 빵을 기다리곤 했어요

크림빵, 도너츠, 맘모스빵 등등 투박하지만 정성이 가득했던 동네 빵집의 빵을 먹으면서 행복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지금은 동네 빵집보다는 프렌차이즈 빵집들이 주를 이루고, 옛날보다 세련된 빵들이 많이 나와서 우리의 눈길을 끌죠

 

빵순이인 저는 여전히 빵을 좋아하고 자주 사먹기도 하지만 솔직히 빵에 대해서 많이 알지 못하기 때문에....

 빵이 많은 빵집에 가면 오히려 빵을 고르는게 망설여지고 구경만 하다가 사지 못하고 나오는 경우도 많이 있어요ㅠㅠ

 간혹 한 두개를 사더라도 손에 들린 건 안전한(?) 크림빵이나 고로케 종류일 경우가 많았죠....

 

제가 대전에 와서는 성심당에 자주 가게 되는데 특히 본점에 가게되면 항상 빵을 고르기에 망설여진답니다

 수 많은 빵들 속에 어떤 재료가 들어갔는지도 생각하기 어렵고... 겉으로만 봐서는 어떤게 다른지도 모르겠더라구요...

 빵순이지만 빵도 어렵고 베이킹을 좋아하긴 하지만 쿠키 만드는 것이 전부인 저에게 우연한 기회로 찾아온 책인데요

 

바로 나무수 출판사에서 텀블벅을 통해 출간하게 된 <365日 생각하는 빵>이라는 책입니다

요즘 텀블벅을 통해서 출판하는 책들이 많은데 이 책도 텀블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출간하게 되었는데요

달성률이 664%에 달했다고해요 365일이라는 빵집 자체가 워낙 소문이 자자한 곳이고 오너셰프분도 유명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350명이 넘는 분들의 후원을 받으면서 미리부터 주목받고 있었다고 하네요!!

 

 

표지가 굉장히 깔끔하고 세련되었죠? 요즘 카페나 소품샵에서 소품 대신에 책을 가져다두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도 내용도 좋지만 책 자체가 감각적이고 예뻐서 카페를 운영하시는 분들이 한 권 놔두셔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빵에 관련된 책이기도 하니까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지 않나요?

표지에 크게 적혀있는 Bread라는 글씨와 도쿄 365일의 시그니처빵이라는 '크로캉 쇼콜라'의 사진도

너무 잘 어울리고 마치 베이킹 잡지를 보는 것 같은 기분도 들었어요!!

 

오너셰프인 스기쿠보 아키마사 셰프는 본인이 운영하는 빵집과 카페 외에도 컨설팅까지 하면서

승승장구를 하는 매우 능력있는 히트메이커라고 합니다

 

시작 전에 이 책을 감수하신 두 베이커 셰프분들의 추천사가 적혀있는데요

365일에 대한 찬사와 오너 셰프에 대한 존경이 담겨있었습니다

 

이어서 스기쿠보 셰프의 짧은 서문이 나오는데요

짧은 글로 하여금 베이커의 자부심과 빵을 얼마나 사랑하는지가 느껴지더라구요

특히 "가장 소중한 맛을 과학화하는 목적으로 만들었다"라는 말이 굉장히 멋있었습니다!

 

 

책은 일단 빵집의 사진과 소개로 시작됩니다

요오기 공원역에서 도보로 1분 거리에 위치했다는 빵집 365일!

빵집에서 준비한 소품으로 꾸며진 공간과 미닫이 문을 열면 보이는 빵 진열대.. 가게의 구조들, 창가의 진열장 등

몇 장으로 담아낸 것일 뿐이지만 내가 365일에 방문해서 본다면 가게의 내부가 저렇게 보이겠구나 상상할 수 있을 법한...

아직 365일을 가보지 못한 사람에게도, 다녀왔던 사람들에게도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고맙고 예쁜 사진들 입니다

365일은 직접 고객을 응대하며 직원과 이야기를 통해 빵을 고를 수 있는 빵집이라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지금 집 근처의 빵집을 생각해보면 거진 프렌차이즈 빵집들이라 들어서도 직원들은 다른 일을 하느라 정신없이 바쁘고

빵들은 진열대에 이름만 덩그러니 적혀있어서 어떤 빵이 좋을지 고민하고 혼자 고르고 계산만 하고 나오기 바쁜데 말입니다

 

물음표로 가득했던 머릿속의 궁금증들을 공부하고, 배우고, 생각하고 그렇게 만들어낸 365일의 빵들-

과연 오너 셰프의 머릿 속에서 물음표로만 존재하던 빵들은 어떤 모습으로 완성되었을까요?

 

책은 총 3가지 파트로 나뉘어져있는데요

파트1. 차이를 만드는 365일 빵의 비밀

파트2. 365일 시그니처 빵 13종의 탄생

파트3. 앞으로도 365일

이렇게 큰 파트로 나뉘고 각 파트에 맞게 다양한 주제로 이루어진 내용들이 담겨있습니다

파트2에는 365일의 빵 레시피도 담겨있다고 하네요

저는 이 사진을 보기 전까지는 밀가루의 종류가 이렇게 많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고

색상의 차이조차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항상 슈퍼에서 판매하는 강력분, 중력분, 박력분 이렇게 3가지 밖에 모르고 있었는데....

이렇게 다양한 밀가루의 종류와 특징을 알게 되어서 매우 놀랐습니다

또한 일본 제빵에 대한 의문을 스스로 생각하고 풀어나갔다는 셰프의 이야기에 너무 감명을 받았네요

그 이외에도 밀가루, 반죽, 발효법 등등의 전문적인 이야기들이 담겨있는데요

제가 알기 어려운 내용도 있었지만 각주들로 설명이 잘나와있어서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빵을 배우고, 베이커리를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읽어보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은 내용들이 많이 담겨있었습니다

거듭된 고민과 노력을 통해 자신만의 레시피를 만들고, 베이킹 철학을 구축할 수 있다는 사실도 다시 깨닫게 되었는데요

이런 점은 베이킹뿐만 아니라 다른 다양한 일에도 똑같이 반영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구요

저는 베이킹이 아닌 다른 일을 하는 사람이지만 365일의 스기쿠보 셰프처럼

지금 내가 하는 일에 항상 의문과 고민을 가지고 나만의 철학과 디자인을 구축하자는 다짐을 새롭게 해보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리노베이션이라곤 하지만 자신만의 생각으로 형태와 식감, 크기를 새롭게 구축한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닌데...

요리를 배웠다고 해도 스스로 빵을 굽기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 생각을 갖추고 만들어냈다는게...

정말 괜히 성공하는 천재 셰프가 아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이 먹는 모습을 떠올리면서, 구매하는 모습을 생각하면서 빵을 들었을 때의 사이즈를 생각하고,

먹었을 때의 양, 식감, 맛의 균형 등을 철저하게 계산해서 구체적으로 만든 빵들이라니... 대체 이런 빵은 어떤 맛일까요?

 

 

저는 지금까지 식빵은 다 비슷한 맛이라고 생각했는데요

비슷한 분량과 배합 비율을 사용하는 것 같은데 저렇게나 종류가 달라진다니 정말 신기할 다름입니다

확실히 처음부터 나왔던 그런 밀가루들의 본연의 맛이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종류의 식빵이 만들어지나봅니다

 

모양도 각 빵에 알맞는 모양이겠죠? 리노베이션하면서 철저히 계산된 식빵이라니 너무 맛이 궁금합니다

식빵의 가장자리는 솔직히 버리는 경우도 많은데 365일의 식빵들의 가장자리는 정말 맛있다고하네요

 

 

다음으로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수분율 100퍼센트의 손프르상과

4종류의 밀가루를 사용해서 만든 볼품없어 보이지만 맛의 균형도 식감도 뛰어난 365x바게트입니다

 

바게트는 너무 질기고 먹기 힘들어서 기피하는 빵 중에 하나인데요... 365일의 바게트는 얼마나 다를까요?

손반죽을 통해서 글루텐의 형성을 적어져서 질감이 부드러워 씹기가 좋다고하는데...

365일의 바게트를 먹으면 지금까지의 바게트에 대한 인상이 바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표지에서도 봤던 대표 시그니쳐 빵인 어른들의 초코빵 크로캉 쇼콜라,

바삭함을 강조한 365X크루아상, 메론빵과 닮은 꼴의 피스타치오X크랜베리입니다

 

다른 빵들보다 크로캉 쇼콜라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게요

생긴 것조차 눈길을 끄는 크로캉 쇼콜라는 브리오슈 반죽에 코코아파우더를 넣고,

오가닉 초콜릿으로 만든 가나슈를 속에 짜 넣은 후에

지금 사진에서 볼 수 있는 펄 크로캉을 올리고 금가루로 장식을 한다고 합니다

저 금가루가 말이죠... 사진 찍는다고 올리는게 아니라 원래 올리는 거래요!!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고급지고 어른의 맛이 느껴질 것 같네요

거기다 길쭉하고 날씬한 타원형의 빵인데 이건 사람들이 먹을 때 대부분 같은 방법으로 먹을 것이라고 예상해서!!

어느 비율로 입안에 들어가야 가장 맛있는지 계산해서 만든 것이라고 하네요... 다시 한 번 감탄을 하게 만드는데요... 

왜 대표 시그니처 빵이라고 하는지 책을 직접 읽어보시면 더 와닿게 되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등장하는 스페셜 페이지!

바로 365일 빵 레시피가 담긴 페이지입니다 어떤 빵의 레시피가 담겨져 있을까요?

일단 사진 하나 하나에 포인트가 잘 담겨있고 글로도 잘 풀어져서 있어서 굉장히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 같구요

식빵과 호두빵의 레시피를 소개한다고 합니다~

 

 

 

앞에 나온 파트들은 전반적으로 빵에 대한 이야기들이었다면,

마지막 파트는 스기쿠보 셰프의 경영에 대한 이야기, 철학 등이 나와요

물론 이 파트에도 빵 이야기가 많은데 빵 이야기가 나오지만 이번엔 가게에 대한 이야기가 주가 되는 그런 내용?

365일 뿐만 아니라 최근에 오픈한 카페 15℃에 대한 이야기도 있구요

외식 컨설턴트를 하면서 컨설팅한 가게들에 대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카페에 대한 컨셉을 잡고, 가게의 메뉴나 맛, 분위기 등등이 어우러져야 한다는 이야기도 있고요

빵 이야기를 하면서도 얘기가 나오지만 가게가 지역사회나 세계에 공헌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나...

건강한 경영에 대한 좋은 생각들, 후배를 양성하고

앞으로 빵이 세계를 휩쓸 것이라는 자신감에 대한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있어서

베이커리, 카페 등 경영할 생각이 있는 분들이라면 굉장히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는 스기쿠보 셰프의 에필로그가 적혀있는데요

여기에 적힌 내용도 굉장히 좋더라구요

 

나보다 앞선 누군가에게 대가 없이 받은 것들은 더는 진화하지 않습니다.

 

끝없이 빵에 대해서 생각하고, 연구해가면서 자신만의 빵 레시피와 365일이라는 가게를 만들어낸 사람답게

앞으로 계속 연구하고, 실험하고, 검증하라고 자신도 여전히 이 자리에서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고 연구에 연구를 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경영자로서의 자세... 아니 그냥 이 사람 자체의 가치관을 본받으면 어떤 일이든 성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왜 많은 사람들이 도쿄에가면 365일이라는 빵집에 가야한다고 말하는지,

왜 텀블벅에서 350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일찍부터 주목하고 있었는지...

책을 읽고나니까 더욱 명확하게 알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빵에 관련된 책이지만 빵을 좋아하지 않더라도 읽고나면 많은 것을 배울 것 같아요

스기쿠포 셰프의 경영자로써의 자세는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든 본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정말 좋은 책이에요 추천드립니다!!

나중에 재료도 준비하고 빵틀도 준비해서 레시피를 따라서 식빵이랑 호두빵 꼭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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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서 - 수채 컬러링 북
다나 폭스 지음, 이정민 옮김 / 불광출판사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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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봄이 오는데 날씨가 조금 추적추적하네요ㅠㅠ

 

저는 오늘 새로운 수채 컬러링북을 가지고 왔습니다

바로 불광출판사에서 나온 수채 컬러링북 "숲속에서"라는 책인데요

 제목처럼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수채 컬러링북이에요

작가분이 외국 분인데 정말 동화책스러운 그림을 그리시더라고요

 그럼 함께 책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바로 이 책이 숲속에서라는 책입니다

표지에 그려진 다양한 숲속의 친구들을 그려볼 수 있는 책인데요

한때 동화 작가를 꿈꾸었던 저에겐 너무 설레는 책이 아닐 수 없네요!!

 

 

책 속으로 들어가면 창의적이로 다채로운 영혼과 어린아이와도 같은 상상력을 가진 모든 이에게라는 글귀가 적혀있는데

너무 예쁜 말인 것 같아요 저도 저런 사람일까 싶기도 하고요~

꽃그림들도 너무 사랑스럽고 봄 같은 기분입니다~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면 이렇게 일러두기 부분이 존재합니다

최근에 나오는 실용서들에는 이렇게 일러두기 부분이 있는데 한 번 확인하고서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보통은 책 속의 표기법에 대한 안내가 나와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 페이지는 바로 목차인데요

4가지의 기법을 파트로 두고 그 속에서 다양한 숲속의 동물, 식물 친구들을 그려볼 수 있게 되어있어요

보통 12개 정도를 그려볼 수 있네요!!

 

 

들어가기에 앞서서 어떤 책인지 짤막하게 소개가 나와있습니다

수채화 기법을 간단하게 알 수 있고 그 기법들을 이용해서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고요

필요한 재료는 짧게 글로 들어가 있답니다

 

완벽한 기법 책이 아니고 컬러링북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 책이라서

재료에 대해서는 크게 국한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저렇게 나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첫 번째 파트에 들어가기 전에 연습해볼 수 있는 페이지가 있는데요

간단하게 웨트온드라이 기법을 해볼 수 있는 페이지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첫 번째 파트에서 사용되는 기법은 웨트 온 드라이 기법입니다

 간단하게 물이 다 마르면 색칠하는 기법이라고 적혀있고요

보통 많이들 사용하시는 기법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설명을 읽어보시면 더욱 쉽게 알 수 있을 것 같고요

 

 

책은 전체적으로 종이가 두꺼워요

설명 부분도 그렇고, 도안이 나오는 부분도 똑같이 두꺼운 종이로 되어있습니다

수채화를 진행하기에 무리가 안되는 두께인데 물을 많이 먹이면 울 수는 있을 것 같아요!

 

다만 약간 아쉬운 점으로는 설명 페이지 뒷장에 바로 도안이 나온 다는 점인데요ㅠㅠ

혹시나 망치거나 울어서 뒤 페이지가 망가질까 봐 그게 좀 걱정되더라고요...

최대한 물을 적게 사용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만...

과연 될는지.... ㅠㅠ

 

 

웨트온드라이 기법을 이용해서 그릴 수 있는 친구들을 한 번 살펴보자면 일단 도토리가 나옵니다

전체적으로 페이지마다의 구성은 왼쪽에 도안이 있고 오른쪽에 설명이 나오는 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이렇게 어떤 식으로 작업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사용한 색상, 준비물이 나와있고요

작업을 진행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처음 수채화를 접하시는 분들이라면 설명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실 것 같긴 하지만

포인트를 잘 잡아서 알려주셨기 때문에 어느 정도 그림을 그려본 분들이라면 문제없이 따라 하실 것 같아요

이 책을 이용해서 수채화를 배우실 생각은 안 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말 그대로 수채화 컬러링 책이라고 생각하고 작업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볼 친구는 고사리에요! 역시나 도안도 있고요 설명 페이지도 깔끔하게 나와있습니다

 

 

구성은 앞에 나온 도토리와 같고요 색감이 너무 예쁘게 표현된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네요 은근히 저런 색상으로 작업하기가 어려운데... 나중에 도전해보려고요

 

 

무당벌레 페이지에 나오는 설명을 한 번 크롭 해보았습니다

부분 부분에 대한 설명으로 크게 군더더기 없이 표현된 것 같아요!!

기법 책이었다면 설명이 많이 부족하다 느낄 수도 있겠지만

컬러링북이라는 점에서 보면 간단하게 잘 해주신 것 같아요

 

 

그다음 기법으로는 웨트 온 웨트 기법 페이지가 나오게 됩니다!

달로 연습할 수 있는데 달이 진짜 너무 예쁘죠?

 

 

앞에 나온 웨트 온 드라이 기법과 마찬가지로 웨트 온 웨트 기법에 대한 간단한 설명으로 시작합니다!

웨트 온 웨트도 다들 많이 사용하시는 기법일 거라고 생각해요 번지기 기법? 그런 정도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웨트 온 웨트 기법을 사용할 수 있는 이번 챕터에서 그릴 수 있는 친구 중의 한 명인 박새입니다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운 박새죠? 도안도 귀엽고 작가님이 직접 작업한 그림도 사랑스럽네요

 

 

그다음에는 깃털인데요 개인적으로 깃털이나 이런 몽환적인 것들을 많이 좋아해서

이 페이지를 보고서 얼마라 좋았는지 모르겠더라고요 어려워 보이긴 하지만 연습해서 완벽하게 그려볼 예정입니다

번지기 기법이 은근히 어려워서... 저는 항상 많이 망치게 되는데요 연습하다 보면 많이 늘겠죠? ㅠㅠ

 

 

그다음 기법은 바로 털 그리기입니다!!

이건 기법이라기보다는.... 그냥 털 그리는 방법을 이용한 동물 친구들을 그리는 페이지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왼쪽 페이지에선 이렇게 털 연습을 할 수 있는데요

저렇게 따라 하면 진짜 가능할까요? 제 손을 보니 조금 많이 어려울 것 같기도 해요

 

 

털 그리기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데 저는 세필 붓으로 그려야 할 것 같아요

얇게 표현하기 위해서는 2호나 3호도 조금 두꺼운 것 같더라고요

설명을 잘 보고 진행하면 멋진 털을 그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어떤 친구들을 그릴 수 있는지 보도록 할게요

 

 

귀여운 고슴도치와 스컹크를 그릴 수 있답니다

스컹크는 약간 더 길게 빼줘야 하고, 고슴도치가 처음에 연습했던 기법으로 가장 빨리 작업할 수 있는 동물 친구인 것 같아요

연습했던 방식이랑 많이 바뀌면 어느 정도 연습이 필요하더라고요ᅲᅲ

 

 

마지막으로 배울 기법은 바로 잉크 앤 워시 기법입니다!!!

연습 페이지에서는 꽃을 이용해서 연습을 해볼 수 있네요!!

 

 

잉크 앤 워시 기법은 라인 앤 워시 기법이라고도 한다고 하네요

빠른 드로잉 등에 수채화를 입힌다고 생각하면 되는 것 같아요 

 

 

일반적인 펜들은 많이 번지기 때문에 이 기법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도안이 없다면

직접 그리기 위해서는 피그먼트펜들을 이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작가님은 피그마 마이크로펜과 톰보우 펜을 사용하셨다고 하네요

여기서 아마 오역? 오타인 것 같은데요... "사쿠라 피그마 마이크론펜"으로 찾아보시면 될 것 같아요~

 

 

여기서는 마가목 잎과 귀여운 생쥐 친구가 나오는데요

마가목 잎도 예쁘지만 생쥐가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진짜 동화책 속에서 쏘옥 나온 것 같은 친구더라고요

피터*빗이나 그런 동화책 속에서 볼 수 있는 그런 분위기죠 너무 귀엽네요 진짜ㅠ

 

이렇게 챕터는 마무리됩니다

더 다양한 친구들과 도안들이 나오는데요

궁금하신 분들은 한 번 구매해서 보시면 될 것 같고요

 

 

그다음 페이지에는 이렇게 작가님의 홈페이지 주소가 나와있어요!

 www.watercolor-workshop.com 이쪽인데요

돈을 지불하고서 수강을 들을 수 있는 것 같아요

궁금하신 분들은 방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ㅋㅋ

 

 

옆 페이지에는 작가님의 소개도 나와있습니다!!

홈페이지 말고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방문해보시면 더 많은 그림들과 튜토리얼 등이 나와있어요~^^

 

 

마지막으로 이쁜 인덱스가 나오고 책이 마무리되는 건데요

정말 너무 사랑스러운 책이에요!!

 

그럼 제가 선택한 작업 품을 한 번 보셔야겠죠??

못 그렸으니 기대하지마시고ㅠㅠ

 

 

짜잔 저는 바로 제왕나비를 선택했어요!

다른 동물 친구를 하려고 했는데 저희 공주님들이 나비 그려달라고 해서 그렸답니다

 

수채화로 검은색을 표현하기가 조금은 어려웠어요

왜냐면 자꾸 연해지고 얼룩덜룩 해지더라고요...

제가 검은색들은 보통 포스터 칼라 등을 이용해서 진하게 덮어야 성에 차거든요ㅜㅜ

 

그런데 얼룩덜룩하니 마음에 안들고.... 

그렇다고 고치겠다고 계속 손을 대면 종이가 울어버릴 것 같아서 대충 마무리하고 흰 점을 찍어주기로 했답니다

 

완성작은 이렇게 되었는데요!!

부끄러워서 크기를 많이 줄여보았습니다...

 

 

일단 검은색 부분이 얼룩덜룩한 거 보이시나요?

물이 많이 들어가거나 적게 들어가거나의 차이에 따라서 저렇게 크게 편차가 나오고요

어떻게든 계속 올리고 싶었는데... 참았습니다 ㅠㅠ

 

흰색점은 펜을 이용해도 된다고 해서 겔리롤 화이트펜을 사용했는데

펜을 사용하면 처음에 약간 펜이 지워지기도 하거든요

마른 후에 다시 덮어줘야 하는데 저도 정리하고 한 번 더 칠해줬어요

 

지금은 저 사진보다 하얀색 점들이 더 깔끔하답니다!!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몽글몽글 따뜻하고

정말 동화책 속에 나오는 숲속의 친구들을 그리는 것 같은 분위기에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친구들이 많고 도안도 큼직하고, 기법도 다양하지만 크게 어렵지 않아서

따라 하시면 재미있게 하실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완전 초보 분들은 설명이 조금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렇지만 포인트 되는 부분들에 대한 설명이 있고, 완성작도 잘 나와있어서

보고 따라 하시면 충분히 귀여운 작품을 만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기존에 컬러링 하셨거나 그림을 그리고 계셨던 분들이라면 잘 따라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동화 그림 그려보고 싶으신 분들에게도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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